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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7	[여수맛집]여행 다니며 맛있었던 곳들 [새창]	2017-04-06 17:22:23	0	삭제
		저도 여수자주가는데..궁금하네용 ㅠㅠ
	1376	요즘 나이가 들긴 햇다고 느끼는게요 ㅠㅠ [새창]	2017-04-06 16:00:22	0	삭제
		맞어요. ㅠㅠ 저도 예전엔 기름이 넘많아서 고민에다가 피지 요런 라인샀는데, 이젠 영양탄력ㅠㅠㅠㅠ흐앙
	1374	[익명]돈을 벌려면 어쩔수 없이 참아야 하는건가요 ... [새창]	2017-04-06 15:39:39	0	삭제
		참 멋진 말 이네요. 새겨둘게요.
	1373	태블릿pc 추천좀해주세용!! [새창]	2017-04-05 17:21:01	0	삭제
		태블릿pc는 모르겠고, 전 시원스쿨강의 보고있는데 공부는 강의가 해주는게 아니죠. 강의가 좋아도 본인이 안하면 안좋은거같이 느껴져요. ㅎㅎ 공부는 본인이 하는거에요. 암튼 저는 시원스쿨강의 보고 있는데 . 좋아요. 제가 더 열심히 강의를 봐야죠.
	1371	헬스장 가기 너무 귀찮은 당신에게 下 [새창]	2017-04-05 16:37:54	0	삭제
		확실히 의지의 차이인거같아요. 작년에는 다이어트 하려고 헬스끊어놓고 5개월간 단하루도 빠지지않고 갔어요. 헬스장쉬는 일요일빼고 심지어 술마시기전에 운동하고 술마시고 다시 아침에 술이 덜깬상태로도 헬스장 갈정도로. 살은..빠졌는데 연말에 다시 쪘어요 ㅋㅋ 이번해부터 다시 맘먹고 다니려고 하는데.. 잘안되요. 그때만큼 열정이 없어졌어요. 여름에 날씬하게 다니고 싶은생각은 분명있는데 지금도 입고 싶은옷 맵시는 안나도 입을수있어서 그런가. ㅠ 헬스장가는게 넘힘드네요. 그런데 작년보다 가면 체력은 좀 늘었어요. 런닝머신에서 3분도 못뛰어서 걸었는데 이젠 40분을 뛰네요. ㅠㅠ 하지만 살은 ㅠㅠ 암튼 힘드네요 ㅋㅋㅋㅋ
	1369	아.. 아침부터 슬픈 소식이네요.. [새창]	2017-04-05 13:42:54	78	삭제
		저도 언니가 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혼자서는 생활할수없어요. 부모님이 늘 그러셔요. 언니보다 단 하루만 더 살고싶다고. 그래야 저한테 짐되지 않고, 마음편히 눈감을 수 있을거같다고. 먼저 보낸 마음도 아프겠지만, 먼저 가는 마음도 아팠을거에요. 위로해주세요.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고 좋은 부모만나 너무 행복했을거라고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1:39:35	0	삭제
		운전에 자신이 없거나, 사고난적이 있거나...피곤하다고 하기엔 한두번도 아니고. 대중교통 타고 다니는것도 피곤하긴 하잖아용...
	1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0:54:10	12	삭제
		일회용생리대를 빨수있나요? 헐... 물묻으면 생리대 안에있는 물질때문에 젤로 변해서 퉁퉁 뿔지않나요??? 말도안돼.
	1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0:45:14	7	삭제
		룸메분 착하시네. 좋게얘기한건데.. 뒤에서 이런얘기하는 거 알면 진짜 싫겠네요.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1365	[익명]엄마의 일기를 봤어요(스압) [새창]	2017-04-04 10:40:33	0	삭제
		글을 읽는 제가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요. 제나이도 28. 저도 이제야 엄마의 마음을 아주 조금이나마 알것같은 나이에요. 글쓴님의 어머니 삶이 마음아파 눈물이 나네요. 여자로서.엄마로서.교사로서 자리를 지키기 위해 무던히도 참아내야 했던 인내의 시간들이. 가슴이 아픕니다. 더 어떤말을 못하겠어요. 하지만, 이제라도 어머니의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게.. 꼭 반드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1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23:29:42	1	삭제
		그영업의주인공이 저인가욥ㅋㅋ저도매드매트립잘쓰고있답니다.ㅎㅎ
	1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17:37:09	0	삭제
		사진왼쪽편에 뒷다리살이라고 되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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