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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들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7 펌) 인생점수 받은 손연재선수 리본경기 분석.gif [새창] 2014-10-04 01:11:57 52 삭제
    epgn// 전문성 찾는거부터가 논리적 오류를 범하고 계신다는거 말씀드리고 싶고 흔히들 극장의 우상이라고 하죠. 전문성이 보장되지 않았어도 읽는 입장에서 납득이 될만하면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리고 스포츠는 종목마다 약속이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보는사람이나 선수나 결과를 받아들이는거구요. 특히나 스포츠에서 예술종목은 일정한 기준이 없으면 당연히 존재할 가치가 없겠죠. 물론 그 기준은 일반인이 봤을 때에도 쉽게 접할 수 있어야겠구요. 그리고 둘째 질문도 답해드릴수 있겠네요. 사람들이 근거가 있기때문에(그 근거라는 것은 기술의 난도, 실수 등이겠죠) 손연재의 금메달 획득이 납득이 가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만약 경쟁자가 없었기 때문에 금메달을 받았다 치더라도 점수가 18점이나 나온것은 그동안 선례를 봤을때 이의를 표할만 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656 태어나자마자 변기에 떠내려져 하수구에 낀 아기 [새창] 2014-10-03 01:07:02 2 삭제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웠을까
    655 흔한 북한의 91년생 프로필 [새창] 2014-10-02 23:54:03 0 삭제
    아자르랑 동갑...
    654 빠따 나지완은 군면제 손흥민은 미필 [새창] 2014-10-02 23:53:22 3 삭제
    그리고 논란이 많긴 하지만 듣보잡이고 뭐고 그런식으로 비하하는것 자체가 좋은 태도로 보여지진 않습니다.
    653 빠따 나지완은 군면제 손흥민은 미필 [새창] 2014-10-02 23:51:40 3 삭제
    이런식의 언급 자체는 안좋을거 같은데요. 이를테면 다른 종목도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이번 금메달 딴 선수들 다 군면제일텐데 그 선수들 한명한명 유명해서 다 아시는지...?
    652 놀랄만한 노안 선수가 또 있었다니..... [새창] 2014-10-02 23:49:45 1 삭제
    느낌이 와닿게 설명드리자면 에당 아자르가 9일 일찍 태어남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12:36:31 2 삭제
    1 콜로세움 세우는게 유머
    650 선동열 감독, “내 우승 기록 안치홍에게 주고 싶다” [새창] 2014-10-02 01:35:54 0 삭제
    참고로 선동열이 감독으로서 무능해서 그렇지 선수들은 개인적으로 정말 아낍니다. 이를테면 나지완한테 일본에서 공수해온 보호대를 선물해준다던가 필한테는 배트를 선물해준다던가... 저 멘트도 사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정말로 안타까워서 위로 차원으로 한 말일겁니다
    649 국보법 위반 혐의 정대세 '무혐의', 변TM : 부들부들... [새창] 2014-09-30 23:50:55 0 삭제
    지원을 못받는 정대세 선수에게 조금이나마 재정적 지원을 해주고싶음 마음은 아니었을까 -서프라이즈 인간ATM편-
    648 [新]웃긴대학 주간 답글Best![9.22~28][下편] [새창] 2014-09-30 00:55:59 9 삭제
    참고로 제가 웃대에 서식하면서 느낀건데 오유에 대한 인식은 '진지병을 가끔 겪는 사이트 (콜로세움 건설자들 덕택이겠죠...)'정도인듯 합니다. 저야 뭐 둘다 하니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긴 어렵구요. 근데 위험한 인식, 이를테면 '오유나 일베나'하는 것들은 없습니다. 설사 그런 말이 나왔다 하더라도 거의 베1충이구요.
    647 [新]웃긴대학 주간 답글Best![9.22~28][下편] [새창] 2014-09-30 00:46:29 10 삭제
    저 위에 '엥?! 거기?! 개념사이트 아니냐?' 드립 쳤던 사람입니다. 전 오유 웃대 둘다 합니다. 야갤이나 일베는 당연히 안하구요. 오유도 시작한지 4년이 넘었네요. 어찌 되었건 전 오유 비하 의도로 저 드립을 친건 아닙니다. 단지 드립정도로만 끝내려고 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됐는지... 어쩌다보니 많은 분들이 심기가 불편하셨나봅니다. 그분들께, 오유하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저는 절대 오유를 비하하고 다니지 않았구요, 웃대에서도 벌레들을 걸러내고 '일베나 오유나'하는 생각들(그래봤자 저 말하면 팔할이 일베1충이지만)이 잘못됐다는거 알리고 다녔습니다. '엥?! 거기?! 완전 개념사이트 아니냐?'는 것도 그냥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났기에 별 의미 없이 친 드립이었습니다. 앞으로 웃대랑 오유 둘다 하면서 오해들도 많이 풀게 할꺼에요 (찡긋)
    646 진짜 열받는게 나지완은 발탁되자마자 거의 태업 [새창] 2014-09-29 22:31:35 0 삭제
    해준거하면 선동열도 많죠. 해준거 드립 이미 시즌 초에 많이 들어서 질림
    645 [익명]동성애자분에게 고백을 받았어요 후기입니다. [새창] 2014-09-29 18:48:45 5 삭제


    644 진짜 열받는게 나지완은 발탁되자마자 거의 태업 [새창] 2014-09-29 17:54:57 4 삭제
    그리고 애초에 제가 말씀 드리는건 아겜에서 태업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그냥 군면제 받는데만 혈안이 돼있어서 엔트리 발표되자마자 팀 사정은 나몰라라 한다는거죠
    643 진짜 열받는게 나지완은 발탁되자마자 거의 태업 [새창] 2014-09-29 17:52:19 2 삭제
    1 그니까 왜 기아에선 날라다니다가 엔트리 발표가 뜨니까 타격이 곤두박질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아프면 캠프때 말하고 빠지든가 이제와서 받을꺼 다 받고 소속팀에 와서는 재활하겠다고 하면 태업아니라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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