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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뺑끼구락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07
    방문 : 9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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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끼구락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미칠거 같다. [새창] 2011-02-04 05:21:05 0 삭제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데 뭐 그리 죄짓는건 아니죠.

    그런데 여자분은 아직 어리고, 이성관계에 대한 개념이 성인인 글쓴이님과는

    많이 다르지 않을까요? '-')r

    여자분은 둘째치고, 글쓴이님을 위해서 한마디 하자면...

    여자분은 이제 졸업하고 대학가서 제대로된 연애를 시작하게 될거예요.

    그리고 연락할 이성이 많아지면 글쓴이님과는 자연히 연락도 드물어지게 될겁니다.

    현재는 관심없다고 말하는 그분과

    글쓴이님이 잘될 가능성이 있다면, 대학가서 연애도 해보고

    직장도 다녀보고 시간이 지나보니 오빠만한 사람은 없더라... 라는 루트가 될텐데

    그러려면 최소, 정말 적어도 5년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요.

    그럼 글쓴이 님도 어느덧 30대 중반....

    그리고 그 몇년의 시간동안 글쓴이님은 지금같은 고뇌를 계속 하셔야 할텐데....



    물론, 평생가도 글쓴이님과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 많다는건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겠죠?



    그냥 따뜻한 오빠로 남아계실 자신이 있다면 계속 연락하고 지내세요.

    상대방이 글쓴이님께 관심이 없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저 매일 문자오고 연락한다는 이유로 기대의 끈을 놔버리지 못한다면

    그건 글쓴이님의 집착일 뿐입니다.



    여자분은 분명히 본인의 의사를 표명했는데, 매일 연락하니까 이아이도 내게 관심이 있을지

    모른다는건 본인이 좋을대로 해석해서 포기하지 못할뿐이예요.

    결국 괴로운건 글쓴이님이시잖아요.

    스스로를 위해 조금 냉정해지세요.



    연락을 끊고싶지 않다면 연락은 계속 하세요.

    대신 여자분이 글쓴이님께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걸 인지하는 전제하에

    연락을 계속하셔야 정리가 될겁니다.

    뭐든 해석하기 나름이거든요.

    (상대방은 별 생각없이 글쓴이님의 안부를 챙겼는데, 글쓴이님은 혼자서 "아 이아이도 내게

    관심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걸 반복하면 안됩니다.)

    본인이 원하는대로 해석하시다가는, 마음의 정리가 정말로 힘드실거예요.




    듣고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내게 편한대로 해석하는건 이제 그만두시는게 스스로를 위해 좋지 않을까요.
    239 가재아들 [새창] 2011-02-04 05:02:38 0 삭제
    이렇게.. 아들까지 먹히는 대 가족 참사의 현장이......
    238 가재아들 [새창] 2011-02-04 05:02:38 0 삭제
    이렇게.. 아들까지 먹히는 대 가족 참사의 현장이......
    237 남자친구가 집에 초대했는데 [새창] 2011-02-04 05:00:25 1 삭제
    그냥 저녁먹고 영화보자고 해도 뭔가 예상되는데

    "특별한날" 언급까지 하다니... *-_-* 잇힝

    준비하고 가세요 ㅋㅋㅋㅋ
    236 여자가 개념이없어요.... 고칠 수 있을까요.. [새창] 2011-02-04 04:42:40 8 삭제
    음... 글쓴이님 속 많이 상하셨겠네요.

    연애할때 돈문제로 속상하면, (특히 남자의경우) 본인이 치사한게 아닐까 전전긍긍하지만

    가장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서로 가장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글쓴이님 처럼 일방적인 소비를 강요 당하는 경우 속상한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의 인성은 잘 고쳐지지 않는 법입니다. '-')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보지 않고는 잘 모르는게 사람일이긴 하지만

    글쓴이님 이야기만 봤을때는, 확실히 여자분쪽의 태도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연애할때 돈한푼 안쓰고 남자쪽에서 다 내면서 지내다가 결혼해서는 야무지게 살림도 잘 살고

    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그런 경우 여자 입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돈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남자에게 그만큼 대접받고

    사랑받는다는걸 느끼고 싶어서 돈을 안썼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적은 케이스죠.

    보통 여자가 연애할때 금전적인 부담을 남자에게 모두 의존하는 성향일 경우

    자존감이 많이 약한 타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타입은, 연애하면서도 끊임없이 본인이 사랑받는다는걸 확인받기 위해

    여러가지 형태로 상대방의 희생을 요구하게 되죠.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듯 아무리 확인시켜주고 희생해줘도 만족하진 못합니다.

    결국 엄청난 희생만을 하고 헤어지면서까지 원망받는 경우가 많죠.

    어찌어찌 결혼을 한다고 해도, 결혼생활은 남편에 대한 집착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함께 사는 살림이니 금전적으로 보상받지 못하는 부분을, 남편에게 집착함으로써 보상받으려

    하는 경우가 되는거죠)




    글쓴이님이, 여자분을 많이 사랑하시는것 같은데

    지금 현재의 모든 모습을 사랑하실수 있으시다면 쭉 만나도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

    내가 이여자와 사귀면서 고쳐나가겠다. 혹은, 변화시키겠다.

    라는 마음가짐이시라면... 포기하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인성과 성격, 그리고 관계형성은

    좀처럼 변하지 않습니다.

    (잠시 변한듯 보여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복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게 금전적인 부담을 안겨줘도, 그런 모습까지도 모두 사랑할수 있다

    라는 마음가짐이라면 다시 만나시고



    "내가 좋아하는 모습만 사랑하고싶다. 내가 좋아하는 모습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뜯어고치고 싶다"

    라는 마음가짐이라면, 스스로 냉정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235 여자가 개념이없어요.... 고칠 수 있을까요.. [새창] 2011-02-04 04:42:40 1 삭제
    음... 글쓴이님 속 많이 상하셨겠네요.

    연애할때 돈문제로 속상하면, (특히 남자의경우) 본인이 치사한게 아닐까 전전긍긍하지만

    가장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서로 가장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글쓴이님 처럼 일방적인 소비를 강요 당하는 경우 속상한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의 인성은 잘 고쳐지지 않는 법입니다. '-')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보지 않고는 잘 모르는게 사람일이긴 하지만

    글쓴이님 이야기만 봤을때는, 확실히 여자분쪽의 태도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연애할때 돈한푼 안쓰고 남자쪽에서 다 내면서 지내다가 결혼해서는 야무지게 살림도 잘 살고

    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그런 경우 여자 입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돈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남자에게 그만큼 대접받고

    사랑받는다는걸 느끼고 싶어서 돈을 안썼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적은 케이스죠.

    보통 여자가 연애할때 금전적인 부담을 남자에게 모두 의존하는 성향일 경우

    자존감이 많이 약한 타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타입은, 연애하면서도 끊임없이 본인이 사랑받는다는걸 확인받기 위해

    여러가지 형태로 상대방의 희생을 요구하게 되죠.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듯 아무리 확인시켜주고 희생해줘도 만족하진 못합니다.

    결국 엄청난 희생만을 하고 헤어지면서까지 원망받는 경우가 많죠.

    어찌어찌 결혼을 한다고 해도, 결혼생활은 남편에 대한 집착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함께 사는 살림이니 금전적으로 보상받지 못하는 부분을, 남편에게 집착함으로써 보상받으려

    하는 경우가 되는거죠)




    글쓴이님이, 여자분을 많이 사랑하시는것 같은데

    지금 현재의 모든 모습을 사랑하실수 있으시다면 쭉 만나도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

    내가 이여자와 사귀면서 고쳐나가겠다. 혹은, 변화시키겠다.

    라는 마음가짐이시라면... 포기하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인성과 성격, 그리고 관계형성은

    좀처럼 변하지 않습니다.

    (잠시 변한듯 보여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복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게 금전적인 부담을 안겨줘도, 그런 모습까지도 모두 사랑할수 있다

    라는 마음가짐이라면 다시 만나시고



    "내가 좋아하는 모습만 사랑하고싶다. 내가 좋아하는 모습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뜯어고치고 싶다"

    라는 마음가짐이라면, 스스로 냉정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234 (여자분들 심리 질문) 공공장소에서 그러고 싶니? [새창] 2011-02-03 02:48:33 1 삭제
    아마 특별히 글쓴이님에게 초점을 맞추고 계시진 않았을것 같아요.

    아니면, 남자친구 얼굴은 자기 뒤쪽에 있으니

    구경할 남자친구 얼굴이 없어져서 뭔가... 심심했던걸까요? '-')a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 심심할때 구경하는것처럼, 별 의식없이 응시하는.. 그런거일지도 ㅎㅎ
    233 오늘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1-02-03 02:40:15 0 삭제
    사랑했던 기간이 길었고, 미래를 약속한 사이였던 만큼 아픔이 크시겠어요.

    아구....토닥토닥-

    힘내세요ㅠㅠ


    232 장거리+새내기.. 남친이랑 반드시 깨지게 될까요? [새창] 2011-02-03 02:24:01 0 삭제
    저는 저희 남친 안양, 저는 부산

    2년넘게 연애도 잘 하고, 내년에 결혼예정이랍니다. ^^

    사실 저희같은 경우도, 이번에 사귄게 2년이라 그렇지.. 대학다닐때 사귀었다가

    장거리 연애가 힘들어서 한번 헤어진적이 있었어요 '-')a

    그리고 몇년간 공백기간을 가진후에 지금의 상태가 되었죠 ㅎㅎ (지금은 둘다 30살)

    장거리 연애가 확실히 쉽진 않아요.

    특히나, 서로 필요할때 옆에 당장 있어주지 못하고 만날때 드는 교통비 등의 부담도

    학생시절엔 결코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죠.

    나름 장거리 연애를 (대학시절때까지 치면) 10년정도 된 쬐끔 경험자로써 말씀드리면

    가까이 지내는것보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배려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가끔, 내가 그사람이 필요하고 보고싶을때 내곁에 없음이 서운하고 속상하듯이

    상대방도 나와 똑같이 서운하고 속상할수 있다는것.

    나만 힘든것이 아니라 둘다 같이 힘들수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투정부리지 않고 늘 서로를

    다독여 주는것이 필요하더라구요 ^ㅁ^)b



    그리고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중요한게...

    상대방에 대한 믿음인데요. '-')r

    아무래도 가까이 있지 않기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게 되고, 덕분에 서로간에

    각자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시니 선후배, 친구들도 많이 있으실테고 술자리도 종종 가지게 되실꺼예요.

    정말 장거리 연애하면서, 상대방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걷잡을수가 없게 된답니다.

    가까이 살아서 행동 반경을 눈에 볼수있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상대방이 내게 알려주는

    이야기만 듣고 믿어야 하는데.. 거기에 대해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

    정말이지 순식간에 파경으로 치닫게 될지도 몰라요. ㅜ_-);;;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굳건한 믿음!!!

    이 두가지만 잘 지키셔도, 행복한 장거리 연애 하실수 있으실거라 믿어요.


    사실 장거리 연애는 장점도 많으니까요 ^ㅁ^)r

    연애를 함으로써 자칫 가질수 없는, 각자 개인의 생활을 충분히 즐길수도 있고

    자주 보지 못하기 때문에 볼때마다 애틋하고 늘 그리운 마음이 들고

    그래서 흔히말하는 권태기가 거의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을 만나러 먼길을 떠나면 여행하는듯한 느낌도 들어서 늘 신선하고

    오랫만에 만나서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을 나눌수 있으니, 지루할 틈도 없어요.



    장거리 연애라고 주변에서 겁 많이 주실거예요. ㅎㅎ

    절대 오래 못간다. 헤어질꺼다. 장을 지진다 등등~

    물론 쉽진 않겠지만, 그렇게 따지고 보면 가까이 지내는 연애라고 다 속편하고 행복하기만 한가요

    다 장단점이 있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ㅂ^)r

    아무쪼록 너무 겁먹지 마시고, 배려와 믿음!!! 이 두가지를 꼭 생각하시면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 만들어가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_<)/
    231 [유머X] 귀신태그 신고했던 숲고양이 입니다. [새창] 2011-02-02 22:30:26 3 삭제
    숲고양이님 진심으로 응원하고있어요.

    도대체 귀신태그가 유머라는둥, 그럼 공포영화는 어떻게 보냐는둥

    아니 씨1발 공포영화는 무서운거 좋아하는사람들이 무서운건줄 알고 돈내고 자발적으로 보는거고
    클릭하면 공포 나오니까 궁금한사람은 클릭하라고 표기하는것도 아니잖냐!!!!
    작업하던거 저장도 못하고 재부팅해야되는 경우도있고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랑 뭐가다르냐???) 심신미약자들이 그거보고 놀래면 어쩔껀데!!
    니네 아는사람중에 누가 그거보고 심장에 무리오거나 기절이라도 해야 그게 장난이 아니란걸
    알겠냐!!!!!

    ....아... 진짜 욕하면서 댓글 달아본건 오늘이 처음이네요....=_=

    귀신태그 정말 진절머리가나게 소름끼치도록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그건 유머도 아니고 장난도 뭣도 아니예요.

    그건 폭력입니다.

    아무쪼록 숲고양이님 진심으로 응원하고있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귀신태그 자주 써먹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이예요!!!! ㅠ0ㅠ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02 22:30:26 6 삭제
    숲고양이님 진심으로 응원하고있어요.

    도대체 귀신태그가 유머라는둥, 그럼 공포영화는 어떻게 보냐는둥

    아니 씨1발 공포영화는 무서운거 좋아하는사람들이 무서운건줄 알고 돈내고 자발적으로 보는거고
    클릭하면 공포 나오니까 궁금한사람은 클릭하라고 표기하는것도 아니잖냐!!!!
    작업하던거 저장도 못하고 재부팅해야되는 경우도있고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랑 뭐가다르냐???) 심신미약자들이 그거보고 놀래면 어쩔껀데!!
    니네 아는사람중에 누가 그거보고 심장에 무리오거나 기절이라도 해야 그게 장난이 아니란걸
    알겠냐!!!!!

    ....아... 진짜 욕하면서 댓글 달아본건 오늘이 처음이네요....=_=

    귀신태그 정말 진절머리가나게 소름끼치도록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그건 유머도 아니고 장난도 뭣도 아니예요.

    그건 폭력입니다.

    아무쪼록 숲고양이님 진심으로 응원하고있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귀신태그 자주 써먹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이예요!!!! ㅠ0ㅠ
    229 가재 [새창] 2011-02-01 13:24:00 0 삭제
    앜ㅋㅋㅋㅋ 가재님한테 반할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 방금 귀신태그 올린 '중딩' 봐라 [새창] 2011-02-01 13:06:51 10 삭제
    아오 귀신태그 올리는거 진짜 진심 빡침 ㅠㅠㅠㅠㅠㅠ
    예전에 거래처 사람이 메신저로 무슨 실행파일을 보내줬다가 진짜
    사무실에서 심장마비걸릴뻔하고
    진심 빡쳐서 거래처고 뭐고 그새끼한테 완전 지랄했음 ㅡㅡ

    누구한테는 장난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정신적 고통이 될수 있다는걸 알아야되요
    혼꾸녕을 내줘야돼!!!!!!!!!!!!!!!!!!!!!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01 13:06:51 10 삭제
    아오 귀신태그 올리는거 진짜 진심 빡침 ㅠㅠㅠㅠㅠㅠ
    예전에 거래처 사람이 메신저로 무슨 실행파일을 보내줬다가 진짜
    사무실에서 심장마비걸릴뻔하고
    진심 빡쳐서 거래처고 뭐고 그새끼한테 완전 지랄했음 ㅡㅡ

    누구한테는 장난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정신적 고통이 될수 있다는걸 알아야되요
    혼꾸녕을 내줘야돼!!!!!!!!!!!!!!!!!!!!!
    226 경험자가 말하는 서울대 가는법.bgm [새창] 2011-01-31 23:10:1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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