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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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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아오 홍성흔 ㅡㅡ....... [새창] 2011-06-17 11:35:05 0 삭제
    빨리살아나라!!!
    146 수상.....스키 [새창] 2011-06-16 18:00:57 1 삭제
    최고의 고수는 1분 36초부터 ㅋ
    145 우리 짤방으로 대화해봐요.. [새창] 2011-06-16 17:49:07 4 삭제

    144 나는 지금 당신이 한 일을 알고있다. [새창] 2011-06-16 17:48:23 3 삭제
    ㄴ헐 3년전에도 나와 같은생각을가졌던놈이 있었다는건가??????!!?!?!?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6 11:42:41 0 삭제
    대박이게무슨 맞춤형이야 ㅡㅡ
    142 심심한데 오유분들 이야기나 만들어가볼래여? [새창] 2011-06-13 15:33:44 0 삭제
    ......... 개망 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 와_이새끼_스핵쓰네ㅡㅡ.swf [새창] 2011-06-13 15:13:44 1 삭제
    이번엔 봉투처리를 3초만에 한다는사람이있다는 요청이있는데~~!!

    그의 이름은 깐따또 라고한다 깐따또씨에게 찾아가보는데~

    제작직:여기 봉투를 3초만에 처리한다는분이있다고들엇는데요?

    사람1:아~ 아효 얼마나 빠른지 봐야알어!! 저~기가면있을꺼야

    (두둥!! 아니 저기 심상치않은 사람이 보이는데~)

    방청객:~~~~~~우와~~~~~~~~~~~~

    깐따또:شكمنبتشثه بضجئرز ينشسبجص ضنؤعلشصمتؤجش················
    (해설:아~ 저는 한국에서 살다가 어떻게하면 빨리질까 불라불라불라

    2달전에 이 일을 너무 고되게해서 몸져누웠다고~)

    방청객:아~~~~~~~~~~~~~....

    .
    .
    (중략)
    .
    .

    제작진:깐따또씨~ 그래도 너무일만하시지말고 건강챙기면서 오래오래 사시면서 한국에 계셔야되요~

    방청객:짝짝짝짝~~~
    140 이번주 나가수에서 더럽게 실망했다.. [새창] 2011-06-13 13:53:47 0 삭제
    ㄴ애정결핍증인가..
    139 이번주 나가수에서 더럽게 실망했다.. [새창] 2011-06-13 13:49:26 6 삭제
    저도 어느정도 동의는 합니다

    글쓴이의 의도는 이런것이겠죠

    예를들어서

    공연 2번째인가?? 김범수가 부른 '제발'이나

    저번 공연에서보여준 '늪'은 정말 '노래' 하나만 가지고

    나가수 무대에서 청중평가단과 시청자들에게 보여준건데

    이번에는 춤, 안무 가지고 1등을 얻은거잖아요??

    그게 아마 아쉬웠다고 하시는거같네요

    처음 처럼 노래만으로 순위를 가리고 그런 처음 취지가 그립다.. 이렇게 말씀하시고계신듯한데

    저도 어느정도는 이해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제발이나 늪을 눈감고 듣고는 '아.. 정말 노래 잘부른다 이게 진짜가수구나' 이렇게느끼겠지만

    이번공연의 님과함께를 눈감고 들으면 사실... 노래자체가 그렇게 감동스러웟던건아니죠..

    그런데 가수입장에서도 생각해봐야할게,

    노래만으로는 이제 더이상 감동주기는 힘들다고 생각하니까 (워낙 노래를 잘부르는 실력자들사이에서, 그리고 어찌보면 까다로운청중들에게도...)

    이제 노래말고도 자기가 파격적인 변신을주면서 노래에다가 +무언가를 가미된거를 찾다가보니

    점점더 진화하는거고 가수들도 몇십년간 안했던걸 선보이고 있는것이구요

    어떻게보면 글쓴이와같이 처음의 나가수의 향수가 그리운분들에게는 현재의 나가수가 조금은 아쉽겠지만..

    그래도 처음의 취지를 잃어버린것이아니고 청중들에게 어떻게하면 더욱더 와닿게할까하고 생각하다보니

    이렇게 진화하였다고보여지네요..
    138 어제 옥주현보면서 잘부르긴한데.. 뮤지컬하는기분?? [새창] 2011-06-13 13:33:58 1 삭제
    그러게요 저도 왜 싸우는지 모르겠고..

    혼자 자기세계에 갇혀서 뮤지컬이 어쩌구저쩌구하는사람이 되버렸네요ㅋㅋ
    137 어제 옥주현보면서 잘부르긴한데.. 뮤지컬하는기분?? [새창] 2011-06-13 12:30:34 1 삭제
    달빛의새//

    저는 어제 옥주현의 노래를 보면서 연기를하고 있다는느낌이들어서

    뮤지컬스럽다고말한거에요 ^^;

    달빛님은 연기가 안느껴지게 느끼시는거고

    저는 오바해서 연기하고있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일수도있지요 ㅎㅎ

    그냥 그렇다고 말하는겁니다.. ㅠㅠ 그만합시다...
    136 어제 옥주현보면서 잘부르긴한데.. 뮤지컬하는기분?? [새창] 2011-06-13 12:29:27 1 삭제
    달콤한꿈//

    음 그렇겠네요.. 제가 쓴글에도 좀 그렇게

    느끼게되는 글이 좀 있긴하네요..

    무의식중에 제가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으음.. 근데 아무튼 그냥 어제 보면서

    그렇게 느껴서 한번 궁금해서 써본글이에요 ㅎㅎ

    저만느꼈는지..
    135 어제 옥주현보면서 잘부르긴한데.. 뮤지컬하는기분?? [새창] 2011-06-13 12:24:42 3 삭제
    그리고 제가 옥주현이 뮤지컬처럼불렀다 이렇게 말한게 아닙니다..

    뮤지컬스럽게 느껴졌다고 한거고

    어떻게보면 옥주현씨의 그냥 퍼포먼스를

    제가 오바를 해서 뮤지컬스럽게 느꼈을수도있는거구요

    그냥 이렇게 느끼신분 없으신가

    저만 그렇게 느꼈나해서 쓴글이고

    E=Mc² 님의 리플이 정확히 제 마음을 아시는 리플이네요 ㅎ
    134 어제 옥주현보면서 잘부르긴한데.. 뮤지컬하는기분?? [새창] 2011-06-13 12:22:37 5 삭제
    달빛의새//

    조금... 비유가 적절하지 않으신데요..

    아바의 음악을 뮤지컬로 만든게 맘마미아입니다..

    굳이 새님의 말을 인용해보자면

    대중가요로 뮤지컬을 만든게 되는거겠죠?

    그리고 뮤지컬과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는 엄연히 다른겁니다

    언제까지 장르를 따지자니요

    뮤지컬은 연극에 음악+춤이 곁들여진 주가 되는게 연극인거고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는 노래에 +춤이 곁들여진게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가되겟죠

    엄연히 다른거를 가지고 언제까지 장르를따지자고 하시면..

    뮤직뱅크에 뮤지컬이 나와도 상관없다는말씀이신가요??
    133 어제 옥주현보면서 잘부르긴한데.. 뮤지컬하는기분?? [새창] 2011-06-13 12:16:24 3 삭제
    루이싸이트//

    저는 반박하고그러려고 쓴글이아닙니다

    제 이야기가 맞다고 다른사람에게 주입시키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생각해서 쓴 글이구요

    싸이트님처럼 김연우씨가 그렇게 해서 떨어진것같은것도 상당부분 인정하구있구요

    저는 싸이트님도 말이 맞기에 딱히 반박할 글이 아니여서

    말을 안한겁니다..

    그냥 이러이러했다고 쓴글이에요

    다른분들이 저렇게 안느꼈다고해서 '왜 그렇게 안느끼냐 당연히 뮤지컬처럼불렀잔아 ㅡㅡ'

    이렇게 싸우러 쓴글이 아니에요..

    싸이트님의 말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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