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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징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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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 일베애들 미쳣네요 ㅡㅡ [새창] 2012-12-22 22:53:27 15 삭제
    "저딴거 보내봤자 연예인들은 신경도 안써요 티비로 보여지듯이 연예인들이 순수하고 상처를 쉽게 받고 그런이미지가 실제로일것같나요"
    실제로 연예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 채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연예인들의 극단적인 이중성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중2병식 망상필터링을 거치고 하는 말입니다. 카메라 속에서 비치는 생활과 실생활이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 건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음에도 혼자 깨우친 사람인 척 극단적으로 말하는 걸 좋아하는 인간들이 있죠.
    463 문재인 " 민주당만으로는 정권교제 어려워" [새창] 2012-12-22 22:46:53 46 삭제
    안철수당 창당한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비록 타의로 만들어졌을 수 있지만 종북이라는 프레임에서 완전히 탈피해야만 진정한 정권교체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평화 협상을 전제로 한 북한 도발에 대한 강경 응징, 6.25 전쟁이 남침/북침인지에 대한 명확한 확답 등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함돠
    462 새누리당 부마항쟁 특별법 및 남녀평등 법안 연내 처리 약속 [새창] 2012-12-22 20:04:53 3 삭제
    분명히 지적하고 싶은 사안들이 굉장히 많겠지만 적어도 이번 법안은 꽤 괜찮아 보이네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바라야 할 것은 상대 후보가 국가의 존위를 망칠 때까지 지켜보고 상대 지지자들을 후회시키고 놀려먹는 땅다먹기식 분투가 아니라
    최대한 국익을 위해 애쓰도록 관심을 가지고 그렇지 못할 때 적절한 비판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461 일베인, 고2 여고생한테 발림 [새창] 2012-12-22 16:25:43 6 삭제
    저는 서울사람인데도 원래부터 장난식으로 저 말 썼었는데
    지역감정을 갈등을 대표하는 말 중 하나가 되버린 이후로 안쓰고 있죠.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2 00:58:50 1 삭제
    2편이 기대되네요~
    경제 잡지에 손을 댈 때면 모르는 개념이나 정의, 상황들이 많이 나오는데 후속작에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459 아니 우리가 뭔짓을 했다고 맨날 일베랑 똑같대? [새창] 2012-12-22 00:42:45 70 삭제
    경상도 사람을 놀리는 글이 베스트로 갔다가 곧 지워지는 글과
    전라도사람을 놀리는 글이 수많은 추천과 함께 일베로 가는 것이 바로 차이입니다.
    둘 다 잘못된 행위임은 분명하고 둘 다 있어서는 안될 행동이지만 있고 더군다나 그에 동조한다는 사람은 두 쪽 모두 있죠.
    하지만 그 비중이 얼마나 되느냐, 그러한 분위기가 지양되거나 지향되느냐, 또한 자정의 목소리가 얼마나 나오고 안나오느냐의 차이
    이 차이들을 모두 무시하고 제3자의 입장인 척 하고 서로 다른 두 입장을 동취급하는 논리가 바로 양비론입니다.
    458 오히려 일베애들이 멘붕한듯 [새창] 2012-12-22 00:34:34 13 삭제
    진짜 신기하네요. 5.16 군사정변부터 딱 51.6년이 지나고 딱 51.6%로 당선이 됐네
    457 오늘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2-12-22 00:32:02 13 삭제
    분명 오유에서는 최근에 50대 이상 노인들과 경상도 지역 관련 풍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같이 진지한 상황에서는 저 어르신을 본받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최근에 있던 풍자들이 지역감정, 세대 갈등을 진심으로 의도하지는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풍자는 풍자에서 멈춰야겠죠. (물론 그 속에서 비롯된 몇몇 극단적인 발언들과 그에 추천했던 분들은 반성할 필요가 확실합니다. 울적한 심정은 이해하지만요.)
    456 오늘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2-12-22 00:17:20 1 삭제
    정치의 단면만을 보고 후보의 기질을 판단하고 공약에 무지한 유권자들, 그리고 어르신들 분명 많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와 그것의 가치, 위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455 누구를 위한 삶인가 [새창] 2012-12-21 23:51:13 50 삭제
    비록 지지하는 사람의 공약이었더라도 그 공약들이 100% 공감을 얻기는 힘듭니다.
    옳은 건 옳다, 반대할 건 반대해야 깨어있는 민주시민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무턱대고 좀비들처럼 추양하고 애써 합리화시켜주는 행동은 생각없이 구설수만 가지고 노는 노비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454 박원순이 고작..1년간 한 일들... [새창] 2012-12-21 21:51:44 15 삭제
    사람이 장점만 있고 단점은 없을 수는 없죠.
    날죽여님이 말씀하신 단점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개선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서울 시민으로서 평가할 때 합격점을 드리고 싶네요. 단점까지 개선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453 멘붕을 틈타 일베인들이 오유 여론 물타기 시전중입니다.. [새창] 2012-12-21 14:33:35 7 삭제
    이번에 빈도 수가 높긴 하지만 이런 류의 풍자는 오유에서도 항상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일베는 자기네들 빼고는 모두 가식만 떠는 줄 아는 착각에 걸려 있었죠.
    452 민영화를 불순하게 생각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새창] 2012-12-21 02:13:40 26 삭제
    일베에서 자행된 무차별적인 지역감정이 또다른 지역감정을 낳았네요.
    적어도 이곳은 자중의 소리라도 있네요.
    모두 분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성은 잃지 맙시다.
    451 박근혜 동정론 일침 [새창] 2012-12-21 00:52:53 8 삭제
    혹시라도
    연령병 지지율, 소득별 지지율, 학력별 지지율들의 출처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출처 표기해 드립니다. http://m.sisaon.co.kr/articleView.html?idxno=15368&menu=2
    450 박근혜 동정론 일침 [새창] 2012-12-21 00:42:39 55 삭제
    직업별 지지율
    *농림 임업 어민: 朴 55.2-文 37.1%
    *자영업: 朴 50.2-文 37.1%
    *화이트칼라: 朴 32.7-文 53.5%
    *블루칼라: 朴 43.1-文 48.1%
    *가정주부: 朴 55.6-文 32.3%
    *학생: 朴 27.9%-文 57.7%
    *무직: 朴 60.4-文 19.3%

    月 소득별 지지율
    *200만 원 이하: 朴 56.1-文 27.6%
    *201만~300만 원: 朴 40.1%-文 47.6%
    *301만~400만 원: 朴 43.5-文 47.3%
    *401~500만 원: 朴 39.4-文 50.6%
    *501만 원 이상: 朴 40.8-文 46.4%

    학력별 지지율
    *중졸 이하: 朴 63.9-文 23.5%
    *고졸 이하: 朴 52.8-文 33.1%
    *大在 이상: 朴 37.4-文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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