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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셍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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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셍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뭐야, 뻥쟁이님들. [새창] 2013-05-31 15:26:57 0 삭제
    워니-11//심지어 가족 일지어도 다르더라군요. 그나저나 샤워 좀 해야 겠어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09:10:16 0 삭제
    가슴 크신 여성분을 그리셨는데 그 분이 뽕브라 라면은?
    56 갑자기 시력이 좋아지는 경험. [새창] 2013-05-28 00:56:44 1 삭제
    음, 저는 시각이 아니라 청각인데 저는 보청기 착용자 입니다.

    그런데 초3때인가, 갑자기 자고 일어났더니 보청기 낀거 마냥 진짜 잘들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불 스치는 소리, 보통은 저는 안들리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이불 스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보청기야 제가 3년뒤에 착용했지만요.
    55 엄마가지고놀줄아는 우리아기 폭풍성장이자랑♥ (아무도너를막을수없ㅋ [새창] 2013-05-24 16:17:16 1 삭제
    내 사촌동생과 조카들이 이후 이렇게 예쁜 아기는 처음 보네요.
    54 엄마가지고놀줄아는 우리아기 폭풍성장이자랑♥ (아무도너를막을수없ㅋ [새창] 2013-05-24 16:17:16 7 삭제
    내 사촌동생과 조카들이 이후 이렇게 예쁜 아기는 처음 보네요.
    53 당신이 가질 "뻔" 했던 초능력은 무엇입니까 [새창] 2013-05-16 18:31:14 0 삭제
    냄새가 나는 능력
    52 딸이... 내얼굴을 까먹음... [새창] 2013-05-15 18:40:54 0 삭제
    도쿄 땅값 겁나 비쌀텐데...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9 10:28:57 0 삭제
    헌데 저거 달마과장 보고 있나니 달마과장 회사가 영 아닌가 보네요.

    월급 지불에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거 보면은,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9 10:28:57 1 삭제
    헌데 저거 달마과장 보고 있나니 달마과장 회사가 영 아닌가 보네요.

    월급 지불에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거 보면은,
    49 잠 못 이루는 사람들.. 여기서 이야기 해볼래요? [새창] 2013-05-02 01:22:18 8 삭제
    미래에 대한 고민이요, 소집해체가 이제 이주 뒤인데 저는 그 2년동안 한거라곤 운전면허 취득...
    거기에 머리도 멍청해서 전문대의 전공 공부도 이해 못해서 손을 놔버린 상태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긴 아는데 그것이 정말로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인지....
    그리고 또 제가 그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재능이 있는지....
    사실, 없을것이라고 생각 하네요. 저는 여태까지 실패만 거듭 해왔으니깐요.
    자격증도, 공부도, 진학도, 인생 설계도,
    고모한테 2년동안 생각할 시간 있으니 좋은 거다 라고 했는데 오히려 역이네요...
    차라리 무리 해서 헌역 판정 받고 힘든 군생활 하면서 딴 생각 날 염두도 안났으면 좋겠는데...
    48 잠 못 이루는 사람들.. 여기서 이야기 해볼래요? [새창] 2013-05-02 01:22:18 24 삭제
    미래에 대한 고민이요, 소집해체가 이제 이주 뒤인데 저는 그 2년동안 한거라곤 운전면허 취득...
    거기에 머리도 멍청해서 전문대의 전공 공부도 이해 못해서 손을 놔버린 상태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긴 아는데 그것이 정말로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인지....
    그리고 또 제가 그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재능이 있는지....
    사실, 없을것이라고 생각 하네요. 저는 여태까지 실패만 거듭 해왔으니깐요.
    자격증도, 공부도, 진학도, 인생 설계도,
    고모한테 2년동안 생각할 시간 있으니 좋은 거다 라고 했는데 오히려 역이네요...
    차라리 무리 해서 헌역 판정 받고 힘든 군생활 하면서 딴 생각 날 염두도 안났으면 좋겠는데...
    47 전에 고백받았던 중학생인데요.. [새창] 2013-04-30 21:58:31 5 삭제
    우린 모두 죄인이다.
    탈영을 방치 했으니.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5 22:33:11 0 삭제
    저희 아버지도 암이셨다가 지금은 멀쩡히 돌아다니십니다.

    작성자님의 어머님도 쾌유 하실것임에는 분명합니다.
    45 사랑이의 일과 [새창] 2013-04-07 00:06:42 2 삭제
    먹고 자고 산책하고 개팔자가 상팔자네여 ㅎㅎ
    44 아동센터 공익이 센터대표 목사 인실좆 준비하는 썰 SSul [새창] 2013-03-22 21:59:52 0 삭제
    아주 큰 똥 만나셨네요;; 저도 지금 공익인데 일하시는 곳의 원장님이든 선생님들이든 다 좋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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