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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악하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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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악하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병만이형 올해는 상안받아도 되겠다 [새창] 2011-07-11 17:30:15 0 삭제
    와우 김정은이랑 OO하고 전자팔찌도 받고
    표창까지 받으면...
    166 좋아하는 남자애가있어요 ㅠ~ [새창] 2011-07-08 20:27:10 0 삭제
    아 풋풋하다...
    사과나 먹어야지 뀨잉뀨잉
    165 여자사람에게 종특 질문 [새창] 2011-07-08 20:24:10 0 삭제
    부정적이지는 않군요!!!
    답변 주셔서 감사해요. 김치라면님 익명님 그리고 일단물고봐님.
    꼭 짐승같은 남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64 여자사람에게 종특 질문 [새창] 2011-07-08 20:06:24 0 삭제
    1 님 말이 진실이죠? 그렇죠?
    그럼 하나만 더 물어볼께요.
    여자는 진짜 남자가 달려들면 응해줄 생각을 가지고 여행을 갔는데
    남자가 달려들지 않으면 그남자한테 정 떨어짐?
    163 여자사람에게 종특 질문 [새창] 2011-07-08 20:00:44 0 삭제
    1일단물고봐님 남자? 여자?
    종족을 밝히시오!
    162 여자사람에게 종특 질문 [새창] 2011-07-08 19:55:50 0 삭제
    원나잇 같은거 말고요.
    원나잇은 진짜 그날 첨봐서 그냥 하루 즐기는거고...
    그런거 말고...
    알고 지낸지 꽤 된 사이가 여행을 가서 하룻밤을 같이 지내게 됐다고 했을때 말하는 거였음...
    쓰고 보니 진짜 짐승보다 못한놈 같기는한데...
    그러니깐 진짜 순수하게 여행이 좋아서 같이간거고 숙박비 아낄려고 같은 방에서 잠만 잔건데...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설령 사귀는 사이라도 사귄지 얼마되지 않았거나...
    이런 사이에서 여행을 갔을때 같은 방에서 잤다는 상황이라면?
    157 군인 친구들 [새창] 2011-07-06 21:00:42 1 삭제
    6114 뭔지 아는사람?
    전군 육해공 통틀어서 이 보직은 나때 1년에 300명밖에 안받는 보직
    156 [브금]흔한 반도의 6.25에 대한 이해도 [새창] 2011-06-27 19:39:24 1 삭제
    1950년인거는 몰랐네요. 1945는 알았고, 대충 몇년뒤에 625였단것도 알고는 있었는데 정확한 년도는 몰랐습니다.
    근데 제가 참 매국노가 된 기분이네요.
    근데 앞으로도 저는 딱히 1950년을 기억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625중요하죠. 역사를 모르면 미래가 없다는 말도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과거를 통해 배울점은 배우고 미래를 대처하자는 의미 같고, 여기에 적용시켜보면
    뭐 이승만의 삽질이든 미국의 삽질이든 그런것이 있었고, 중요한건 북한 놈들은 여전히 주적이며
    항상 주의 대상이어야 한다는게 역사의 교훈 아닐까요?
    그것만 알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년도 까지 꼭 알아야 진정한 역사를 아는것이라는 말씀은 과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년도 모르는것을 언어의 맞춤법과 비교를 하시는데
    맞춤법이 틀리면 대화가 힘들다는 점과 년도를 몰라도 역사를 통해 알아야 할것은 충분히 알수 있다는 점에서 비교가 타당한걸까요?
    아니면 년도를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뭔가 년도를 알아야만 알수있는 역사적 교훈같은게 있다면 알려주시면 제가 사과하겠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제가 이공계 생이라 이공계 쪽의 예를 들면
    유명한 뉴튼의 만유인력의 법칙
    F=G*m1*m2/r^2 인데, 사실 G의 정확한 값은 중요한게 아니죠.
    정작 중요한건 G가 어떻게 해서 그런 값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해석인데...
    일부 선생 및 교수는 G값을 모르면 시험에서 점수를 깍던지 점수를 안주던지 하는 분들도 계시고...
    제 경우는 고등학교때 물리선생님한테 저 공식이 어떻게 유도가 되었냐는 질문을 했더니...
    증명식이 복잡하니 수업시간에 해주기는 그렇고 쉬는시간에 가르쳐 주겠다고 하시고...
    막상 쉬는시간에 가보니 식이 복잡해서 지금은 내가 까먹어서 못가르쳐 주지만
    내가 대학때 유도했던 노트가 집에 있으니 다음시간에 가르쳐 주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선생으로 계시니...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죄송합니다.
    155 선생님 저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새창] 2011-06-27 19:01:45 0 삭제
    이런 얘기 해도 되나몰겠는데...
    나 중딩때 한놈은 영어 여선생(젊고 나름 이뻤음) 수업때 손양과 데이트를...........................................
    154 약속 시간에 늦었을때 친구가 보낸 카톡.jpg [새창] 2011-06-23 21:30:09 0 삭제
    근데 존트죄송이 뭐예요? ㅡ.ㅡ
    153 약속 시간에 늦었을때 친구가 보낸 카톡.jpg [새창] 2011-06-23 21:30:09 4 삭제
    근데 존트죄송이 뭐예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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