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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징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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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 이 분은 개념있는 아이돌이였어.jpg [새창] 2013-05-14 19:57:18 2 삭제
    또한 민주화라는 말의 유래와 유행은 일베인들에 의해서 퍼지게 되었을 뿐더러 그러한 유행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전효성의 민주화 말 한 마디가 이만한 파장을 불러 일으키게 된 것이고요.
    일베에서 민주화를 '민주주의를 폄하하기 위한 의도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계속 사용하는 것은
    왜놈들이 욱일승천기를 내걸고는 '전범 찬양 의도가 아니기 때문에 상관 없지 않느냐?' 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지껄이는 것과 같습니다.
    598 이 분은 개념있는 아이돌이였어.jpg [새창] 2013-05-14 19:49:18 3 삭제
    썬수학/ 아 그렇군요 그런데 드립꾼님의 말은 어설픈 일반화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취향을 얘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가령 우즈베키스탄 여자들 이쁘다던데 가서 결혼하고 싶다! 라는 말이 우즈베스탄을 맹목적으로 찬양한다고 비난받는 일이 아닌 것 처럼요
    597 예비군이 꼬라지는 우습지만 전투력은 만만치 않음 [새창] 2013-05-13 22:26:31 76 삭제
    자랑스러운 상근으로서 소집해제받은 예비군 1년차인 나는
    현역 상근보다 훨씬 통지서 잘 돌릴 자신 있다.
    596 이제 누가 독립운동을 하겠나? [새창] 2013-05-12 21:34:47 0 삭제
    제가 중학생 때 과외선생님에게 '사회 과목 중 역사가 가장 쓸 데 없는 것 같아요 ㅡ ㅡ' 라고 말하자
    역사 과외선생도 문과 과외 선생도 아닌 그 과학 과외선생님은 '이놈이 큰일날 소리를 하는구나' 하고는 저를 설득해 주셨습니다.

    옛날부터 역사에 기록된 과거의 행적은 정책을 심의하고 집행하는 데 심도 있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삼강행실도를 비롯해서 역사 속의 수많은 윤리 서적들은 모두 옛 성인들의 말과 깨우침은 물론이고 평민들의 행동에서도 교훈을 이끌어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역사를 본받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지금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아니, 노력은 시작되고 있지만 미련함과 쿨함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관심에서 멀어진 현실이죠. 왜놈강정기에 대항하여 우리 나라를 수호한 하고 많은 애국자들은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왜 자꾸 과거를 바라보려고 하느냐,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자!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뿌리가 없다면 그 나무에게 현재와 미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종대왕님이 그려진 천원짜리 지폐를 자세히 바라보시죠. 뿌리깊은나무 라는 낱말이 존재합니다.
    과거를 먼저 본받고, 그리고 성찰한 후에 현재와 미래를 추구해야 합니다.
    595 일본의 만행 되새겨봐요 [새창] 2013-05-12 21:25:03 3 삭제
    물론 현재의 일본이 저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아님.
    하지만 저딴 행위를 자행했던 쓰레기들에게 아직도 참배하고 있는 잔재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 현실.
    독일의 세발의 피보다도 못한 놈들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2 11:55:07 19 삭제
    방송을 통해 아이돌들의 무지함을 꾸짖는 글들이 SNS, 여타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도 종종 보이곤 하지만
    이들이 한국사 강의를 들으며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고 지루한 기색을 보여준다면 욕을 몇바가지로 처먹어도 할 말이 없지만
    적어도 방송을 통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게시글처럼 역사를 다시 보고 실천을 하는 행동, 설령 가식일지라도 대중들에게 역사를 선전하는 모습 등을 봤을 때
    무한도전에 출연한 아이돌들이 배우려는 의지만 내비친다면 무지함 때문에 욕먹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593 종북드립 댓글ㅋㅋㅋㅋㅋ [새창] 2013-05-12 10:08:18 27 삭제
    침대에서 자니까 허리가 아프네요..
    엄청난 사안입니다.
    세계적인 침대 회사들이 다 종북일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제가 오늘 큰 걸 발견했네요.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23:25:51 1 삭제
    주시경 선생님
    591 (펌)대학교의 성평등 후기 [새창] 2013-05-07 20:04:51 25 삭제
    이야
    처음 건의글 보고 같이 빡쳤고
    센터장의 반문 보고 납득했고
    처음 쓴 사람의 재반문 보고 다시 납득했다.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7 19:56:03 0 삭제
    보통 잘못을 하고 있는 사람의 심리는 자신이 잘못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항상 불가피하거나 정당한 이유로 그릇된 행동을 포장하고 자신의 생각마저 합리화시키죠.
    남들이 볼 때는 지나치더라도, 본인들은 화영을 왕따시키지 않았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물론, 왕따를 시켰다는 가정 하에서 쓰는 글입니다.)
    하지만 괴롭힘을 당하고 당하지 않고의 기준은 철저하게 피해자의 심리 위주로 이루어져야죠. 행위자는 장난이지만 피행위자는 장난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듯이요.
    본인들, 그리고 당사자도 아닌 소속사 대표가 '왕따하지 않았다'라고 하면 뭐합니까.
    589 광주학교 국정원 감사 차단 이거 알고보면 [새창] 2013-05-07 19:50:23 2 삭제
    대체 오유에 얼마나 많은 첩자가 잠입하고 어떻게 활동을 했길래
    오유에 북한 찬양은 무슨 김돼지부자 혐오증만 더해가고 북에 대한 비난글이 베오베에 옵니까
    국정원 분들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종북이라는 혐의를 씌워 내란분위기를 만드는 놈들을 더 의심하는 게 좋을 겁니다.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11:34:45 5 삭제
    추측 내용이 사실화된다면 에이큐브 잘못이 맞죠.
    하지만 부당한 일을 모른채 방관만 한 멤버들에게도 어느 정도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물론 걔네들이 아직 어리고 외압에 맞서 대항할 힘이 없으므로 그 책임의 비중이 많이 작아질 수 있죠.

    그리고 정말 홍유경이 바랬기 때문에 합의 하에 에이핑크를 탈퇴한 것이라면
    첫째로 어째서 사건이 이렇게 붉어져가는데 에이큐브만 반론하고 홍유경은 한 마디 변호가 없겠느냐 하는 것가와
    둘째로 홍유경의 바람대로 에이핑크를 탈퇴했고 에이큐브는 아쉽지만 보내준다는 입장인 것 같은데,
    어째서 재입영 의사가 없다는 확고한 의지를 에이큐브 사에서 표출하는 건지
    또한 정상적인 합의서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합의서에 억지로 싸인을 시킨 외압이 없었다고 장담할 수도 없는 게 현실이죠.

    만일 이 모든 것이 정말로 부당하게 이루어진 일이라면 사건에 관계된 모든 사람에게 책임이 분배됩니다. (물론 가장 큰 책임은 부당한 권력에 있겠죠)
    홍유경 본인도 연예계가 계속 좀썩는 일로 지속되지 않도록 사건을 고발하려는 적극적인 의사를 보여주지 않으면
    비록 비중은 적겠지만 간접적으로 부정한 연예계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앞서 말했듯이 이 모든 일이 부당하다는 조건 하에서요)
    587 티아라 깐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3-05-05 11:13:45 9 삭제
    글의 90%가 노골적인 북한 찬양이랜다 ㅋㅋㅋ
    그걸 밑도 끝도 업이 맹목적으로 믿는 놈도 있고
    선동당할 능력류 갑
    586 스무살, 상처받을 준비 됐니? [새창] 2013-05-04 23:17:52 89 삭제
    유인나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얼굴 곱상하게 생긴 여자 연예인들은
    항상 학창시절 때의 학교폭행 루머에 휘말림.
    물론 증거따윈 없고 익명의 증언들 뿐
    585 네이버뉴스 티아라 댓글 [새창] 2013-05-04 20:55:25 13 삭제
    왕따는 아니고 개인적으로 싫어했을 뿐인데 모든 멤버가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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