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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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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100%실화) 버디버디로 만난 여고생 이야기.. [새창] 2011-07-08 23:06:23 6 삭제
    ------------방명록에 올라온 글입니다 ----------------
    사랑밭 새벽편지라는 국내외 불우한 이웃을 돕는 단체에서
    봉사하는 배성근님께서 요청 하셨습니다.

    고작 백일이 지난 갓난아기의 심장을 3번이나
    칼로 갈라야 했습니다.
    살아있는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이 아기는 아직도 몇번의 수술을 더 해야합니다.
    그런데 아기는 부모가 없습니다.
    시설에 버려져 부모의 따듯한 품조차 모른채
    힘든 수술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갓난아기가 남은 수술을 이겨내는 힘은 여러분의 무료콩밖에 없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4174

    무료콩 있으신 분 한번씩 들르셔서 기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글 한번 더 써요

    지금 이 일이 오래된 일도 아니고 이번주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니 아직 잘지내려면 적응을 하는 기간이 조금 필요할 것 같구요
    자꾸 소설이다고,자작이라고 하시는 소수 분들 때문에
    제가 마음이 참~~아프네요 만약 이렇게 소설을 잘쓰면
    제가 소설작가데뷔하지 네이트톡에 글쓰고 사람이나 속이고 하겠습니까..ㅠㅠ
    그리고 많은분들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방명록써주신분들 다 일일히 반사 갈 예정입니다
    너무 많아서 힘들어서..천천히 갈 생각이니 이해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정말 자작아니고 실화입니다~~!
    악플에 일일히 답글하기도 힘드네요ㅠㅠ

    --------------또 추가글-----------

    참 제 휴무에 쉬지도 못하고.. 좋은분들도 계신 반면
    비판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비판 아닌 비난 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저는 버디버디 채팅은 해본적이 없고 가가라이브 랜덤채팅은 아는 친구의 소개로
    재미로 해본적은 있습니다. 또한 가가팅이라는 홈페이지에서
    음악방송하시는 DJ분과 친해지게 되어 그 분에게 방송신청을 하고
    음악 홍보 차원에서 가가팅에서 이리라는 닉네임으로 전체채팅을 했었구요
    제 음악을 틀어달라고 자주 부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돈주고 여자를 사서 매수하거나 조건만남이라던지
    버디버디에서 여자들과 채팅하고 그런적은 없습니다 저는 정말 사실이구요
    홈피보시면 아시겠지만 바이크를 너무 좋아해서 기술을 배우기 위해
    글을 올렸던것도 사실이고, 음악하다 마이크를 판매한것도 사실이며
    가가팅에 음악 홍보차 사진을 올렸던것도 사실입니다.
    음악쪽으로 꿈이 있으니 홍보도 제 업이라고 생각 한거구요

    하지만 이 글은 그런 제 과거 업적들에 상관 없이
    그냥 제가 했던 제가 생각하기에도 소설같은, 꿈만같은 동화같은 그런 내용이
    제게 일어나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글을 쓴겁니다.

    50만원을 주려고 했다 ? -> 제가 어릴때부터 듣던 말이 너는 무슨 갑부집 아들도 아닌놈이
    친구들한테 돈 다퍼주고 무슨 엄마는 땅파서 장사하는줄아냐고 그러셨습니다.

    너무 억지스럽다 ? -> 제가 생각하기에도 말도 안되고 소설같은 일이 일어나서
    참 황당하면서도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톡에 쓴 것이구요 현실적이디 현실적인
    그런 이야기면 제가 톡에 쓸 생각도 안했겠지요.. 제가 생각해도 참 소설같은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오해들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저도 사람인지라 말도안되는 소리들이 자꾸 댓글에 달리니 신경이 쓰이네요..


    삼성 전자 다니는 26살 김연준? 사진을 제가 사칭한다고 누가 말씀하시고
    여러분들이 인증샷을 원하신다고 하셔서 사진 올립니다.
    저 목걸이는 제 이니셜 목걸이이며 咸 承 撰 입니다. 이을 승에 갖출찬(지을찬) 입니다.
    작년 말인가 올해 초인가 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70 [기독교]하염없이 울며 기도드릴때 [새창] 2011-06-27 23:54:29 0 삭제
    너무 감사합니다^^
    69 설리 닮은 아프리카 여신.jpg [새창] 2011-06-24 12:49:07 0 삭제
    코가 없어;;
    68 이상형을 못 만나는 이유를 도표로 알기 쉽게 설명하면...ㅋㅋㅋ [새창] 2011-06-19 13:31:13 0 삭제
    이것봐라? ㅋ
    67 고전] 팬서비스 종결 연예인.swf [새창] 2011-06-19 13:13:47 1 삭제
    자세히 보면 밑에 김제동씨 보임
    66 고전] 팬서비스 종결 연예인.swf [새창] 2011-06-19 13:13:47 4 삭제
    자세히 보면 밑에 김제동씨 보임
    65 남자들은 멍청한 여자 좋아하나요? [새창] 2011-06-16 23:37:17 1 삭제
    저는 겸손한 여자가 좋습니다.
    64 일기를 쓰고자 합니다 제발 추천/뒷북/반대주지 마세요 [새창] 2011-06-16 23:36:03 1 삭제
    늦어질수록 본인만 힘듭니다
    63 키스데이가 뭐죠? [새창] 2011-06-14 16:51:34 0 삭제

    1이거요
    62 저도 키스하고싶습니다 [새창] 2011-06-14 16:20:00 0 삭제

    1 하세요
    60 남자와 대화하는 게 무진장 어려워요..밥 먹다 체함.. [새창] 2011-06-05 01:03:37 0 삭제
    좀더 고민 상담해드리고 싶지만
    고민하시는 분도 들어가셨고
    저도 일단 자러 가야겠네요!


    59 남자와 대화하는 게 무진장 어려워요..밥 먹다 체함.. [새창] 2011-06-05 01:01:01 0 삭제
    이미 친한 친구들은 있으니까 더 사귈 필요 없단 생각??)..
    이성과 있을 땐 사고가 정지합니다요
    이 두마디가 가슴에 와닿네요 ㅎㅎ
    학기 초반에는 개강총회이나 오티 등 모임이 많아서 친해지기도 쉽고 새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여러사람과 두루 친해져야겠다는 생각도 많으셨을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제 6월달이고 적당히 인맥도 쌓았겠다, 얘들도 끼리끼리 뭉쳐다니니깐 쉽게 친해지기도 힘드실테죠
    근데 제 생각은 이래요, 친구는 많을수록 좋은것 같아요, 물론 사람으로 인해서 상처 받는 경우도 많지만
    사람으로 인해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인해서 치유가 되는것같아요 ㅎ
    댓글 다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얘기하는 것처럼, 여러사람과 만나보고 부딪히고 깨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성과 있을때 사고가 정지한다 ㅋ 일단 이성과 만날때 여자들은 자신의 외모에 민감하잖아요?
    저같은 경우 남자지만 옷을 추레하게 입으면 밖에 나가기도 싫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도 떨어지는것 같아요.
    심하게 치장하고 다니시라는 말은 아니고, 나 자신 스스로가 당당해 질 정도는 꾸미고 다니는것은 자기관리 차원에서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
    아악 쓰다보니 말이 길어지네.


    58 남자와 대화하는 게 무진장 어려워요..밥 먹다 체함.. [새창] 2011-06-05 00:49:09 0 삭제
    저 같은 경우도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말을 잘 들어주는 스타일인데요 ㅎ
    대화할때 자주 웃는거는 아주 좋은 습관이에요!! 상대로 하여금 호감을 불러 일으키게 하니깐요
    중요한 팁 하나 알려드리자면 대화할때 상대방의 말에 호응을 잘 해주는 겁니다.
    호응만 잘해도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생각하고 동질감도 느끼기 때문에
    대화 할때 위축되거나 딱딱하지 않을꺼에요
    57 남자와 대화하는 게 무진장 어려워요..밥 먹다 체함.. [새창] 2011-06-05 00:41:30 0 삭제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이 여기 있다니!! 근데 저보다 조금 더 심각하신것 같아요 ㅋㅋ
    동성끼리 있으면 편하게 생각하고 말도 먼저 거시죠? 근데 이성끼리 있으면 뭔가 말을 해야겠는데
    뭔가 할말이 생각이 안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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