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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	나는 엄마와 네이트온 대화를 한다. [새창]	2009-03-03 18:41:09	8	삭제
		반면 저의 시어머니는 맨날 시간가는줄 모르고 나랑 새벽 한시까지 채팅하시다가 지금 몇시라고 얘기해주면 허겁지겁 끄시고 포토샵으로 가족사진이나 여행가서 찍은사진 샤방샤방하게 만들고 좋아하시고 facebook(한국의 싸이같은 미국사이트) 에서 핸드폰으로 자기 상태 업뎃해주시고 암튼 신기한분...
	304	나는 엄마와 네이트온 대화를 한다. [새창]	2009-03-03 18:30:24	6	삭제
		한 10년전에 우리 엄마가 컴터 어떻게 하는지 갈켜달라그래서 마우스 쓰는 법부터 얘기해드리고 있는데 마우스를 휙- 한번 움직이면 엄마가 "응?? 화살표가 어디갔지??" 하고 한참 찾다가 "아, 여깄다!" 하고 또 휙- 움직이면 "아, 또 어디갔어!!" 하고 한~~~~~~참 찾다가 이러기를 한 5번, 결국 "아, 엄만 컴터 못쓰겠다" 하시고 포기하셨지요. 이날 이때까지 코드 안뽑고는 컴터를 어떻게 끄는지도 모르시는 울 엄마
	303	[WOW] But I`m a Creep [노래 有] [새창]	2009-03-01 16:07:30	0	삭제
		스토리의 주인공인 illidan 은 Malfurion 의 쌍둥이 동생이기도 하죠. 저는 도타만 해서 오! terrorblade 다!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까 antimage 는 illidan 이 demon form 이 되기 전이고 terrorblade 는 illidan 이 demon form 으로 변한 후의 모습이더군요. 어쩐지 닮았더라.....
	302	생명화공과 나오면 대체 뭐합니까????? [새창]	2009-02-28 17:02:29	0	삭제
		제약, 화장품, 석유정제, 반도체, 전자제품, 식품, 정수 등등 생명화공을 공부한사람이 취직할수 있는곳은 무궁무진합니다. 물론, 취업률은 본인기량과 회사 경제에 따라 달라지겠죠. 도움이 되셨길.
	301	인과응보 [새창]	2009-02-28 16:44:40	1	삭제
		http://news.nate.com/view/20090228n01640
	300	미래4년 고난 [새창]	2009-02-28 16:38:21	0	삭제
		다음 대선때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는 일이 없길... 그리고 20대 투표율이 2배 이상으로 올라가길 바랍니다...
	299	ot다녀오시고 이제 신입생이 되시는분들에게 고합니다 [새창]	2009-02-22 19:33:20	2	삭제
		공대여자 만세~ 근데 벌써 결혼했다는...
	298	의미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ㅠㅠ!! [새창]	2009-02-21 19:48:38	1	삭제
		파리대왕과 연금술사 추천합니다.
	297	허무, 즉 아무것도 없다는 뜻을 영단어 한개로 대변할수있나요? [새창]	2009-02-21 19:22:47	0	삭제
		"허무" 라는 단어의 어감이나 뉘앙스를 따져볼때 vain 이 가장 가까울꺼 같습니다. 물론 모든 영단어 들이 그렇듯 문장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틀려질수도 있죠.
	296	영어 단어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9-02-21 19:13:25	1	삭제
		1. everything 이란 단어 뒤에는 s 가 붙지 않습니다. 그런데 s 발음을 들으신걸 보면 everything should be ok 인것 같네요. 2. do you 로 시작하는 문장으로 하지마! 라는 뜻을 가진말은 모르겠네요 문장이 do you 로 시작하는거 확실한가요? 두개 이상을 말하는 말은 plural 입니다. 하나일때는 singular이구요.
	295	토익풀다가 질문드립니다 [새창]	2009-02-21 19:00:31	0	삭제
		1. A 2. C 3. A 제가 영어를 문법책으로 공부하면서 배운게 아니라 문법적인 설명은 어려울꺼같지만 그래도 해본다면 1. 2주전 미리 통보해는거기 때문에 in advance 라는 말이 맞습니다. two weeks in advance 나 14 days in advance는 많이 쓰이는말이니까 외워두심이 좋을꺼같아요. 2. Anne Park 라는사람이 직접 전시한것이고 과거에 일어난 일이니 정답은 displayed가 되죠. 3. decline는 동사만큼이나 명사로도 많이 쓰는 말입니다.
	294	신촌 정모 2차 공지 (2월 21일 토요일 6시) [새창]	2009-02-21 18:04:03	1	삭제
		전.. 해외에 사는데.. 회비 이만원 내면 비행기표는 포함이죠? (농담) 저도 가고싶어요 흑흑ㄹ흐흘흑흑흘그극흐그흑흑흑흑흑흐흑ㄱ흑흑흑
	293	2만원으로 즐길수 있는 좋은 데이트 코스....] [새창]	2009-02-21 17:47:51	6/6	삭제
		제가 남편이랑 하는 공짜 데이트 -거실에 에어매트리스 놓고 누워서 드라마보기 요즘은 꽃보다 남자 보고있는데 어째 나보다 신랑이 더 좋아해 -_-;; 뽀뽀할랑말랑하는 씬 있을때마다 둘이 꺅꺅거리고 난리남 -집에서 WCIII Dota하기 바로 옆에있으니까 벤트릴로같은것도 필요 없고 돈내면서 피씨방갈필요없이 집에서 남편이랑 주말에는 새벽까지 베틀넷달리기 누가 먼저 God Like 까지 가나 내기하고 지는 사람이 설겆이나 빨래해야함
	292	정말로 기분이 나빠지는 하루 [새창]	2009-02-20 16:35:39	11	삭제
		제가 왜 얼굴한번 못본사람한테 제 미래를 얘기해야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토록 궁금하시다면 얘기해드리죠 미국에선 결혼하기 전에 District Court 에 가서 "우리 결혼해요" 하고 신청서를 씁니다. 신청서 쓸때 물어보는 질문 하나가 "성을 바꾸실껀가요?" 죠 그때 네 로 대답하면 법적으로 성이 바뀌게 되는거고 아니요 로 대답하면 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게 되는겁니다. 전 그때 아니요를 선택했으니 지금까지도 제 성씨 그대로죠. 결혼할때는 아니요, 성 안바꿀래요 라고 해놓고 지금와서 난 남편성을 따라야지 하는건 그쪽이 생각해도 좀 웃기지 않나요? 계속 한국국적을 가지고 살아갈꺼냐고 물어보셨는데 네, 그럴생각입니다. 왜냐구요? 영주권자도 시민권자와 세금내는거나 복지혜택이 똑같으니까요. 남편이랑 한국에 살게 될지도 모르는데, 외국인 신분으로 한국에서 먹고살기란 여러모로 까다로운거 잘 아시죠? 이제 그쪽이 헛소리 한걸 알았으니 속이 후련한가요?
	291	정말로 기분이 나빠지는 하루 [새창]	2009-02-20 16:15:04	10	삭제
		Darkryst 님이 지금까지 비판하고 오만가지 추측을 한 대상는 저입니다, 저. 그래서, Darkryst님보다 저를 더 잘 아는 "제"가 당신한테 지금 말하는데, 당신이 말한 말은 완전히 틀렸으니까 틀렸다 하는거고 원인모를 헛소리를 했으니 100% 헛소리를 했다 하는겁니다.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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