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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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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친구와 친구 사이간의 갈등.. 도와주세요 [새창]	2014-09-18 11:19:04	0	삭제
		생각하시는것 보다 좋은 사람들 많습니다. 작성자님이 어떤성격이신지 잘모르겠지만 취미를 하나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여러사람들과 같이할수있는, 예로들자면 운동같은경우 수영이나, 볼링같은 가벼운 운동후 같이 우루루 나가서 맥주한잔하고 들어올수있는 모임들,,금새 친해집니다. 아니면 축구를 종종하신다고 하셨는데 그중에 친구들이라도 말입닌다. 어떠한 인연을 시작하려하면 우선 본인이 먼저한발 내딛으셔야합니다. 아마 그렇게되면 지금느끼시는 고민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지지않을까 싶네요.
	46	친구와 친구 사이간의 갈등.. 도와주세요 [새창]	2014-09-18 11:08:52	0	삭제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나쁜말 같지만 두친구 중에 한명을 택해야하는 시간이 올겁니다.
	45	친구와 친구 사이간의 갈등.. 도와주세요 [새창]	2014-09-18 11:08:11	0	삭제
		저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만... 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 친구들 두명이 헤어지게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그당시 사이가 서로 좀 어색(?)하게 되었고, 지금은 남자친구도 가끔 만나긴합니다만(동네 fire egg친구다 보니) 여자친구는 예전과 같이 연락을 하고 지냅니다.(참고로 저 유부징어입니다) 저같은 경우 둘이 사귈때 거의 끼지 않았습니다. 데이트 하지 않을때에 따로따로 만나긴 했었구요(짬짬이..) 연애초반에 자꾸 불러내긴하던데 이핑계 저핑계대고 다른친구들과 약속을 잡곤했었습니다. 그친구들은 그친구들이고 다른 친구들을 조금 사귀어보시길 권합니다. 제 경험상 애시당초 제친구둘을 엮는게 아니었다는 생각을 가끔하곤 하는데 이왕엮으셨다면 그냥 마음가는데로 하십시요. 아 오늘은 만나고 싶네하시면 만나시고, 오늘은 아니다하면 다음에 만나자하고, 무조건 자리를 피하는것도 정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17:06:22	0	삭제
		ㄷㄷㄷㄷ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10:05:03	0	삭제
		와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18:03:25	0	삭제
		줄서봅니다 !!! 개인적으로는 삼팬이지만 집에 아버지가 해태빠셔서 다가오는 아버지 선물에 포함해서 드리고싶네요 !!!!!!!!!!! [email protected]
	41	류상수))))))))))))서건창)안치홍 [새창]	2014-07-28 17:24:31	1	삭제
		군대안간 상수는 엔트리에넣고, 박석민 윤성환이는 진짜 코시를 위해서 남기는건가... 참고로 저는 3빠입니다. 그나저나 차우찬이도, 창용형님도 좀.... 오바인데.....
	40	류상수))))))))))))서건창)안치홍 [새창]	2014-07-28 17:19:16	0	삭제
		그나저나 우리 석민이가 왜 빠진겨
	39	유채영씨 별세….jpg [새창]	2014-07-24 16:55:17	0	삭제
		2006년인가 7년인가 우연히 카페에 계신걸 보고 싸인 부탁드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럴줄은 정말 몰랐었네요.. 싸인도 굉장히 흔쾌히 해주셨는데... 사진도 찍어주시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38	금카 갈려구 합니다! 힘좀 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7-07 16:26:05	1	삭제
		붙붙붙붙붙
	37	그들의 윈윈하는 방법 [새창]	2014-07-07 15:03:53	15	삭제
		페르난도 수크레 !!!!!!!!
	36	동호회의 그녀... [새창]	2014-07-05 12:59:27	0	삭제
		역시 마무리는 훈훈 ^^* ASKY
	35	어린이용 위인전 전집 나눔합니다.. [새창]	2014-06-16 10:48:29	0	삭제
		나눔엔 추천 ! 저역시나 줄서보고 싶지만 아직 2살인 관계로 !
	34	중국 맥도날드 살인사건 관련... [새창]	2014-06-02 08:08:09	0	삭제
		중국 산둥성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젊은 여성이 사이비 종교집단의 ‘묻지마’식 집단구타로 현장에서 숨지는데도 이를 말리거나 도우려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경화시보와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산둥성 자오위안시 공안국은 지난 29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올린 글에서 “장모씨 등 6명이 28일 오후 9시 맥도날드 매장에서 우모씨와 말다툼 끝에 그를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고 밝혔다. 중국 공안 당국은 체포된 6명의 용의자가 기독교계 사이비 종교집단인 ‘전능신’ 조직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용의자들이 교세 확장을 위해 다른 사람의 전화번호를 수집하던 중이었으며 단지 피해자가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했다. ‘전능신’은 당국에 의해 1995년 사교로 규정된 단체지만, 교인이 100만명에 달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으며 4명은 각각 부친, 장녀, 차녀, 아들 등 일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7살 아들을 둔 주부로 일본계 기업에서 근무해왔으며 최근 경영학 석사(MBA) 유학을 가려고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현장을 찍은 동영상과 많은 피를 흘린 채 매장 바닥에 숨져 있는 피해자의 사진이 웨이보에서 급격히 퍼지면서 중국인들은 충격과 함께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33	ㅎㄷㄷㄷ한 위력의 쓰나미 [새창]	2014-05-29 17:12:26	0	삭제
		와,,, 실제로 본다면 얼마나 무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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