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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보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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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2 기념일 챙기지 않는 커플이 있나요? [새창] 2017-10-12 12:35:11 1 삭제
    저도 6년정도사귄여자에요
    저희도 기념일 딱히챙기진않는데 생일만챙기고,
    다만 서로 그냥해주고싶을때 선물은 의미부여해서 주고받긴했어요. 시계선물받아서 시계선물사주는 그런.
    섭섭한부분은 본인도잘안하신다고한걸보면 남자친구분만의잘못도아니에요. 시간이지나면서ㅈ둘다무뎌지는걸 남친탓하면안되죠. 저도그랬었는데 이젠 제가더먼저 표현하고 말도예쁘게하려고합니다. 그러니 남친도 더많이해주려고하고요.시간이오래된 장수커플은 둘다노력해야하는것같아요
    1631 남친이헤어지자네요..근데 전 모르겠어요 [새창] 2017-10-12 11:54:18 188 삭제
    남자분이 몇년동안 하고싶은일 하다가, 여자친구가 서울로 올라오고 살다보니 현실에 부딪혀보니 계속 그냥 하고싶은일하면서 살고싶은가보네요.
    같이 살아보면 현실이 보였을테니 그게 남자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게 아니다 판단한것같아요.
    사랑보다 하고싶은일을 택한거라고 해야죠...
    7년세월이면 정말 한순간에 끝내기엔 너무 황당할것같네요. 가혹하겠지만, 책임감은 없던 남자네요. 결혼해도 결혼생활이 제대로 안됐을것같아요.
    힘내세요. 책임감이 싫어 도망가는 남자 굳이 잡지 마세요 ...
    1630 신차 아반떼ad와 코나 중에 어떤걸 고르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7-10-12 10:48:07 0 삭제
    주변에 결혼하면 소형SUV도 작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애매한것같아요.
    결혼계획 딱히 없으시다면 아반떼사서 타시다가 애 낳고 하셔서 suv사시면 될것같아요.
    1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0:31:56 76 삭제
    멋있네요. 여자친구분..
    집안도 좋은 집안에다가 부족함없이 자랐을거고, 본인도 똑똑하고 !
    전 개인적으로 굉장히 부럽네요 같은여자로서,
    당당함도 있고, 자기주장도 있고
    개인적인 능력이 되니 저런 생각도 할수있는것같아요.
    1628 욱하는 성격 가지신 분들께 궁금해요.. [새창] 2017-10-05 17:50:50 0 삭제
    제가 그런엄마 아빠밑에서자랐어요.
    전 제가 착하고성격좋은줄만 알았어요.
    남자친구만나고 저도 제가 그딸이더라고요.
    지금 남자친구는 제 모든걸받아주지만, 사실너무미안해요.
    놓아주고도싶고..전 제자식이 절닮을것같아 자식낳기도싫어요.. 못고쳐요..잘생각하세요.
    1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3:48:11 2 삭제
    님 되게 화가 많으신것같네요.
    글어디에도 싸가지없게해서 직성을 풀겠다. 남친에 여친한테 못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적어도 남의 남친한테 나의선샤인,단둘이여행제안하는것보단 선지켜줘야한다고 말하는게 친절한 거절같네요.
    알아서 하게 냅둘거면 연애를 왜하나요. 화를 좀 푸세요.
    1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3:39:11 9 삭제
    남의 남자한테 나의선샤인보고싶다고 그러고, 여행단둘이 가자고 하는데 친절히 거절요??????????????????????
    나만 이해안되나... ㅋㅋ 글쓴님이 들들 볶은것 같지도 않은데..
    진짜 내가 저랬으면 저 저여자한테 다이렉트로 뭐라합니다.
    남의 남자친구한테 선 지켜줬음 한다고.
    친절히 거절은요. 말이 되는 상대한테 하는거죠. 저여자가 정상적이라고 절대 보이지 않네요 ㅋㅋ
    1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3:36:00 1 삭제
    한번 같이 왜만나세요 ㅋ그냔이라 친하게 지내실려고요?
    남친한테 이건 이해안된다고 말하시고, 남친도 동의하면 그 냔한테 단호하게 끊어내라고 하세요.
    만약에 남친한테 말했는데 이해못하면...그건 뭐 답없고, 헤어져야하고요.
    1622 퍼스날 트레이닝 두달햇는데 더 안좋아졌어요 ㅜ 속상.. [새창] 2017-09-29 13:16:30 2 삭제
    피티=살빠짐 아니에요. 운동을 처음시작할때, 도움을 받고 싶을때 도움을 받는거지 피티받는다고 살빠지면 전부...피티받겠죠?
    학원다닌다고 다 서울대 가는 게 아닌 것처럼요.
    일단 운동량이 적어요. 적어도 체중감량을 위한 운동은 주 5-6회는 빡세게 다니셔야 합니다.
    식단관리는 당연하고요. 이것저것 가르쳐줬으면 그것대로 드셨어야 했던게 맞고요. 관리라는게 식단표?를 짜줬어야 한다는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식단표가 있어도, 외식,인스턴트 하셨을것같네요. 솔직히 그건 핑계에요.
    원래 pt받은대로 나머지 주 운동할때는 그거 응용하면서 자기 운동 진짜 하는거죠.
    지금 글은 마치 학원에서 배우고, 집에서 책 안펴보고, 복습안했는데, 왜 시험 점수가 더 떨어진거죠?? 학원탓인거같아요 ㅠㅠ 말하는것같네요.
    늦지 않았어요.
    남은 pt 받으시고, 식단도 크게 바꾸지 마시고, 외식,인스턴트 안드시기 힘들면 먹는 양 반으로 줄이시고,
    운동도 주 5-6회 힘들면 4-5번이라도 하세요.
    그리고 여기 다게에는 좋은분들이 올려주신 정보글이 많아요! 검색해서 읽어보시고, 행복한 다이어트 하셨으면 합니다!
    다이어트의 진리는 꾸준함입니다.
    1621 아이가 있어도, 아이가 없어도 [새창] 2017-09-28 12:01:16 1 삭제
    저랑 상황이 비슷하게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ㅠ ㅋ
    저도 연애6년정도에 2년뒤에 결혼생각하고있고, 아이얘기를 요새 많이 하고있네요
    주변에 언니들도 애기낳는 사람들이 생길때라. 얼마전 조카가 생겼는데 너무 이쁘더라고요.
    그런애기 보면 나도 우리 닮은 아기 낳고 키우고싶다 생각들다가도, 요즘 사회나 아기용품으로 비교받고, 교육관 그런것들 생각하면
    아이 키우지 말고 둘이서 오손도손 잘살자 싶기도하고..오락가락 하네요. 이게 아직 결혼을 안해서 그런것같기도;
    얼마전에 꿈 속에 전 아이 하나를 낳았는데, 제가 죽는데 (남편은 안나옴)ㅋㅋ 홀로 남겨질 그 아이가 너무 슬피울더라고요...
    그 꿈에서 깨자마자 그냥 눈물이 나면서.. 아이를 낳아도 2명은 낳아야겠구나..싶으면서 그 꿈속에 그 아이의 감정이 너무 이입이 되서 ..
    일단 낳자 싶네요.. 하나를 낳든 둘을 낳든....일단 낳아야겠죠...ㅎㅎ
    1618 인종차별 당하는 박준형 [새창] 2017-09-27 09:36:58 2 삭제
    글쎄요. 우리나라에서야 카메라 있고 그러면 신경쓰죠.
    저기 촬영할때 엄청 큰 ENG들고갔을것도 아니고, vj 붙는 촬영이었을건데,
    방송나오는거라고 생각안할수도 있어요. 그냥 유트브들 촬영하는것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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