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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아침의 창고냥이때문에 돈 3만원이 증발하였습니다... [새창]	2011-07-07 21:11:36	1	삭제
		어쭈 안놔? 놔라 ?
	191	옛날에 학생이 그려준 그림이 유머... [새창]	2011-07-01 10:21:54	0	삭제
		1수정했습니다.ㅠㅠㅠ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2 00:42:58	0	삭제
		24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기회가되면 배워보고 싶습니다 [email protected]
	189	대학교 자취시절 겪은 이야기 [새창]	2011-06-07 01:11:02	1	삭제
		뒤에서 정체모른 누군가가 자꾸 따라왔다. 두려움에 나는 급하게 가까운 원룸빌라로 들어갔다. 그 사람도 나도 따라 원룸빌라로 들어온다. 무섭다. 나는 최대한 위로 올라왔다. 그사람도 계속 올라온다. 4층.. 5층.. 6층.. .. 맨꼭대기 까지 올라왔다. 그사람도 아직 올라오고 있다 너무 무섭다. 급한 나머지 6층에 불켜진 창문에 있길리 두드렸다. 그리고 말했다. "나야" 이놈의 눈치없는 주인은 자꾸 "누구세요"만 연발한다. 발걸음이 계속 가까워진다... "나야... 문열어.." 이놈의 집주인은 자꾸 열어줄 생각을 안하고 누구냐고 계속 물어본다. 발자국의 주인공이 올라왔다.. 날 슥 쳐다본다. 나는 두려움에 떨면서 계속 문을향해 "나야 문좀열어줘" 라고 말한다. 발자국의 주인공은 나를 보면서 쓱 웃더니.. 뒷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낸다. 나는 두려움에 그대로 굳어 버렸다.. 그사람은 뒷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더니 옆집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때 집안에서 소리가 들린다. "거기 경찰이죠?" 나는 쪽팔림에 빨랑 도망갈수 밖에 없었다. 그 집 집주인 미안해.. ㅠㅠ
	188	한 줄 점보기 [새창]	2011-05-04 00:41:18	0	삭제
		애인을얻을것이오
	187	한 줄 점보기 [새창]	2011-05-04 00:40:18	0	삭제
		애인을얻을것이오
	186	하아......저는 절대 장사하면 안되겠어요..^^ [새창]	2011-05-03 21:22:13	0	삭제
		저두 아버지 가게에서 가전제품 판매 아르바이트 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나.. 제나이또래 20대 대학생들이 작은 물건 자취용품 사로 오면 .. 가격싸게주게되요 ㅠㅠ 그러고 맨날 혼남 ㅠㅠ
	185	세상에 비호감 딱 2명있데 [새창]	2011-05-02 23:18:00	0	삭제
		둘더 너야 ~!!~
	184	추천하면 아이피에 따라 무었을 얻는지 알아보자.윤회 [새창]	2011-05-02 23:09:30	0	삭제
		엥
	183	데이트 전 고백vs 데이트 후 고백 [새창]	2011-05-01 16:26:49	0	삭제
		왜 고민하고그래요 ㅠㅠ 결과는 똑같잖아요 ㅠㅠ
	182	삼성..... [새창]	2011-04-29 21:27:59	0	삭제
		에헤라이아샹샹바들아 ㅠㅠ
	181	삼성..... [새창]	2011-04-29 21:24:31	0	삭제
		방금 역전당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0	손오공(드래곤볼)은 구제불능의 인간이었다. [새창]	2011-04-17 17:49:02	4	삭제
		어쩔수없지않나? 손오공도 태어나자마자 버려져서 손오반할아버지에게 키워지다가 5~6살때 할아버지를 잃고 그뒤 혼자서 살아나가면서 정식교육도 못받고 싸움이나 해가면서 커가고 또 할아버지도 자신이 죽인것이란걸 알고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렸을때누군가에게 사랑받은적이 없으니 누군가를 사랑하고 보살피는 방법조 잘 모르겟죠
	179	왜 난 아무도 번호를 따주지않는가 [새창]	2011-04-17 01:36:29	0	삭제
		햇님 혹시 풀가지고 있으세요 ??????? 말좀 붙여 볼라 헀는데~!!~!
	178	폰 의무사용기간 지켜야하나요? [새창]	2011-04-16 23:31:14	0	삭제
		지켜야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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