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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악하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04
    방문 : 6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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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악하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한국게임은 외국에서 흥하지 못한다? [새창] 2012-05-22 21:11:42 2 삭제
    와우가 재미없으셨다면서... 오리때부터 리치킹까지 하셨다니...
    그리고 리치킹 낙스는 새로만든 던전이 아니라 리메이크던전이라 난이도가 많이 낮았죠.
    제가 태클거는거는 무슨 자신은 신컨이라 앉아서 스크롤만 돌려서 구린 서민템끼고도 DPS상위에서 놀았다는 소리에 베알이 꼴려서 태클거는 겁니다.
    진짜 무슨 트라이하는 공대에서 DPS순위도 아니고...
    256 무도빠들은 알쥐..명수형수준을 ㅋㅋ [새창] 2012-05-22 15:40:40 9 삭제
    무도는 좋아하는데 박명수씨는 예전부터 별로 안좋아했었음
    너무 대충하는거 같고 저러면서 2인자2인자 주위에서 뛰워주니 한없이 날아오르는...

    난 특히 짜증 났던게
    예전에 서울시내에서 무슨 추격전 같은거였는데
    총들고 서로 저격하는 거였나 그런거였는데

    박명수씨 초반부에 탈락하고
    마지막 정형돈하고 노홍철이 어느 공원 중심에서 붙는거였나 그랬는데
    뒤늦게 와서 행패부릴때 왜저러나 싶었음
    물론 자기 분량이 안나와서 속상해서 그랬는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무도가 원래 룰 같은거 사뿐히 무시하고 막하는 경향이 있지만
    저건 좀 아니다 싶었음
    255 무도빠들은 알쥐..명수형수준을 ㅋㅋ [새창] 2012-05-22 15:40:40 40 삭제
    무도는 좋아하는데 박명수씨는 예전부터 별로 안좋아했었음
    너무 대충하는거 같고 저러면서 2인자2인자 주위에서 뛰워주니 한없이 날아오르는...

    난 특히 짜증 났던게
    예전에 서울시내에서 무슨 추격전 같은거였는데
    총들고 서로 저격하는 거였나 그런거였는데

    박명수씨 초반부에 탈락하고
    마지막 정형돈하고 노홍철이 어느 공원 중심에서 붙는거였나 그랬는데
    뒤늦게 와서 행패부릴때 왜저러나 싶었음
    물론 자기 분량이 안나와서 속상해서 그랬는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무도가 원래 룰 같은거 사뿐히 무시하고 막하는 경향이 있지만
    저건 좀 아니다 싶었음
    254 갖고 싶은 야광벽지 .jpg [새창] 2012-05-22 14:34:38 0 삭제
    ㅅㅂ
    무슨 내용인지 뻔히 알고 있는데도
    제목이
    '갖고 싶은 야한벅지' 로 보이냐...
    253 갖고 싶은 야광벽지 .jpg [새창] 2012-05-22 14:34:38 1 삭제
    ㅅㅂ
    무슨 내용인지 뻔히 알고 있는데도
    제목이
    '갖고 싶은 야한벅지' 로 보이냐...
    252 와우의 디자인 - 화석편 [새창] 2012-05-20 20:48:59 0 삭제
    1 첨엔 수호자였지만 타락해서 나쁜놈이 된거죠.
    그렇게 따지면 데스윙뿐만 아니라 말리고스도 나쁜놈
    아 말리고스는 걍 미친놈인가...
    251 [BGM]천사와악마 [새창] 2012-05-17 15:38:28 3 삭제
    아니 천사 악마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누군가요? ↓
    250 구걸돌 [새창] 2012-05-17 15:33:06 14 삭제
    유키스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관심도 없는데...
    진심 좀 그렇다...
    249 야갤러의 뻘짓의 최후.... [새창] 2012-05-17 14:57:37 2 삭제
    와 진짜 홍성흔 롯데오길 잘했다 생각할것 같다...
    248 대륙의 안드로이드 [새창] 2012-05-16 13:03:03 8 삭제
    1 뭐요?? 자몽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뭘?? 그런거도 해봤어요? ㄷㄷㄷ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6 13:01:09 3 삭제
    111 네 물론 전 다 해봤죠.
    그러니 이리 자세히 아는것 아니겠습니까?
    제 평생 짝과 함께 해봤습니다.
    그때 왼쪽에 있는 애가 얼마나 질투를 하던지... 후후훗...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6 09:40:21 5 삭제
    어딜 감히 탈영을 계획하고 있는건가...
    한번 솔로부대는 영원한 솔로부대!!!
    탈영도 순서가 있다네...
    나 다음에 하게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6 09:39:01 47 삭제
    1. 늦잠자고 일어난 여친을 본적있는가? 사랑스러울거 같나?
    머리 다 엉크러지고 입냄새나고
    거기다 화장도 안지우고 잤을텐데 마스카라 다 번져있고...
    여친과 처음 같이 밤을 새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많은 커플들이 솔로부대로 복귀한다는걸 명심하게.
    2. 밤마다 새벽녘까지 통화? 제정신인가?
    다음날 일안하나? 아님 학교 안가나?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 피곤을 어떻게 감당할껀가?
    사랑만 있으면 그깟 피곤쯤? 이런 생각이라면 적극 말리고 싶네.
    피곤은 스트레스를 부르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일세.
    3. 여름밤 열대야에 옥상에 올라가 맥주를 먹는다. 얼마나 로맨틱한가...
    하지만 그것은 드라마일뿐! 현실은 열대야에 옥상에 올라가면 우선 모기와 싸워야하고
    낮동안에 태양열을 흠뻑 섭취한 아스팔트와 시멘트의 열기가 자네를 반길걸세.
    열대야에는 찬물로 샤워하고 집에서 에어콘이나 선풍기 밑에서 보내는게 甲일세.
    4. 무더운 여름 한낮에 왜 밖에서 설치려고 하는가...
    우리에겐 문명의 집약체인 에어콘이 존재한다네.
    5. 조그마한 경차안에서 왜 조약한 라디오를 들으려고 하는겐가.
    경차이다 보니 당연히 차량 오디오 수준은 최저일듯 하고, 스피커야 말해 무엇하겠나.
    거기다 라디오의 잡음은 음악을 듣기에 심히 거슬릴걸세.
    집에서 싸구려라도 스펙좋은 헤드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는걸 추천하네.
    6. 섬으로 여행? 거기다 섬에서 회를 먹는다?
    우리나라에서 섬에가는 대부분의 배는 십톤 미만급의 오래된 배일세.
    그런배를 타고 싶나? 진실로 그리생각한다면 빨리 간검사를 해보기를 추천하네.
    거기다 회를 먹다니... 자네는 비브리오패혈증, 아니사키스, 간디스토마 등 무수한 기생충이 무섭지 않나?
    7. 데이트를 마치고 시내버스에서 잠자는 여친을 자네가 바라본다면
    자네는 다음날 바로 차일것이네.
    8. 비오는날 카페가 얼마나 붐비는지 아는가?
    비오는날 카페에서 달랑 커피한잔 시켜놓고 책을 읽는다면 사장과 종업원으로부터 무수한 눈치를 받게 될텐데
    자네 그걸 견딜수 있겠나?
    9. 크리스마스에 자네는 여친이 기뻐할만할 선물을 주고 자네는 손뜨개 장갑으로 만족한다는건가?
    여친이 기뻐할만할 선물의 가격은 알고 있는것이겠지?
    10. 여친이 끓여준 죽한그릇에 감기가 떨어진다면, 그 여친은 신이 내리신 분이니 자네가 어찌 할수 있는 분이 아닐세.
    11. 자네 스테레오란 말은 아나? 왜 음악을 한쪽 이어폰으로 들으려고 하는가?
    많은 노래들이 스테레오로 제작되어 왼쪽 이어폰과 오른쪽 이어폰의 소리가 다르다네.
    12. 주말 오후에 티비를 여친과 보고 있다면...
    자네는 그 여친에게 이별통보를 받고 혼자서 티비를 보게 될거네. 거기다 지가 보고 싶은거 보겠다고 싸운다라... 앞일이 훤하네만...
    13. 여친과 영화를 볼때 자네가 먹을수 있는 팝콘은
    여친이 먹기 싫어하는 카라멜이 안발려져있는 부분뿐이네. 자네 그걸 참을수 있겠나?
    14. 여친이 '내가 좋아?' 스킬을 시전했을시
    자네는 멋적어 빙그레 웃는것이 그 대응법인가? 진심으로?
    15. 일출보러 간적이 있나? 그 수많은 인파에... 배가 고파도 근처 식당이며 편의점이며 텅텅 비어있다네...
    거기서 자네는 여친의 진짜 모습을 볼수 있을걸세.
    16. 왜 그렇게 살려고 하는가? 왜 생돈주고 아무 실용적 가치를 가지지 않는 철조망에 열쇠를 걸려고 하는건가?
    거기다 왜 사서 남들에게 욕먹을려고 하지? 정신과 상담을 권유하는 바일세.
    17. 진짜 자네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느낄수 있네. 밤에 라면이 먹고 싶으면 몰래 끓여 먹으면 되지. 아니면 끓여주던가
    감히 가위바위보를 통해 당번을 정할려고? 거기다 살찐다고 안먹는 여친을 약올린다라...
    자네 진심으로 간검사를 권유하네.
    18. 갑작스런 소나기에 손잡고 뛴다라 로맨틱하군.
    하지만 젖은 여친이 자네에게 옷사달라고 눈치를 줄텐데 견딜수 있겠는가?
    거기다 만약 그날이 그날이면?
    여친에게서 디아블로가 보일걸세.
    19. 겨울 포장마차에서 오뎅을 먹다니... 여자들이 얼마나 위생관념이 뛰어난데...
    일식 주점에서 파는 오뎅도 아니고 차가 붕붕 다니는 길거리 오뎅을 먹을려고 하다니...
    20. 어디 감히 제작자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영화를 귤따위를 까먹으며 보려하는겐가!!
    21. 여친의 노래를 왜 들으려고 하는가? 우리에게는 소녀시대와 2NE1등 무수한 노래잘하는 걸그룹들이 있다네.
    22. 만화책 좋아하는 여자는 찾기도 힘들뿐더러, 열량 높은 편의점 음식을 밤에 먹는다면... 뒷말은 생략하겠네...
    23. 타자가 홈런성 파울볼을 치면 주위의 싸늘한 분위기를 여친이 못읽을것 같은가? 자네의 여친은 바보인가?
    24. 가끔씩 기념일을 챙긴다면, 자네는 매달 50만원을 더 써야 할걸세.
    만난지 한달, 고백한지 한달, 키스한지 한달, 만난지 50일, 고백한지 50일, 키스한지 50일, 만난지 두달......
    244 스마트폰사려는데 선택하기가 너무 어렵네요..제발 좀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2-05-15 18:24:29 0 삭제
    !!
    243 스마트폰사려는데 선택하기가 너무 어렵네요..제발 좀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2-05-15 18:24:1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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