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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4	자 이제 친북의 뜻을 명확히 알게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5 04:58:15	8	삭제
		오유 접속자중에 북한 아이피가 있다라.. 그래서 선동당했다는 거면 일베 아이피중에 새누리당 관련된 것이 있으면 새누리당한테 선동당한 거네 더군다나 십알단같은 경우는 이미 확인된 사실이지 그런데 북한 아이피는? 좀 알려주라, 차단 먹이게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5 04:55:08	5	삭제
		종종 토론할 때 한 쪽은 공은 모두 무너뜨리고 과만, 한 쪽은 과는 모두 무너뜨리고 공만을 집중해서 얘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분은 공까지 인정한 상태에서 더 큰 과를 얘기하니까 상대방 입장에서 할 말이 없겠네요.
	492	표창원 "국정원 댓글사건, 대선과 관계 있다" [새창]	2013-01-04 20:08:19	13	삭제
		@백골계원 '국정원 직원 한 명이 여론을 뒤흔들었다' 라는 주장이 나온 것처럼 얘기를 하시는데 자기 반박하기 편한 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네요. '여론을 뒤흔들 만한 국정원의 가공할 힘'이 아니라 '국정원이라는 공권력이 여론에 간섭했다.'라는 문제에 포커스가 맞추어진 상황입니다. 그리고 오유가 무슨 만날 존대말만 씁니까, 물론 일베에서는 '우리는 자유분방하고 오유는 선비라서 존대말쓰는 가식쟁이들임' 라고 착각을 하고 있지만요. 마지막으로 여직원을 감금했다? 지나가는 술주정뱅이가 문을 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선관위 관계자와 경찰 앞에서 문을 걸어 잠근 게 감금입니까?
	491	표창원 "국정원 댓글사건, 대선과 관계 있다" [새창]	2013-01-04 19:58:27	9	삭제
		@검둥괭이 궤변도 어느 정도는 납득할 만한 소리를 지껄여야지 원 가령, 문재인 지지 글이 100개 올 수 있었는데 여론조작으로 인해 80개 왔으면 이 또한 여론조작에 해당한다. 선거 기간에 정치 관련 일만 터지면 베스트 게시글에 별동산이 펼쳐지는 누가 봐도 인위적인 사례들이 수없이 존재하는데 니 눈은 장식품인가? 아 원래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인간이니까 선동이나 당하겠구나
	490	<m>일베 미쳤어요. 이젠 오유라는 이름을 대놓고 선동합니다 [새창]	2013-01-04 08:57:46	13	삭제
		친북 사이트라고 조선일보 기사에도 있는데 오유 바보님은 왜 고소를 안하시는 거죠. 요즘 세상에 가만히 있으면 자비가 아니라 호구 소리 듣습니다.
	489	국정원 여직원이 오늘의 유머 했다고 하네요 [새창]	2013-01-03 18:44:05	17	삭제
		일베에선 국정원 여직원 덧글 단 증거가 어딨냐 할 땐 언제고 국정원 여직원이 오유 했다니까 친노 인사라고 물타기 하는 중 상식적으로 그랬으면 당시민주당 의원들이 왜 쳐들어갔겠냐 거길
	48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1-03 16:52:53	30	삭제
		상대방이 먼저 고소하지 않았더라도 막말에 협박에 이건 뭐.. 인실좆 부탁해요.
	487	[BGM, 스압주의] 이 분 인터뷰 올리면 베오베 가나요? [새창]	2013-01-02 01:11:31	5	삭제
		참고로 저 여자분은 백지연 앵커입니다. tvN 에서 백분토론 사회자를 맡고 있죠.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1 19:43:18	25	삭제
		프레스바이플이라는 언론에 대해 지적하려면 거두절미하고 이런 건 언론이 아니다 단정 지을 게 아니라 기사 내용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구체적인 추궁을 해야 맞습니다. 소규모언론이다보니 분량이나 정확도에서 잦은 실수가 보이기는 하지만 잘못된 기사 전달로 실수를 범했던 이전의 잘못들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모습(어디랑은 달리)만은 칭찬하고 싶습니다.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1 19:38:11	7	삭제
		조중동은 보수, 한경오는 진보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양쪽 모두 편향됐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왔죠. 최대한 중도에 가깝고 객관적인 정보 전달을 위시하는 언론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484	나는 자랑스런 일베인이다 [새창]	2013-01-01 16:05:05	27	삭제
		어느 정도까지 선동과 세뇌를 당해야 저정도까지 될 수 있냐 ㅋㅋ
	483	방금 개소문 사이트를 가봤는데 무서운 글이 있네요.... [새창]	2012-12-31 22:19:38	17	삭제
		정권을 교체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100만 표 차이 쉽게 뒤집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의혹이 있으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기계에 오작동이 있었는지, 사실 관계가 정확하게 작용했는지 확실하게 따진 후 문제점이 발견되면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정확한 수개표를 건의하는 것이지 굳이 수많은 이해관계를 접목시켜서 변명식으로 수개표를 거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도 정권 교체가 어렵다는 이유로, 본인들 망신살 당할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넋놓고 있지 말고 자기들을 찍어준 국민들의 염원에 따라야 합니다.
	482	배달원 vs 주문자 [새창]	2012-12-31 21:48:57	9	삭제
		누가 보면 아무 이유 없이 콜로세움 열린 줄 알겠다.
	481	[익명]나름 명문대 합격했는데도. [새창]	2012-12-31 07:33:47	21	삭제
		찌질이들 많네요. 길가다가 넘어져 무릎이 까져도 고민거리가 되는 겁니다. 본인들 고민이 더 크다고 남의 고민을 배부른 고민으로 치부하는 병신이나 집 나가는 걸 해결책이라고 아무렇지 않은 척 말하는 허세에 찌든 병신이나
	480	흔한 롤하는 남친에게 전화하는 여친.jyp [새창]	2012-12-30 14:25:44	13	삭제
		롤을 하다가 전화를 잠깐 받을 때 잃는 것은 그 전화를 받는 일이분의 즐거움이 아니라 그 판 전체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잠깐 한 눈 팔다 죽거나 렙업을 제때 못하면 그것이 게임이 끝날 때까지 연결되는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지요. 물론 전 롤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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