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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ANZA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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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ZA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3 16:11:52 0 삭제
    뭐어쩌라는거야 정말
    25 남자의 성공.jpg [새창] 2010-11-23 11:15:38 0 삭제
    데칼코마니
    24 남자의 성공.jpg [새창] 2010-11-23 11:15:38 0 삭제
    데칼코마니
    23 핀란드 소녀들의 소녀시대 - oh [새창] 2010-11-23 09:52:04 6 삭제
    아까 미군 자료도 그렇고 지금 핀란드동영상도그렇고

    우리의 예상외로 한국 대중가요문화가 세계속에 꽤나 심지있게
    자리잡고있는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ㅇ_ㅇ
    22 [SWF] 기저귀만 입고 쌩쑈하는 남자 [새창] 2010-10-17 15:30:00 0 삭제
    브라이언메이옹이 저렇게 젊었을줄이야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7 02:38:28 7 삭제
    우리나라에 왜 국민밴드가 없는가?

    답은 간단하다. 국민 대부분이 밴드음악(일반화시켜서 록음악)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솔직히 록음악을 듣는 사람이 우리나라사람중 20%나 되나? 이러한 판국에서
    "딴나라는 다 있는 국민밴드가 왜 우리나라엔 없냐!"고 말하는것 자체가 아이러니다.
    듣는 사람이 없으니까 없는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됐는가?

    록음악의 나라 영국은 Beatles이후만 치더라도 밴드 역사가 50년 이상이된다.[물론 훨씬 이전에도
    밴드음악은 태동하고있었다], 미국의 경우도 흑인의 블루스부터 시작해서 락앤롤음악의 개척자 chuck berry 이후로 또 50년의 역사가 있다. 일본도 2차대전을 겪으며 밴드음악을 접했고 LOUDNESS, X-JAPAN같은 스타밴드를 배출했다.[일본 역시 1960년대 이후 밴드음악이 태동했겠지요]

    그래서 결국 영국은 Beatles, Eric Clapton(Cream), Deeppurple, LedZepplin, RollingStones, T-rex ,Oasis등등 셀수없이 많은 '국민밴드'를 배출했고, 미국은 Bob dylan, Bruce Springsteen부터시작해서 오날날의 Greenday까지, 심지어 독일도 Scorpions로부터 시작해서 Helloween까지 헤비메탈의 천국이되었고, 북유럽은 물론이거니와, 러시아 빅토르최(자랑스러워라), 호주는 AC/DC, 멕시코는 Santana까지 셀수없이 많은 '국민밴드'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엔 사실 이미 많다. 록의 대부 신중현,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산울림, 송골매부터 백두산, 부활, 넥스트, 서태지..인디밴드중에서는 언니네 이발관이 국민밴드 반열에 올랐고, 미국에서 밥딜런을 집어넣었으니 저번에 놀러와에 나온 쎄시봉출신 가수들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고 (대표적 예로 양희은), 김광석은 '가객'으로 불리며 거의 전설화되었다.(내 사견으로는 YB는 아직 멀었당) 미군이 들어올때를 우리나라 록음악 시작의 기준으로 잡는다면 우리나라도 족히 밴드 50년역사를가지고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많은 '국민밴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이라는 칭호가 무색하다. 그 이유는 세대간의 괴리라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세시봉출신가수들은 20대 중반까지도 모르는경우가 허다할 것이다. 김광석을 요즘 10대는 모르겠고, 양희은은 그냥 나레이션하는 아줌마로 알것이고, 김창완은 드라마에서 나오는 푸근한 아저씨, 조용필은 아이돌이 콧소리내며따라하는 어떤 유명한 사람, 백두산 유현상은 되도않는 소리내는 이상한 아저씨로 알겠다. 신해철은 가끔 일 터뜨리는 키작은사람으로 아려나.(내가 젊은사람들을 무시하는것 같지만 사실 이것이 현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현상(세대간 괴리와 락음악 리스너의 부족)이 일어난 이유는 박정희 정권시절의 암흑기때문이었노라고 단정적으로 말 할 수 있다.1960년대 미8군에서 본토의 락음악을 접하며 실력을 키워왔던 밴드들(신중현과 엽전들-이후에 에드포- 사랑과평화등등)은 인기를 얻었고, 70년대에는 흔히 말하는 '고고'를 연주하는 밴드들 (데블스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바야흐로 젊은층들에 락음악이 전파되는 다른나라들과 맥락을 같이했던 것이다. 그러나 박정희는 밴드음악을 철저히 부쉈다. 신중현을 비롯한 수많은 뮤지션은 대마초혐의로 구속되고, 기준없는 노래 심의(검열)에, 심지어 모든 가수의 마지막트랙에는 '건전가요'라는것을 의무적으로 싣게하였다. King crimson이나 yes 핌플같은 프로그래시브록의 발생자체를 막은것이다. 물줄기가 끊기니 고인물은 썩고 물이가던 길은 말라버린다.

    그러니까 별 수 없이 그 이후로는 트롯트와(트롯을 나쁘게보는것이 절대 아님) 방송국 댄서들을 데리고 춤을 추는 김완선을 필두로한, 팝으로 보기에도 껄쩍지근한, 댄스뮤직이 주류를 이루게 된것이다. 그 결과 물줄기가 끊긴 곳에서 자라난 새싹(30대 이하)들은 락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이 아니라 찾아야만 들을 수 있게 되었고, 기성세대는 락음악을 '마약같은거나 하는 안좋은 것'으로 보았고, 오날날에 와서는 그 존재가 어디서 숨은것을 캐내듯해야 겨우 찾아들을수 있게 된것이다.이것이 우리나라에 '국민밴드'가 없다고 생각하게된 이유이다.

    하지만 불행중 다행으로, 우리나라 락음악 밴드음악은 다시 불씨를 틔우게 된다.
    서태지로부터? 아니다. 그렇다면 신해철과 김태원의 넥스트와 부활로부터? 이미 그 맥은 90년대 중반이후로 시들해졌다. (고정된 소수만이 찾게 되었다)
    그것은 1990년대 중후반. 홍대 인디밴드로부터 시작되었다.Our Nation이라는 컴필레이션앨범이 발매되고, 조선펑크로 대표되는 노브레인(차승우)과 크라잉넛, 언니네 이발관, 자우림이나 체리필터 불독맨션등 현재까지 남아있는 밴드들 말고도, 뭐 별의별 불타는화양리쇼바를올려라 던지 삼청교육대, 삐삐롱스타킹 등등이 흔히 '기타만 잡으면 아무나'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록음악이 점점 확산되었다. 현재까지와서는 서울전자음악단 오브라더스 10cm 데이브레이크 좋아서하는밴드 우주히피 ,, 수도없이 많은 뮤지션이 양산되는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그것은 더더욱 발전하여 요즘은 어디서나 인디밴드가 어쩐다. 어떤 밴드가 어쩐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아직까지는 말만 무성한것 같지만 ㅠㅠ) 게다가 록페스티벌은 어떤가! 펜타, 지산 양대산맥를 주축으로 쌈지 민트페스티벌 등등등 전국에서 우후죽순 페스티벌이 솟아나고있지 않는가!!!

    결론적으로 앞으로 한 20년 후정도면 글쓴이 님이 바라는 국민밴드가 하나둘씩 나타날것이다. 그러나 이미 나온 밴드들도 잘 보시라. 산울림이 어떻게 그 핍박속에서도 앨범을 13집까지 냈는지 생각해보시라. '너의 의미', '창문넘어어렴풋이옛생각이나겠지요', '아니벌써'를 듣고 국민밴드인지 아닌지 직접 느껴보시라. 밴드같지 않은 소프트한 음악이다! 고 생각되시면 9집에 '소낙비'를 들어보시라! 이미 우리 주변에는 국민밴드가 많이 있다.

    끝으로 말하고 싶은것은 댓글 중간중간에 십대이십대는 산울림을 모른다. 고 하시는분들이 보이는데 저는 스무살도 채 안된 사람입니다. 들을려면 얼마든지 찾아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찾아듣는 사람은 실제로 많습니다. 대부분이 안찾아 듣는것이겠지요. 안찾아 듣는사람은 국민밴드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공중파에서 틀어주는 음악만 수동적으로 들어도 나쁠건 절대 없지만 다양성의 측면에서 볼 때 굳이 록음악이 아니라 록음악을 포함해서 여러 음악을 들어보는것이 식견을 넓혀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데에서 우리 10대 20대가 좀 약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음악을 다양하게 들읍시다!

    록윌 네버다이
    20 북한이 천안함 침몰 남북 공동 검증하자. [새창] 2010-10-06 16:56:18 1/7 삭제
    1
    최근에 북한이 한 말 못보셨습니까

    "KAL기는 우리가 한거 맞다 근데..(후략)"
    19 [추천] 진중권, 박정희와 아이들을 그야말로 조지다. [새창] 2010-10-04 23:15:53 5/12 삭제
    근데 이게 편집이 좀 문제가 있다.
    진교수가 말하는건 구구절절 옳은건 알겠는데 상대 패널 입장이 다 편집되어 있다.
    아무리 상대패널이 찌질찌질이라도 보고 비교할 수 있어야 판단이 바로서는데

    그리고 진교수는 정말 토론 태도가 나쁘다.
    "아 예 알았어요 알았어요 네네 아 알았으니까요"라고 하고 계속 자기말만 하다니.
    오히려 들어주는 입장에서는 우종찬이 양반이네 할말이 없으니까 그럴수도 있지만 싶어도
    18 [추천] 진중권, 박정희와 아이들을 그야말로 조지다. [새창] 2010-10-04 23:15:53 6/15 삭제
    근데 이게 편집이 좀 문제가 있다.
    진교수가 말하는건 구구절절 옳은건 알겠는데 상대 패널 입장이 다 편집되어 있다.
    아무리 상대패널이 찌질찌질이라도 보고 비교할 수 있어야 판단이 바로서는데

    그리고 진교수는 정말 토론 태도가 나쁘다.
    "아 예 알았어요 알았어요 네네 아 알았으니까요"라고 하고 계속 자기말만 하다니.
    오히려 들어주는 입장에서는 우종찬이 양반이네 할말이 없으니까 그럴수도 있지만 싶어도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04 23:08:49 1 삭제
    ㅋㅋ2 //

    강의는 절대 안바랍니다. -_-

    그리고 개새끼라는게 문제라는걸 아시면 굳이 토론이고뭐고 필요 없네요 같은입장이니까요
    그리고 제가 알려드리자면 제2공화국 장면정부때 내각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말하자면 미국것이 다 좋다는게 아닌건 알겠는데 민주주의 원리가 미국게 훨씬더
    좋다고는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각 나라의 특색에 맞춰서 발전하는 것이니까요.
    그 뒤에도 쓰셨네요 과도기상태라고. 그걸 아시는 분이 자꾸 미국게 우리것보다 더 좋다고
    비교 할 수 없습니다. 비교는 등치상태일때 비교가 가능한데 미국과 우리나라 상황은 다릅니다.
    민주주의 골자 하나만으로 비교할 수 있는게 아니란거죠. 배경도 다르고 국민성향도 다르고..
    그냥 미국의 상황이 부럽다 정도로 표현할수 있겠습니다
    16 조선일보 반대 마라톤대회 [새창] 2010-09-14 10:11:45 8/9 삭제
    12321 //

    '온 국민을 속였다'는건 오류입니다.
    경향이나 한겨레등 진보신문을 보시는 분들은 조선일보의 논조에 동감하지 않으셨을겁니다.
    당장에 그것들이 '날조고 선동'이라고 생각하시는 12321 님도 역시 조선일보는 날조된 신문이라
    고 생각하여 속지 않으셨을 겁니다.

    제 3자 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언론같은 경우에 이를 적용하면 자기를 뺀 3자들이 자기보다 정치적 언사에 더 선동될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실제로 그렇진 않습니다. 만약에 조선이 '온 국민을 속였다'면
    쇠고기 파동때 정부를 옹호하는 목소리를 냈던 조선일보의 반대편에서 100만 촛불시위 인파가
    광화문을 가득메우는 것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15 조선일보 반대 마라톤대회 [새창] 2010-09-14 10:05:36 8/9 삭제
    ㅁㄴㅇΩ //
    왠지 자가당착의 오류에 빠지신듯 한데요,
    '신문의 경우에는 시장경제논리가 통하지 않는듯 하다.'고 말씀하셔놓곤
    뒤에서는 '이러저러한 사건들 떄문에 보수신문의 구독율이 떨어졌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곧 좋으면(논조에 공감하면) 구독하고 아니면(논조에 공감하지 않는다면)
    구독하지 않는다는 의견 아닙니까?

    14 조선일보 반대 마라톤대회 [새창] 2010-09-14 10:00:59 8/9 삭제
    ▦사일러//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얘기가 현실이 된다면 누구나 쌍수들고 반길것입니다.
    그러나 현실과 이상이 다른것은 어쩔수가 없는 일이죠.
    정말로 신문들이 진실만을 보도한다면 더 좋은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13 조선일보 반대 마라톤대회 [새창] 2010-09-14 09:58:39 7/9 삭제
    소마 //
    제가 보기엔 조선이나 한겨레 경향이나 물타기나 선동시키는 정도는 비슷합니다.
    이건 논조나 관점의 문제가 아니라 소마님과 저의 그야말로 언론을 보는 '관점'
    차이에서 생긴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엔 님이 쓰신 댓글의 '조선일보'글자에는 어떤 신문 이름을 집어넣어도
    얘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12 조선일보 반대 마라톤대회 [새창] 2010-09-14 09:54:23 8/10 삭제
    라브 //

    조선일보가 '재밌었다', '가장 두꺼웠다'등의 주장을 하시면서
    '환각이었나보다'고 하시는걸 보면 좀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신문이 재밌고 두꺼운게 비판할 대상이 됩니까?
    '환각'운운하신걸 보면 단순히 재밌었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재밌고 두꺼운 것을 비꼬는것처럼 보이는건 제가 '환각'상태여서 그런 걸까요.

    '사기를 잘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마 조선일보가 정치적 견해를 극단적으로, 편향적으로
    나타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겨레나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조선
    중앙 세계일보 동아일보 그 어떤 전세계뉴스나 다 그렇습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유리한 내용과
    기사를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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