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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보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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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2 실큰, 라피타 레이저제모기 할인 [새창] 2017-12-30 13:21:31 3 삭제
    전 저번에 실큰할인할때샀는데, 잘쓰고있어요^^
    1691 어떤 핸드크림 쓰세요?? [새창] 2017-12-28 23:27:09 0 삭제
    록시땅 시어버터! 암만 딴거다써봐도..이만한게업어요ㅠ
    1690 실큰 글라이드 제모기 150K 60%할인 [새창] 2017-12-08 10:14:47 1 삭제
    엄훠 님 감사해요! ㅋㅋ 저 한 3개월을 살까말까 고민고민하곸 ㅋㅋㅋ 어제도 사야겠다 싶어서 검색해보니 20만원정도길래 ㅋㅋ
    사야지했는데 오늘아침에 이걸 똭!!!!!!!!!!!!!!!!!!!넘 감사해요~~~~~~~~~~~~~~~~
    1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10:04:01 1 삭제
    그런 논리라면 뚱뚱했을때 저는 엄청 불행하고, 지금 살뺀 저는 엄청 행복해야한다는 건데..
    사실 행복의 기준으로 봤을땐 별 차이 없는데요? ㅋ걍 옷을 자유롭게 입을수있단거.. 옷이 제 삶의 행복의 기준이 아니기때문에 그것가지고는
    행복하진 않아요. ㅋ
    뚱뚱하건, 날씬하건 행복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개인마다 다르니 이런글은 없애주세요 ㅋ
    1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0:06:25 0 삭제
    뷔페가서 지맘에 드는 거 골라먹었으면 좋겠어요. 메뉴담당은..정말 울고싶습니다.
    1687 지루해 미치겠는 유산소..나눠서해도 효과있나요? [새창] 2017-12-01 14:12:22 1 삭제
    속도를 6으로 50분하면 저라도 지겨울것 같네요 ㅠㅠ
    발목도 아플것같고..
    50분정도 걷는것 보면 체력이 그래도 좀 되실것같은데, 인터벌로 뛰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초기때 제가 한참했던게 5.7정도 걷는거랑 11정도로 뛰는걸 할수있을만큼 뛰어보고 걷기하고 해서 45분정도로 맞췄어요.
    걷는시간과 뛰는시간은 본인 체력 맞춰가면서 하시면 좋으실것같고요.
    1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4:04:54 1 삭제
    날씨추우니깐, 코트위에 맬 캐시미어 목도리어떨까요?
    브랜드것도 가격 무난하고 30대면 코트도 많이 입으실것같은뎅, 그위에 맬만한 걸로요!
    코트는 자주 입고 다니는 색을 보시고, 어울릴만한 색으로 목도리 선택하시면 되실듯해요
    1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13:40:27 1 삭제
    다른 사람들 몇번 만나고 이게 중요한게아니라,
    님 지금 생활패턴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만나고 있는것같은뎅... 상황이 안타깝네요.
    제가 여친입장에선 1번데이트는 부족하다 생각들거같은데 , 님 상황을 안다면 더 요구할수도 없을것같아요.
    1684 다이어트 할때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 [새창] 2017-11-28 13:31:50 2 삭제
    저도요 ㅠ ㅠ
    전 다음생이 있다면, 부자고 뭐고 살안찌는 체질되달라고 빌려고요 ㅠㅠ
    1683 1년을 일해보고 말하는 9급공무원생활기 [새창] 2017-11-28 09:31:16 4 삭제
    한때너무 바라던 행정직이라, 과감히 퇴사한 결정에 심장이 쿵하고 앉네요.
    오랜 수험생활끝에 고배를 마시고 몇년을 힘들어했는데...눈물이 날만큼 응어리 진게 풀리네요.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님 댓글에 뭔가 따뜻한 위로가 되는거같아요.
    1682 10킬로 감량 후기 [새창] 2017-11-27 16:42:53 3 삭제
    일단 감량 축하드려요^^ 저도 비슷한 기간에 비슷하게 감량한 사람이에요 ㅎㅎ
    전 치킨도 먹고, 피자도 먹고, 튀김도 먹고 다먹었어요
    그래도 되요 ㅋㅋ
    본인도 기름진 거 피했다고 하고 밀가루도 절제하고 돼지고기도 안먹었다고 했는데
    사실 평소생활하면서그런거 안먹기 힘들어요.
    회사생활하면서 저 다이어트해서 그건 안먹어요 말하기가 쉽지않거든요.
    그냥 먹던 거 먹되, 양을 줄이고 저녁만 라이트하게 먹고 운동하면 되요 ㅎㅎ
    작성자님 식단 조차도 힘들어하실 분들이 많거든요 ^^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이 이건 먹으면 안돼라는 생각없이 다이어트 중에도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 생각하셨으면 해요
    1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1:11:18 0 삭제
    사실 보통의남친 누나면 내고말지 어차피잘지낼수도있자나 싶을텐데.. 남친 누나랑은 정말 안맞습니다. 전 딱모범생코스였고, 남친누나는 직장한번제대로다니지않았고..담달에 애가나오는만삭이면서..담배피는사람입니다...그래서 지금도 제가고민하고있기도하고요... 답변주신분들 너무고맙습니다.
    1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0:59:23 0 삭제
    결혼계획을 구체적으로 잡진않았지만 결혼은 조금 자리잡히면 할생각이에요. 결혼을 망설인 이유가 누나였어요..참석하려는 이유는 남친아버지가 그런거에 섭해하시고 남친 누나랑도 싸우고한번도 보질않아서 나중에 우리식올릴때 상견례하면 그땐정말 너무늦나싶어서요. 지금이라도자연스럽게 얼굴볼기회같아서 참석하려는거에요
    1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0:38:09 4 삭제
    아 작년에 저희오빠결혼식때 남친보고 암것도 하지말랬습니다. 어떻게될지도 모르는데 싶어서요. 오빠랑 남친은 술자리도 자주하고 종종 봤지만 최근엔 남친한테 불편할까싶어 그냥 자리안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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