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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뺑끼구락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07
    방문 : 9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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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끼구락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익명]베스트글보고 화가나네요 일진? 미안해요? [새창] 2014-01-22 10:26:37 0 삭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글은 진짜 가슴이 철렁합니다.
    과연 우리 아이가 그런일을 당한다면 부모는 어떻게 처신을 해야 좋은걸까요

    생각같아선 심부름센터에 사람들 써서 그 가해자 애들을 정신못차리게 두드려 팼음 싶은데 말이죠

    어떻게 해주는게 제일 좋은 해결책일까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7:03:42 6 삭제
    전 아이를 낳고 성선설을 믿게 되었습니다.

    악하게, 나쁘려고 태어난 아기는 없는거 같아요.

    주변을 봐도 자꾸 칭얼대고 욕심부리고 삐뚤어져 보이는 아기들은 언제나 그 엄마나 부모의 양육방식이 잘못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부모가 바뀌면 아이도 거짓말처럼 금새 바뀌죠.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아이탓 하는건 제얼굴에 침뱉기죠.
    298 졸려 [새창] 2013-07-28 16:53:45 23 삭제

    297 졸려 [새창] 2013-07-28 16:52:27 15 삭제

    296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1/8 얼티메이트 마도카.BGM [새창] 2013-07-11 00:24:44 5 삭제
    "경권" 아니고 "경건"
    295 제발 저희 아버지가 먹을수 있는 요리를 알려주세요.. [새창] 2013-06-29 15:19:30 5 삭제
    힘내시라고 댓글다는거야 상관없지만...
    무책임 하게 카더라 하는 정보로 이것저것 권하시는 분들은
    좀더 신중히 댓글을 다시는게 어떨까요?
    큰일날 음식들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도움 되고싶은 마음이야 좋은 의도라 하더라도
    선무당이 사람잡겠네요....
    잘 모르시면 그냥 마음만 보태주는게 더 도움이 될듯
    293 [익명][고민] 왕자님과 결혼했습니다. [새창] 2013-06-14 15:49:22 4 삭제
    댓글들 보다보니, 아직 미혼이신 분들중에 이런 글들을 자꾸 인터넷에서 접하면서
    결혼에서 멀어진다는 분들이 계셔서 글 남깁니다.

    세상에는 저렇지 않은 남편들이 더 많습니다. 'ㅂ')
    멋진 개념남, 개념녀까지 가지 않아도 그냥 평범한 남자 여자들이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지요.
    그리고 그런 경우는 소소한것에 다투기도 하지만, 또 소소한것에 행복해 하면서 알콩달콩 살아가고 늙어간답니다.

    댓글들에 보면 이혼하라고 까지 하면서 격한 반응들을 보이고 화들 내시는것도
    저 남편이 결코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이지요.
    저런 남편이 흔하고 흔해서 널리고 널렸다면, 세상남자 다 똑같으니 그냥 참고 살으라는 댓글들이 달리지 않겠어요?

    저도 결혼전에는 "사랑과 전쟁" 같은 TV매체의 자극적인 이야기나
    인터넷에 올라오는 이런저런 이야기들 보면서
    세상 남자들은 다 똥이야!!!!! 라고 생각하며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었지만
    막상 결혼해서 살아보니 알콩달콩 예쁘고 평범한 행복속에 살아가는 부부들이 훨씬 더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세상여자!! 세상남자!! 다 똥이야!!!! 싶으신 분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ㅂ')

    자기가 살아온 인생보다, 같이 살아갈 날이 더 많은 평생 친구인 배우자를 고를땐 그래서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셔야겠죠??

    결혼이라는게 다 똥같은건 아니랍니다 ^^
    292 무한 상사의 결말. [새창] 2013-06-08 18:48:31 2 삭제
    성지다!!!! 뱃속 우리애기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 로또도 당처되게 해주세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3 21:59:26 4 삭제
    축하드려요~ 'ㅂ')/
    저도 6개월된 임산부로써 왠지 반갑네요~

    위엣분들이 잘 설명해주신데로, 몇가지는 꼭 챙기세요.

    1. 고운맘 카드 발급받기

    2. 동사무소 들러서 영양제 지원받기 (그외 지역 동사무소마다 임산부 관련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상담받아보세요~)

    3. 임신 초기 몸조심~ 마음조심 시키기~
    - 임신 초기에는 유산 가능성이 크니까 항상 몸조심 하게 하시고, 와이프분 직업이 콜센터 직원이라 자칫 스트레스가 걱정인데
    마음 잘 다스릴수 있게끔 옆에서 도와주세요.

    4. 임신관련 서적이나, 어플 설치해서 도움받기
    - 서점에 가서 임신관련 서적을 읽어보는것도 좋고 (너무 비싸서 꼭 사지않고 가서 읽어만 봐도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요즘은 무료어플로 나온 것들이 많으니까 어플 설치해서 임신기간중 유의사항이나 음식, 영양소등 여러가지 도움을 받으세요~



    한가지 걱정은, 입덧도 하고 호르몬 분비로 인해서 감정기복이 커질텐데... 이럴때 보통 친정엄마나 주변 가족분들의 도움이
    크거든요. 가급적 잘 이야기 해서 얼른 합법적인 부부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임신중인 예비아내분의 안정적인 마음가짐에 도움이 될꺼거든요.

    출산이 가까워질수록 출생신고나 여러가지 문제로 더더욱 그런부분에 대한 걱정이 커질거예요.
    아무쪼록 양가 어른들을 잘 설득해서 모두의 축복속에서 태어날수 있는 아기가 될수있도록 기원합니다. ^^
    290 군침주의) 이래도 안생기겟죠...영원히 ㅋㅋㅋㅋㅋㅠㅠ [새창] 2012-10-10 22:23:10 1 삭제
    근데... 동생분이 김밥에 유부초밥 싸갈뻔 했다고 하지만...
    도와주신것도 모양내고 양만 되게 많아진거지 대부분 김밥이고 유부초밥인데.....??
    289 차 유리 먼지 낙서 甲 [새창] 2012-08-30 10:09:46 1 삭제
    본문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꼬릿말을 정독했네요 ^^
    다양한 활동을 하시면서 즐겁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288 차 유리 먼지 낙서 甲 [새창] 2012-08-30 10:09:46 4 삭제
    본문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꼬릿말을 정독했네요 ^^
    다양한 활동을 하시면서 즐겁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287 12345678을 네글자로 표현하면? [새창] 2011-10-30 23:05:51 0 삭제
    저도 "일 에서 팔" 이라고 생각했는데....
    286 커피허세.. 질린다.. [새창] 2011-09-21 11:11:37 0 삭제
    난 인스턴트 커피로 아메리카노 타먹어도 맛만 좋던데...
    까탈스러움 = 고급
    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낳은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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