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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53:31	0	삭제
		여자는 마음 속에 남자들을 파티션으로 구분해두더라구요 그냥 아는애 / 남자친구 / 썸남 / 아는 오빠 이런식으루요 남자는 애인/ 애인 아님인 반면에..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50:58	0	삭제
		댓글마저 공감된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49:58	0	삭제
		왜 이렇게 공감될까..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1:36:10	0	삭제
		혹시 몇살이신지?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1:33:46	0	삭제
		제 말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본인의 상황을 좀 더 이야기 해주세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1:30:50	0	삭제
		음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좋아하던 사람이 애인이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의 짝사랑. 그런것들이 전부다 완성되지 않은 사랑이라서 그런경우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 정말로 순수한 추억으로 남게 되고 추후에 그 사람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더라도 감정적으로는 더욱 충만한 사랑을 하게 된다면 지금의 그런 생각은 하지 않게 될거같아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1:27:05	0	삭제
		당장 해결책은 아니지만. 그건 좋아하는 것이 아니더군요. 작성자분이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남자라서. 좋아하게 되면 대개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고 제것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결국 근본적인 문젠 자존감 문제에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1:19:46	1	삭제
		예전에 모솔일때 그런생각 해본적도 있어요 좋아하는 사람 있어도 과분하다는 생각...
	94	[익명]언제 이 기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새창]	2013-09-03 01:18:49	0	삭제
		힘내세요 ! 극복할 거라고 믿습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 것은 그런 마음 , 죄책감 때문에 그 사람을 놓치는 일은 저지르지 마세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1:15:40	1	삭제
		사람이 어차피 실수는 다 합니다. 그러나 그걸 반복하면 그땐 쓰레기인거에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1:14:35	0	삭제
		잘못 했지만서도 위로받고 싶은 마음인거같은데 이번에 반성하고 그러지 않으시면 될거같아요.
	91	다른 과 사람들이랑 친해지기도 하나요? (대학) [새창]	2013-09-03 01:13:37	0	삭제
		교양 들으면서 친해진 사람 많아요 대개 조별 과제 하면서 친해진듯. 단 무임승차하려는 사람 아닌 경우만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1:09:59	0	삭제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경험이 없으니까 그런거같은데..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1:09:37	2	삭제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되지 않는거죠.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3 10:43:13	0	삭제
		ㅠㅠ위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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