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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귀찮거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12
    방문 : 6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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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귀찮거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9 12:18:10 5 삭제
    미친 ㅋㅋㅋㅋ 이걸 추천한 사람도 참 어이가 없네 ㅋ

    딱봐도 지역감정유발 인거 모르냐??

    참고로 지역감정 조장할려는거 아니니 오해하지 마십시요

    라고 하는것 자체가 어느정도 의심이 간다 ㅋㅋ

    그냥 조용히 있으면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왜 그러냐 ㅋ

    그리고 브금은 니네 수꼴 새끼들이 전라도 비하할때

    쓰는 "홍어" 노래 잖냐 ㅋ

    이걸 지역감정조정이 아니라고 하면

    뭐가 지역감정조정이냐 이 개새야
    424 [혐오] 내친구인데 뭐잘하게 생겼음?? [새창] 2012-02-08 17:39:10 0 삭제
    11 생긴건 저래도 방 완전 여자방처럼 깔끔해여 ㅋ
    423 [혐오] 내친구인데 뭐잘하게 생겼음?? [새창] 2012-02-08 17:31:42 0 삭제
    댓글은 많은데 추천이 없는 이 신기한 현상
    422 [혐오] 내친구인데 뭐잘하게 생겼음?? [새창] 2012-02-08 17:25:28 0 삭제
    본인 아니라구요! 제친구에요 ㅠㅠ
    421 [혐오] 내친구인데 뭐잘하게 생겼음?? [새창] 2012-02-08 17:07:48 1 삭제
    아 왜 반대임? ㅜㅜ
    420 [BGM]쏘우와 닮은 실제 범죄 웰스 사건 [새창] 2012-02-06 18:05:18 0 삭제
    1
    꾀(X) 꽤(O)

    오류수정
    419 [BGM]쏘우와 닮은 실제 범죄 웰스 사건 [새창] 2012-02-06 18:04:54 0 삭제
    이거 동물의 피님이 올리셨던건데;;
    올리신지 꾀 된거라 모르시나?
    418 [공포] 막판 스퍼트 예고 [새창] 2012-01-29 18:14:01 0 삭제
    진짜 이해 안가는 거임 아니면 낚시중 일부인가?
    417 나는꼼수다 로고송에 참여한 힙합가수 deegie라고 아십니까?! [새창] 2012-01-27 10:14:32 0 삭제
    얘 국회의원 되겠다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노래부르다가 경찰한테 잡혀간애 아님???
    네이버에 김디지를 국회로 쳐보세요
    노래나올거에요 ㅋ
    416 단풍나무 [새창] 2012-01-22 19:37:19 11 삭제
    단풍나무 = 브루노 마스

    이건 솔직히 말해서 팝좀 들어본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 일듯 ㅇㅅㅇ
    항상 가을마다 꼭 브루노 마스 노래 들으면서 길거리 걸음
    415 아기 돌고래 [새창] 2012-01-22 19:17:35 4 삭제
    근데 아기 돌고래 한테 막걸리 먹여도 됨??
    414 [BMW] 세계 대 해커조직 'Anonymous' 활동개시 [새창] 2012-01-22 13:39:20 0 삭제
    // 루모

    페이스북을 턴다고 유투브에 올린적이 있긴한데
    그건 그냥 한 멤버의 독단적인 생각이었다고 정정했어요
    413 [BMW] 세계 대 해커조직 'Anonymous' 활동개시 [새창] 2012-01-21 18:59:22 0 삭제
    We are Anonymous

    We are Legion

    We do not Forgive

    We do not Forget

    Expect us

    412 개간지 효자아들 [새창] 2012-01-12 13:01:29 17 삭제
    내가 보다보다 화나서 주소 올림 http://www.youtube.com/watch?v=QRv1WdMj-8A&feature=youtu.be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2 10:45:14 5 삭제
    저희 아빠 친구가 이거랑 반대 경우셨는데

    이거보고 생각나서 적어봄

    우리아빠 대학교 다닐때였음

    그때 동창친구들이랑 한창 놀고있는데

    아빠 친구중 하나가 자기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 둘이

    있는데 누구를 골라야 하냐는 거였음

    한명은 화장빨인데도 못생겼고 집안도 좀 아님..

    그리고 두번째 여인은

    수수하고 단아하면서 집안도 매우좋음

    그래서 당연히 아빠와 친구들은

    두번째 여자를 택하라고 함

    그래서 첫번째 여자를 정리하고

    두번째 여자집에 가기로함

    그리고 첫번째 여자네 집에서 잘 말씀을 드리고

    나갈려고 하는데 폭설크리 ㅋㅋㅋㅋㅋㅋ

    차가 나갈수가 없어서 그 집에 갇히게 됨 ㅋㅋㅋ

    그 때부터 삘이 왔는지 그집 아버지 께서 술을

    엄청 따라주심 ㅋㅋ 그걸 마시고 꼴아서 자고 일어나보니

    첫번째 여자가 옷벗고 누워 있었다고함

    그리고 2주뒤에 임신이라면서 결혼을 하자고함 ㅋㅋ

    그래서 어쩔수 없이 결혼을 하기로함

    그리고 결혼뒤 1년만에 동창회에서 아빠를 만남

    즐겁게 놀다가 갑자기 떠오른듯이 친구가 말하심

    "야 임산부가 14개월 동안 임신 할수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그 집에서 임신따위 안했던거였음 ㅋㅋ

    그냥 임신했다고 구라치고 결혼한건데

    아직도 모른다는 전설이 ㅋㅋㅋ

    P.S. 뭐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잇다고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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