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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ecasi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14
    방문 : 16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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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cas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1 지금 20대 초중반은 이거 뭔지 알죠? [새창] 2013-08-28 05:43:22 0 삭제
    지금도 용산역 타미야 매장가면 많이 팔고
    용산역 앞에서 가끔 큰 트랙깔고 대회도 엽니다..

    근데 80년생 국딩때도 블랙모터 스폰지 등등 그대로였다는 ㅋㅋㅋ

    근데 다들 저거사서 노는데 나혼자 4륜구동사서 자갈밭에사 논건 유머 ㅡㅡㅋ
    470 올밴이 힙합까던 시절 [새창] 2013-08-26 03:28:37 42 삭제
    말을 더듬는게 아니라
    각종 기계음들 까는거 같은데요..
    저기서 말하는 힙합도 정통 힙합이 아니라 기계음으로만 가득찬 아이돌힙합을 까는듯한...
    어린애들 꼬셔서 힙합한다는 말도 그렇고..
    469 학생들은 정치에 관심끊고 공부나 하세요 [새창] 2013-08-25 21:13:49 2/20 삭제
    그냥 내가 한마디 하자면...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정말 좋지만
    그게 주가 되어선 안됩니다.
    촛불집회같은곳에 저는 학생들만은 나가지 않았으면 합니다..(물론 나가는게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정치를 하는것은 촛불집회 나가고 뉴스를 꼬박꼬박 챙겨보며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보다는
    결국 그 시간에 공부만 파고 들은 공부 잘하는 학생이 커서 정치 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촛불집회들은 어른들에게 맡겨주세요..(물론 학생들의 힘들이 모여 큰힘이 되는 것도 맞지만)
    그리고 어른들이 잘못 만들어 놓은 정치바닥을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바꾸어주세요..

    지금의 정치하는 어른들은 공부 안하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아무것도 보지않고 정치에 대학 열정만보고 정치에 끼워줄만큼 융통성이 있지도
    그만큼 깨끗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요..)
    468 문돼짘ㅋㅋㅋㅋㅋㅋㅋㅋ발림ㅋㅋㅋㅋ [새창] 2013-08-25 12:42:35 5/4 삭제
    붕어남매 // 영화평론가들은 감독들보다 영화 잘 만들어서
    평론하나 봅니다
    467 팻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8-25 03:10:29 0 삭제
    혼자남은 아이 완전 좋아함..

    하지만 라임이 없는건 아쉬움
    분명 스토리텔링을 풀어가면서도 라임을 넣을수 있을첸데 하며
    466 <m>한국 힙합퍼들의 간락한장단점 [새창] 2013-08-25 02:46:52 1 삭제
    45알피엠이나
    피노a
    레드페이스같은 언더애들응 어때용
    465 멋진 오빠 甲.JPG [새창] 2013-08-20 14:59:57 8 삭제
    저번에 아침한다고 게가져오랄때도 중간에 살짝 손으로 한마리 건져내는거 보면 정말..
    464 2012년 영화배우 출연료 등급.jpg [새창] 2013-08-18 22:24:39 8 삭제
    신하균이 없네..ㅜㅜ
    그나이대 영화배우중엔 탑클래스 연기력이라 생각하는데..
    463 학교앞 병아리 썰 푼다.ssul [새창] 2013-08-16 13:17:39 14 삭제
    병아리키우다가 다 커서 다음날 잡아먹겠다고
    하루만자유를 누려라 라며 마당에 놔두었더만
    동네 고양이가 나 대신 먹어줌
    462 술먹다가 한번씩은 해본 이야기 [새창] 2013-08-16 12:21:31 2 삭제
    La갈비는 미국의 소고기 등급을 매기는 표기법
    La등급이 최상급 소고기

    감자탕은 돼지 등뼈의 홈에 들어가있는 노란색띠의 명칭
    461 술먹다가 한번씩은 해본 이야기 [새창] 2013-08-16 12:20:24 0 삭제
    갈매기살 횡경막
    항정살 전지에 붙어있는 살
    가부리살 등심쪽에 붙은살

    다 괜찮긴 하지만

    치맥이 최고
    460 [설국열차해석완전정복] [제 1 편 한 줄 바이올린의 비밀] [새창] 2013-08-15 09:26:01 11 삭제
    영화를 순수 재미로 보는 사람도 있는거고
    숨겨진걸 찾는걸 재미로 보는 사람도 있는거고
    연출력을 재미로 보는 사람도 있는거지

    자기처럼 안찾는다고 그냥 무시
    459 [설국열차해석완전정복] [제 1 편 한 줄 바이올린의 비밀] [새창] 2013-08-15 09:23:54 60 삭제
    이글 자체에도


    봉테일 코드와 상징을 찾지 못하고 해석하지 못하면 영화를 26%도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 필자는 단언한다.

    이런식으로 적어놨는데 저걸 비꼰 사람만 정신병자를 만드는군요..
    그렇다면 이 글쓴이 자신도 봉준호 감독의 의도와 100퍼센트 일치한다고 생각하시곤 적으신건가..

    자신만이 이해하고 자신처럼 이렇게 숨겨진걸 찾지않으면
    26퍼만 이해하는거라고 무시하는거엔 추천달려 베스트오고
    그말에 반박하면 정신병자란 소리듣고..
    458 산부인과에서 일한 선생님 경험담.(낙태) [새창] 2013-08-14 00:54:41 1 삭제
    그냥 소설이라 생각하세요.몇개월 이상 지나서 수술 만류할정도면 바로 꺼내는게 아니라
    전날 여자의 그곳에 약을 넣어서 12시간 이상 경과시켜 아이가 죽으면 꺼냅니다
    그약 넣으면 여자들 소변이 자주 마려운데
    소변보는 자세로 앉으면 약이 흘러 나올까
    소변도 왠만하면 참으라고 합니다

    무슨 몇개월 지난애를 바로 수술해서 꺼냅니까
    457 데쓰메탈의 아버지!!! DEATH의 천재 기타리스트 척 슐디너 [새창] 2013-08-09 21:28:42 0 삭제
    데쓰 노래 괜찮죠...하지만 고3때 데스메탈 마구 듣다 고막에 무리간적이 한번 있은뒤로
    데스나 둠쪽은 잘 안듣게 되네요..흐윽...

    그나마 요즘은 강한거 듣는게 트래쉬계통이나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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