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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헤라디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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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헤라디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자랑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09-02-19 05:48:02 8 삭제
    ★ 에헤라디야 (2009-02-17 18:51:39)
    한국에 불만이 많아서 미국 남편 성을 따르고 미국행을 택했다구요? ㅎㅎㅎㅎ
    시나리오를 완전 잘못 잡으셨네요.
    미국에서 같은 대학에 다니다가 만났고 성도 지금 제 한국성씨 그대롭니다.

    ★ 에헤라디야 (2009-02-17 21:59:26)
    제가 결혼하려고 미국에 온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살던 사람끼리 만난건데
    원정결혼이 여기서 왜나오는지 알수가 없군요.

    "좀 더 빨리 그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좋았겠습니다만..." 이라뇨
    저 리플들 안보이세요? 2틀전 리플이군요.

    저는 " 흐뭇하게 지켜보시다가 조금이라도 자기 불리한 말 나오니 또 나타난" 게 아니라
    장편소설 쓰시고 계시길래 어이가 없어서 얘기한겁니다.

    그리고, 미국 국적을 가진 수많은 한국사람과 같이 사는 사람으로써 말하는건데,
    국적과 애국심은 비례하지 않다는것 알아두시길.
    274 자랑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09-02-19 04:42:26 12 삭제
    1 누가 국적을 포기했다는겁니까, 또 소설쓰기 시작하는건가요?
    제 한국 여권을 보여드려야 입다물고 계실겁니까?

    그리고, 자꾸 원정결혼 원정결혼 하시는데 남편 만나기 전 십년가까이 전부터
    미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제발 지어내는짓좀 그만 하시길.
    273 붕대에_졸려_죽어가는_고양이.helpme [새창] 2009-02-18 18:52:08 0 삭제
    1 저두요.
    이 만화 옛날에 본건데 누가 엔딩을 바꿔서 다시 올린지 알았어요.
    아 깜짝아.
    272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새창] 2009-02-18 18:39:39 2 삭제
    이 글이 진짜 실화라면

    저 여자친구분 지못미...
    271 필독! 대형 마트의 봉투 사지 마세요~~~~(사진첨부) [새창] 2009-02-18 18:38:29 0 삭제
    비닐봉투를 정말 없앤다구요?
    종이봉투가 친환경면에서는 물론 훨씬 좋지만
    우유나 커다란 생수같은 좀 무게가 나가는건
    종이보단 비닐봉투를 써야되지 않나요?
    그렇다고 장바구니 들고다니는것도 여간 번거러운일이 아닌데..
    270 정신적으로 성숙한 5학년 [새창] 2009-02-18 09:36:32 0 삭제
    제 미래의 아이들에게도 이런말이 나올까봐 두렵네요.

    집에서 아무리 잘 가르치려고 해도 사회에서 받는 영향은 어쩔수 없는거잖아요
    269 자랑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09-02-17 23:19:24 26 삭제
    아들을 출산했다는 글에도 반대표가 붙는게 오유입니다, 슬프게도 말이죠.
    글제목을 자랑좀 해도 될까요? 로 해놨으니 반대표가 나오는건 시간문제죠.
    반대표가 몇개든 별로 개의치 않지만,
    리플에 민족의 반역자라는 말을 보고 정말 화가 많이 났었어요.
    남편은 물론 시댁식구들, 미국친구들에게 시간날때마다 한국말을 가르쳐주고
    한국음식도 많이 소개시켜주려는 등 한국은 멋진 나라라는걸 보여주려고
    나름대로 늘 노력하니까요. 그런 말을 듣기엔 너무 억울하잖아요?

    제가 만약에 한국에서 신랑을 만나서 미국으로 이사를 했다 쳐도,
    제 모국의 긍지를 포기하고 미국으로 모든걸 올인한게 아니잖아요,
    그져 사는곳이 이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나라" 가 되는거죠.
    그 나라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국을 알릴 좋은 기회이기도 하구요.
    또, 상황에 따라 여건이 잘 맞으면 한국으로 다시 이사를 오는 경우들도 있구요.

    30~40 년전만해도 한국이 먹고살기 힘들었을때
    미군부대에 있는 미군인들과 결혼한 한국 여자들 많았었죠..
    나이많으신 어른들은 국제결혼 하면 그런것부터 떠오르니까 눈쌀찌푸리는건 당연한걸지도 몰라요.
    그리고 남자 사진한장 들고 한국에 와서 결혼하는 동남아시아 여자분들.
    남모를 사정이 있겠지만 사랑으로 시작하는 결혼생활이라고 보긴 힘드니까
    사람들이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거죠, 하지만 그런 사람들과는 달리
    정말 사랑과 믿음으로 결혼한 사람들에게 단지 문화적 배경이 다르다고 해서
    색안경을 끼고 보는것이 과연 옳은걸까요?

    진심이 통하지 않을때 만큼 답답한게 없죠.
    사람들의 인식이 빨리 달라져서 저희를 그져
    서로 행복을 위해주는 이쁜 부부로 봐주시길 바랄 뿐이에요.
    268 자랑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09-02-17 22:14:36 22 삭제
    제 리플 추천했는데 추천 되는데요..-_-;
    267 자랑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09-02-17 21:59:26 26 삭제
    그쪽을 헐뜯으려 하는 말이 아닙니다.
    입이 삐뚤어도 말은 바르게 하라는 말이 있잖아요.
    제가 결혼하려고 미국에 온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살던 사람끼리 만난건데
    원정결혼이 여기서 왜나오는지 알수가 없군요.
    반대가 30표인것에 대해서 왜 꼭 국제결혼에 대한 시선때문만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자긴 애인이 없어서, 제가 자랑하는게 싫어서, 질투심때문에 반대표를 줄수도 있지 않나요?
    266 자랑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09-02-17 21:24:57 24 삭제
    할말이 없으시니까 과장, 확대해석, 모순 으로 몰고가시네요.
    추천/반대 수가 사실과 비례하면, 뒷북 11표는 뭡니까.
    제가 어디서 퍼온겁니까? 아니면,
    제 남편의 아내가 또 있어서 똑같이 쓴 카드를 받고 사진을 찍어서 오유에 올렸습니까?
    Darkryst 님이 리플 달때마다 제 리플에 반대가 하나씩 늘고 그쪽 리플은 추천이 하나씩 느는데, 자추는 그만하시죠. 정작 유치한사람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265 자랑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09-02-17 21:06:06 23 삭제
    "당신이 좋아서 결혼했으니 그거보고 손가락질 하는 것도 그 사람들 마음입니다." 라고 하시는거 보니까 딱 인격이 나오네요. 제 신랑은 한국사람이라하면 정말 좋아하고 반가워하는데 정작 이런 한국사람도 있으니...
    264 자랑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09-02-17 20:56:37 36 삭제
    한국에서 사는 사람한텐 한국법을 써야 한다는 당연한 말을 하시면서
    그럼 왜 처음부터 미국에서 사는 저한테는
    50년 전에 한국 법은 어쩌구 저쩌구 하셨나요?


    지금까지 하신 말씀이 어떻게 들리는지 아세요?


    "난 파란색 운동화는 싫더라, 한국에서는 파란색 운동화는 안신어. 그러니까 너도 파란색 운동화는 신지마"

    또는,

    "어이 학생, 난 지금 짜장면이 먹고싶은데 학생은 왜 짬뽕을 먹고있나?? 짜장면에 무슨 불만이 있길래 짬뽕을 택했는가?? 정말 좋은 시선으로 볼수 없는 학생이로군..."

    또는,

    "뭐?? 대통령을 비판하는 기사를 썼어?? 50년 전이었으면 빨갱이로 몰려 국가에서 추방당할 일이네. 아무리 지금 법이 바뀌었다 해도 사람들의 인식 까지 자유로워 진건 아니지. 자네 정말 짤리고싶나?"

    이해가 가시나요? 지금 Darkryst씨는
    1. 자신과 주변사람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제 3자에게 마치 사회의 미덕인듯 외곡 및 강요
    2. 단지 좋아서 A를 택한 사람에게 B에게 무슨 불만이 있길래 A를 선택했냐는 어처구니없는 질문
    3.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바뀐 50년 전의 법을 운운하며 마치 범법을 저지른 사람인것처럼 비평

    을 하고 계십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263 자랑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09-02-17 19:24:44 27 삭제
    아, 그리고 제가 "50년 전이었으면 민족의 반역자로 국내에서 추방당할 행동" 을 했다 하셨죠?
    Darkryst 님이 방금 한 말을 모두 문서화해서 경찰에게 넘기면
    미국에선 인종차별로 형사처벌 받을 일입니다.
    50년전이 아니라 지금요. 2009년 2월이요.
    262 자랑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09-02-17 18:51:39 31 삭제
    Darkryst//
    리플들에 추천/반대 수를 말한겁니다.
    어제 이맘때쯤 제 글에 달려있는 리플들을 시간을 두고 보셨다면 공감하셨을겁니다.
    전 분명 조작한걸로 "보인다"고 했죠. 증거가 없는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조작으로 몰아간 적도, 이유도 없습니다.

    "실제로 님의 행동은 한국에서 좋게 비춰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은 누가 봐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Darkryst님의 가족분위기가 그렇다고해서,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죠.
    단, 공인된 기관에서 발표한 자료가 있으면 보여주세요.
    표본 수가 많고 오차범위가 최대 ±3.00% 인것으로요. 물론 표본수가 많을수록 오차범위도 작아야겠죠.
    그 전까지는 전혀 설득력이 없는 억측으로밖에 안들립니다.
    "이것만은 분명한 진실"이라뇨, 진실이란 말을 남용하고 계시네요.
    무슨 자격으로 '한국은 이러이렇게 생각한다' 라고 하는지요?

    한국에 불만이 많아서 미국 남편 성을 따르고 미국행을 택했다구요? ㅎㅎㅎㅎ
    시나리오를 완전 잘못 잡으셨네요.
    미국에서 같은 대학에 다니다가 만났고 성도 지금 제 한국성씨 그대롭니다.
    좋아서 결혼한게 손가락질 받을일인가요? 말씀해보시죠.
    261 염색약으로 팩을 했어요.ㅠㅠㅠ [새창] 2009-02-16 19:34:39 1 삭제
    후기도 올려주세요
    어떻게 됬나 궁금해하시는분도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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