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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따라그리기2 甲 [새창]	2012-08-29 18:50:24	27	삭제
		사실 저런거 별거 아닙니다. 님들도 30년 정도만 먹고 싸기만 하면서 그리면 저정도 기본임
	283	‘연매협’ 화영 퇴출엔 침묵하더니 은정 하차엔 발끈 [새창]	2012-08-29 01:45:58	2	삭제
		차이가 느껴지지 않은 그 평범한 의견들의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아무 반박도 하지 않고는 툭 던지고 끝이군요. 그냥 정신승리로 만족하시는 건가요 많은 사람들이 예스를 외칠때 노를 외치는 자세는 좋지만 근거 없는 쿨함은 허세로밖에 보이지 않을 뿐이죠 뭐 볼리는 없을테고 이글도 묻히겠지 쩝
	282	‘연매협’ 화영 퇴출엔 침묵하더니 은정 하차엔 발끈 [새창]	2012-08-25 17:34:46	5	삭제
		그놈의나라욕// 네 전 비유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난 저런 비유 쓴사람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어디서 많이 보신 건지 좌표 좀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저놈이 지가 비유를 잘했다고 도취에 빠져 있을 것 같아 엿같으니 수많은 평범한 비유중 하나일 뿐이라고 취급하자' 라는 생각으로 제대로 된 근거도 없이 반박형 질문을 던지는 건가요? 물론 말 그대로 저는 비유를 들었을 뿐 비유가 원대상과 모든 면에서 일치할 수는 없죠. 하지만 주제는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이해를 못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님은 주제에서 많이 벗어난 비유를 하고 있네요.
	281	티아라 왕따, 이건 집단광기 사태 [새창]	2012-08-25 14:49:19	11	삭제
		화영이 퇴출시킨 사람은? 네티즌이 아니라 광수입니다. 네티즌들은 화영을 강퇴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광수가 네티즌때문에 빡쳐서 화영을 짤랐대도 그건 엄연히 광수 성격 탓일 뿐입니다. 한 국회의원이 '님들 나 투표 안해주면 묻지마살인할거임 ㅇㅇ' 라고 했는데 그 의원에게 표를 주지 않아 그 국회의원이 진짜 살인을 저지르면 피해자가 살해당한 것이 그 국회의원에게 표를 주지 않은 유권자 탓일 수 없죠. 책임을 왜곡시키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280	티아라 왕따, 이건 집단광기 사태 [새창]	2012-08-25 14:47:53	9	삭제
		실제로 각종 캡쳐화면들을 전후상황까지 플레이해보면 확실히 왕따라고 할 만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같이 즐기는 부분도 있었고. 하지만 그것들을 다 던져놓고도 문제는 트위터 그리고 후의 반응들입니다. 기자는 '다수와 한 명의 사이가 안 좋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왕따는 아니다.' 라고 기사에 썼는데 예 하나 들지 않고 다음 주제로 회피하고 있고 심지어 모든 상황에서 다 왕따가 되는 것이 아닐 뿐 대부분의 경우에는 왕따로 간주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남겨놓은 발언입니다. 애초에 은정의 발언만 두고 봤을 땐 나름 선배가수로서 후배에게 충고를 주는 선에서 끝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지의 차이^^ 연기천재 박수를 드려요^^ 의지+예의+배려의 차이♥ 여기까지 오면 말이 달라집니다. 특정 대상에 대한 충고를 벗어나서 누가봐도 신경을 건드리는 인신 공겨이 다분히 포함되어 있죠.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뉴스를 도배시킬 정도로 일이 커져만 가고 있는데 마치 정곡을 찔렸다는 듯이, 해명글을 올리기는 커녕 트윗글을 싹 지우고 모두가 하나같이 입을 다물었죠. 정말 간단한 오해였다면 화영부터 나서서 그런 게 아니었다고 해명을 했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귀국 후 당사자가 아닌 광수가 대신 변호를 해주는데 멤버들의 입과 말이 맞지 않아 의구심만 더 생기게 했죠. 진실은 당사자들밖에 모릅니다. 2PM 재범 탈퇴 때처럼 당사자들을 한데 모아놓고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79	박원순-강남스타일.swf [새창]	2012-08-25 14:26:25	0	삭제
		위엄만 보여주려 하고 짬때리고 하는것보단 백만배 낫네요 시민들을 위에서 지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옆에서 함께 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78	우리 교수님이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어이없다고 하심. [새창]	2012-08-25 02:30:49	13	삭제
		조상님들의 위치 선정이 정말 쩔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처럼 지진이 개막장으로 일어나지도 않고 서부의 어느 지역처럼 답없는 허리케인이 휩쓰는 일도 없고 아시발 황사
	277	우리 교수님이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어이없다고 하심. [새창]	2012-08-25 02:30:49	57	삭제
		조상님들의 위치 선정이 정말 쩔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처럼 지진이 개막장으로 일어나지도 않고 서부의 어느 지역처럼 답없는 허리케인이 휩쓰는 일도 없고 아시발 황사
	276	‘연매협’ 화영 퇴출엔 침묵하더니 은정 하차엔 발끈 [새창]	2012-08-24 21:16:22	35	삭제
		화영이 자른 사람? 광수임 ㅇㅇ 네티즌 아님 네티즌들은 화영을 강퇴하라고 한 적 없음. 광수가 네티즌때문에 빡쳐서 화영을 짤랐대도 그건 엄연히 광수 성격 탓일 뿐임 한 국회의원이 '님들 나 투표 안해주면 묻지마살인할거임 ㅇㅇ' 라고 했는데 그 의원에게 표를 주지 않아 그 국회의원이 진짜 살인을 저지르면 피해자가 살해당한 것이 그 국회의원에게 표를 주지 않은 유권자 탓인가? 책임을 왜곡시키는 어그로종자는 꼭 등장하네
	275	일본에서 제기된 조선군 제다이나이트설 [새창]	2012-08-23 11:57:38	0	삭제
		1하나 더 추가
	274	일본에서 제기된 조선군 제다이나이트설 [새창]	2012-08-23 11:57:05	0	삭제
		1 동의합니다. 하지만 태평양 전쟁의 발단인 진주만 공습이 일어난 때는 1941년이고 봉오동전투, 청산리대첩 등은 이십년, 대전자령 전투나 쌍성보 전투 등 대부분의 전투는 이삼십년도에 일어났습니다. 40년대쯤되면 본격적으로 미국 등과 연합하여 일본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때입니다. 물론 독립군들은 언제 어디나 존재했지만요.
	273	일본에서 제기된 조선군 제다이나이트설 [새창]	2012-08-23 10:57:50	8	삭제
		갑오개혁은 애초에 일본이 조선에게 억지로 시킨 겁니다. 또한 갑오개혁은 실패한 정책이 아닙니다. 실패한 건 갑신정변과 동학농민운동이었고 더구나 갑신정변과 동학농민운동에서 주장했던 사항들이 갑오개혁을 통해서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공식적인 계급 철폐가 갑오개혁을 통해 이루어졌죠 그리고 갑신정변에서는 그전까지는 상상하기 힘들었던 입헌군주제를 원했었고 동학농민운동에서는 계급사회 타파를 누렸었습니다. 모두 근대화를 향한 움직임이었고 당시 이를 진압한 건 힘없는 조선 관군이 아니라 청과 일본이었습니다. 근대화를 향한 움직임의 싹을 애초에 잘라버리고는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조선을 이용해 먹으면서 근대화를 이루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모순섞인 주장을 왜놈들이 하고 있는 겁니다.
	272	헐랭....티파니 사망?? [새창]	2012-08-23 03:29:45	0	삭제
		참나 그럼 2002년 때는 이천만명이 사망했나
	271	요청작] 정총무 약올리기...swf [새창]	2012-08-23 03:19:34	0	삭제
		불륜도 아름다우면 괜찮다? ㅋㅋㅋㅋㅋㅋ
	270	'아멘'을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기억하세요 [새창]	2012-08-23 02:31:08	52	삭제
		어디서 이런 글을 봤는데 '기독교는 신자 수가 많기 때문에 사이비가 아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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