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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2 안철수 "유치원 공약, 큰 틀에서 보면 학부모들 오히려 희망 가질 것" [새창] 2017-04-12 14:01:28 0 삭제
    그 놈의 희망. 서민들한테는 희망이 없어요. 당장 월급이 현실이니깐요.
    1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13:13:53 0 삭제
    사립을 공영화? 사립은 이윤추구가 목적인데, 국가가 돈 줄테니깐 니네 돈이제 얼마 못벌어 딱 주는 것만 받아야해 이러면 좋아할까요? 사립을 두면 자기들은 돈을 더 벌수 있는걸요. 교육은 국가가 해야해요. 그래야 빈부상관없이 어느정도 균등한 교육을 받을수있는거고요. 고교입시만 해도 격차가 어마어마합니다. 그걸 더 빠르게 가속화 시킬수도 있어요. 그리고 사립유치원교사들이 공무원되는거아닙니다. 공무원은 임용과정이 따로 있어요. 공영화라는 게 쉽지않아요 .하물며 나라에서 하는 기업도 유지하기가 힘든데, 이미 사적으로 이윤을 내고 있는걸 다시 공영화하는건 어마어마하게 어려운거에요. 질문을하려면 어느정도 본인이 사회전반적인 흐름을 알필요가 있는데, 전혀 사회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것같네요. 더 관심가지시길 바랄게요.
    1390 안철수 병설유치원 6000개 발언 짚고넘어갈 것은 짚고 넘어갑시다 [새창] 2017-04-12 11:58:16 0 삭제
    글쎄요. 예산고려해서도 힘들거같은데 공간있다고 뚝딱 건물바꾸자 이거안되요. 관련법다고려해야되며 그공간을 바꾸는건 구조기술사통해서 구조안전확인도해야하며 노후화된 학교같은경우는 더안좋죠. 그리고공사하는기간에 날리는 먼지 이런거요즘 학부모들정말 예민합니다.이런거다동의받으려면. 쉽지는않은게확실하죠. 건물뚝딱지을수있는거아닙니다. 오해하고싶진았지만 너무현실성떨어지네요
    1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11:31:05 2 삭제
    알바아니라고 하면서 지금 사람들이 해주는 말을 이해를 안하시는건지...
    1388 안철수 병설유치원 6000개 발언 짚고넘어갈 것은 짚고 넘어갑시다 [새창] 2017-04-12 11:28:40 1 삭제
    건물 증축을 엄청 쉽게 말하시네요. 관련업하시나요? 모든 병설이 건물을 따로 쓰지 않아요. 공간을 만들면 된다고 하시는데 말 참 너무 쉽게하네요.
    1387 유치원이슈로. 부모님 마음돌리기 성공했어요! 눈물나요 ㅠ [새창] 2017-04-12 10:27:54 2 삭제
    눈물나네요. 사실부모님이라도 정말설득하기힘들어요.정말대단하신거에요.부러워요
    1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17:21:44 74 삭제
    아직 선거전이라 다행이죠. 저런 정책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사회는 아이교육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힘들어진다고 봐요.
    1384 동생이 안철수씨 딸과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새창] 2017-04-11 17:20:49 1 삭제
    딸 이용하려다가 뒷통수맞은 고XX 씨도 있죠.
    하지만 부인 교수채용과정에 잡음있던건 짚고 넘어가야죠.
    1383 개인카페 알바중인데 알바의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11 17:06:13 4 삭제
    머야 ..일반카페도 3개월은 수습으로 생각하던데요? 저도 일해보니깐 3개월정도가면 혼자서도 쳐낼수있는 여유도 생겼고...
    사장님이 생각이 좀 짧으신듯..처음으로 카페하시는 거같네요. 아니면 그냥 다른 곳으로 가셔야 할거같아요.
    해주면 해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할거같아요. 지금 원하는건 사장만큼 실력을 원하는 것같은데..
    1382 4월에 결혼식을 하는데 8월에 또 돌잔치를 해도 될까요ㅠ [새창] 2017-04-11 13:59:55 6 삭제
    당사자 본인도 아리까리한 문젠데, 오시는 분들도 얼마나 고민될까요? 결혼식 때 축하많이 받으시고, 돌때는 가족들끼리 하시거나 작게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본인이 받은만큼 다시 돌려줘야 하는거잖아요.
    1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9:05:42 3 삭제
    와...사람인가싶다..힘내세요!
    1380 TK 지역 반문정서 원인중 하나 찾았네요. [새창] 2017-04-09 12:04:35 1 삭제
    저 포항사는데 주변반응다저래요..너무싫어요
    1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7:28:34 2 삭제
    한달밖에 안됬는데 너무 성급하신듯..사내연애가 생각보다 별로.
    안그래도 입방아에 오르락내리락 난리인데. 연애라도 한다고 하면 엄청 ..고되요.
    그냥 참으세요. 사내연애하다 결혼까지 가면 다행인데, 헤어지면 자연스럽게 퇴사 하더라고요.
    일도 사랑도 지키시려면 여유롭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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