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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실시간 아바타 게임 (4) [새창]	2015-11-17 11:52:27	0	삭제
		드디어 따라잡았따 !!!!!!!!!!!!!!!!!!!!!!!!!!!!!!!!!!!!!! 드디어 정주행 !!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12:23:17	3/18	삭제
		싸우려고 나가는게 아니라서 죽창, 쇠파이프, 화염병을 준비하시나봐요. 네네 알겠어요. 의경들은 그냥맞아죽어야지..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08:46:27	3/13	삭제
		스닉플레이// 저도 일단 03년도에 의경으로 복무를 하였구요, 지방기동대에 있었습니다. 그냥 눈팅만 하여했는데, 자국민(시민) 때려잡는 일이라고 하시니까 정말 울컥하네요. 어느 상또1라1이가 자국민 때려잡으러 입대하겠습니까.. 물론 저 같은경우엔 휴학문제로 육군지원시 6개월 기다려야하고, 의경지원시 3주만에 입대가능하다하여 의경으로 지원했지만, 솔직히 의경 시위진압만 하겠습니까? 방범순찰 매일 돌죠(의외로 현행범이나 수배범 많이 잡습니다.),, 교통지원근무 나가서 음주단속 나가죠. 전우애요? 시위나가서 막는척만요? 솔직히 그러고 싶죠.. 그게 훨씬 편한데..그런데요. 끝을 갈라놓은 죽창에 쇠파이프를 휘두르는데 그게 장난아니고 정말 나를 때리기위해 휘두르는 사람이 있는데, 그거 옆에 동료가 맞는다 내가 맞는다 생각해보세요. 그게 막는척만 되는지요. 시위는 거의 매일 있습니다. 일년에 몇번씩 크게 사고나는 시위만 뉴스에 나오고 가십거리가 되죠. 보통 작은 시위는 막는척만, 미는척만 5분정도하고 사진찍고 위에 보고들어가고하면 대표 몇분이서 시청이나 구청 들어가셔서 하고싶은 이야기하시고 내려오십니다. 그리고 서로 수고했다고 인사도 해주시고요. 저도 군생활할때 그런 시위만 하고싶었구요, 의경들이 가만히 있는 시위자들한테 먼저가서 공격을 할까요? 제 경험상은 절대 있을수 없는 이야기구요. 맞아도 먼저 맞고 저런 상황이 될겁니다. 물론 시위대들이 흉기라고 표현하긴 뭐하지만, 죽창이나 쇠파이프, 화염병 등등 의 물건들을 가지고 오고 있어도 먼저가서 공격하는경우는 없습니다. 준비는 미리하고있을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살수차, 그 역시 제경험상 의경은 아무런 권한도 없습니다. 살수차에 탑승조차도 하지 않았을꺼구요. 경찰들 입장에서는 의경들 자체가 소모품들이기 때문에 그 역시 신경쓰지않을까구요. 어떠한 언론에도 따로 이야기는 안할껍니다. 밖에서 보실때에는 뭐 경찰이나 의경이나 같아보이니.. 혹이나 의경이 살수차에 타고있었다는 가정하에, 경찰들에게 어떤 조언이라던지 그만하라는이야기를 할수있었나 없었냐는. 현역이나 같은거 같습니다. 간부한테 부조리한것을 이야기할수 있으냐 없느냐, 있는친구들이 있을거고, 모른척 지나가는 친구들이 있을꺼고,, 그냥 똑같이 사람사는 세상이예요. 저역시도 일반 서민이고.. 그분들도 살기위해 시위하시는거고 의경들도 살기위해 막는거고.. 그냥 어떤 방향을 두고 누구를 비판하고, 누구를 옹호하자고 쓴글은 아닌데, 그냥 다들 의경들 욕만 너무들 하시니까 답답해서 글하나 남겨봅니다.
	74	(스압) 새벽의 죽음 [새창]	2015-11-13 15:50:04	1	삭제
		누가.. 설명좀..
	73	자취생의 밥해먹기 - ? [스압주의] [새창]	2015-11-12 18:03:35	0	삭제
		아니무슨.. 요리사세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2 14:39:02	19	삭제
		후딱 낫고 오세요 . 전 개인적으로는 그녀석 복귀했음합니다.
	71	한인 유학생 사망사건이 묻히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새창]	2015-11-12 14:28:47	0	삭제
		개독들은 역시 클라스가 다르구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70	미국인들이 싫어하는 인물 [새창]	2015-10-27 16:44:32	0	삭제
		이 아저씨 현철아저씬줄....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8:38:57	2	삭제
		만약.. 핸들은 완전 꺾었는데.. 생각했던데로 전복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벽으로 꼴아박는다는 생각만해도.. 우.. 끔찍하네요..
	68	혐오주의) 악어 [새창]	2015-10-06 08:05:47	1	삭제
		고화질로 보니 마지막에 물어뜯긴 악어 팔에서 피 나네요 ㅠㅠ
	67	연예인 더빙의 숨은강자 [새창]	2015-10-01 09:22:39	0	삭제
		오홍 전문가 같다....
	66	휴게소 탐방을 하고싶은 정은이 [새창]	2015-09-02 17:05:09	0	삭제
		근데 밑에 지도상에 나와있는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아닌가용?
	65	집 입구에 뱀이 버티고있어서 못들어가는중 ㅜㅜ [새창]	2015-09-02 08:04:22	12/38	삭제
		물론 119에서 처리해주긴하지만... 이런 사소한일로 바쁜 119를 부른다는건... 좀... 긴막대기를 어디에 두심이 -0-
	64	딱따구리.gif [새창]	2015-07-22 15:58:15	0	삭제
		하.... 거기다 나머지 두커플은 여자가 더 적극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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