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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	안철수 트위터의 의미를 이해 못한 사람.jpg [새창]	2012-12-16 02:21:23	6	삭제
		1111 재미는 없는데.. 뭔가 참신하고 순수한 느낌이 들어서 추천 드릴게요ㅎㅎ
	433	헐...이외수님께서 오유를!!! [새창]	2012-12-13 22:48:51	11	삭제
		무슨 댓글이 2개씩 써져요. ㅋㅋ 유치하게들 노시네
	432	헐...이외수님께서 오유를!!! [새창]	2012-12-13 22:48:48	10	삭제
		무슨 댓글이 2개씩 써져요. ㅋㅋ 유치하게들 노시네
	431	[불펜펌] 박원순 시장의 정규직 전환 고용의 실체.jpg [새창]	2012-12-09 22:00:51	43	삭제
		놀라웠던 점 중 한 가지는 트위터입니다. 소위 트윗행정이라고들 하죠. 빈둥빈둥 일 제대로 안하고 트윗이나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업무가 끝난 밤시간만 되면 트윗들이 많이 업데이트 되어 있는데 시민들과 박원순 시장의 주고받은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제보받은 내용 중에 고려 혹은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있으면 'XX부 확인해주세요' 라는 내용을 트윗에 남김으로서 하위부서에게 일처리를 맡길 때도 있습니다. 정치적 성향에 관계 없이 그냥 감탄스럽고 놀라웠습니다. 물론 찾아보면 아쉬운 점들도 보일 수 있겠으나 제 주관적인 기준에선 합격선을 드리고 싶네요. 국민들과의 소통은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430	[익명]입시,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새창]	2012-12-07 18:59:38	10	삭제
		갈림길에 놓이셨겠네요. 이대로 포기하고 이것이 현실이다. 라고 외치며 비운과 좌절을 읊으며 다니느냐 혹은 다시 한 번 도전하고 결국엔 승리했다라며 자랑스러운 가슴을 피고 다니느냐 하지만 상대평가 위주의 경쟁 사회라는 현실을 항상 인식하고 계셔야 하겠죠. 노력한다고 모두 잘되는 일은 동화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니까요. 선택은 모두 작성자님의 몫입니다. 힘내세요
	429	이정희 측 "친일 독재자 딸 출마 금지법은 어떠냐" [새창]	2012-12-07 18:45:23	2	삭제
		대선토론 꼭 보고 싶은데 시사회 영화 당첨 됐네요. 으으 웬만하면 영화 보러 가겠다만 너무 고민되는 일정이 아닐 수가 없네. 똑같은 20시 시작이라니
	428	부산 남포동 광복로 문재인 후보 유세 현장 생중계(아까것 아님) [새창]	2012-12-07 18:15:24	0	삭제
		왼쪽에 사회자같은 사람 탁현민 교수인가요? 약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7 02:15:32	35	삭제
		1992년 : 술마시고 공기총으로 아들 살해 > 치료감호처분 2002년 : 장애인시설 원장으로 있다가 말대답했다는 이유로 이씨(51세) 폭행 방치살해 > 4년 징역 2012년 : 02년 살인사건 당시 살인자 성홍용의 폭행 사실을 진술한 최씨(38세)에 대한 보복으로 흉기로 수차례 폭행해 살해 일차례 실수만을 가지고 무조건적인 악자로 모는 것은 인간의 감회의 가능성을 의식하지 못한 극단적인 발언이죠. 하지만 기회를 몇 번이나 주었음에도 그 기회를 성찰하는데 이용하지 못하고 심지어 더욱 지독한 악행을 저질렀다면 그 극단적인 인간에게 극단적인 조치를 감행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해자의 인권 중요하지만 피해자의 인권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10년 간격으로 3번이나 살인을 했습니다. 그 중엔 존속살인도 포함되어 있고요. 더이상 말할 가치가 있겠습니까? 사형이 필요합니다.
	426	죽어라 공주님빠는 여후배가 있는데 [새창]	2012-12-06 19:32:16	5	삭제
		자신이 소속된 집단이 비판받을 때 그 비판에 동조하고 그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겉으로 보여줌으로써 자신이 깨어있는 존재라는 착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각종 비평대회나 심사대회를 보면 심사를 보는 사람들이 해당 작품 혹은 연출에 대한 비평을 내리는데 이는 개개인의 가치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적절히 수용하는 것은 좋지만 '자신은 비판을 받아도 인정할 건 인정한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비판에 순응하는 모습을 예로 들고 싶네요.
	425	살벌한 미국 대선 TV토론 [새창]	2012-12-05 18:00:15	48	삭제
		미국은 후보들이 말하는 정보나 사안들이 사실인가를 확인인는 팩트체킹 전문가들이가 지켜보는 가운데 토론을 펼쳐야 합니다. 누가 더 예의있게 토론을 하는가를 따지는 건 토론이 아니죠 그렇다고 진중권 황장수 토론때처럼 지나치게 과격해지는 것도 지양해야 겠지만요. 아무튼 이런 토론문화 본받고 싶네요.
	424	오늘 3대 명대사..!!! [새창]	2012-12-04 21:59:00	13	삭제
		활짝 웃으면서 말했다는 사실에 중점을 둬야 할 것 같네요.
	423	오유의 이중성? [새창]	2012-12-04 19:23:48	12	삭제
		사이트 이용자가 1명이 아닌 이상 이중성 없는 사이트는 없습니다.
	422	일베들이 그렇게 평점테러하고 욕하지만 [새창]	2012-12-01 09:07:29	5	삭제

	421	뭐 그렇다구요....박근혜후보...후.... [새창]	2012-11-27 02:01:25	8	삭제
		? 대선후보일 때 한 행동이랑 그 전에 한 행동이랑 따로 봐야 하나 같은 사람이라도?
	420	흔한 오빠가 까는 여동생... [새창]	2012-11-26 15:10:37	9	삭제
		히드라 등뼈냄새는 또 뭔 냄새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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