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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보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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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7 쉬는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닳았어요ㅠㅠ [새창] 2017-05-25 11:08:41 0 삭제
    건강해지려고 하는건데 무리하지마세요. 어차피 무리해서 뺀 건 다시 금방 돌아오더라고요.
    늦더라도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요 ! 힘내세요 얼른 나으시고요.
    1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7:41:11 0 삭제
    맞아요. 윗분말대로 어물쩡하게 넘기는게 더 악화시킬거같네요. 본인 차잖아요. 본인이 확실하게 의사를 표현하세요.
    아니 연인관계에도 힘든걸 왜그렇게 당연하게 여기는지... 기름값은 내줄거야 뭐야..
    님이 차가 있는거지 그친구 기사아니잖아요. 확실하게 말하세요.
    1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7:19:53 1 삭제
    그게 왜 기분이 나쁘죠.... 살수도 있는거 ..아닌강......동생분이랑 사이가 별로 안좋으신가요?
    1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7:09:38 0 삭제
    마음깊어지기 전에 끝내는것도 맞다고 봐요. 주변에 이런케이스하나 있었는데.둘다 나이는 차는데 계속 생각이 달라요. 근데 또연애는 계속하는데
    뭐 결국 결혼얘기도 안맞고 아이 얘기도 안맞으니.. 이도저도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1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7:42:45 197 삭제
    아 뭐야 ㅋㅋㅋ 누가누구 보고 열심히 살래 ㅋㅋㅋ 미췬.. 원래 아쉬운 놈이 먼저 연락 오는법입니다 ㅋㅋ 님이 승자예요
    1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6:19:37 1 삭제
    저 여자고요. 한때 20키로 감량했던 적 있었어요. 워낙 뚱뚱해서 뛰는 건 무릎나갈것 같아서 못했고, 강둑 따라 걸었어요.
    한 시간 에서 한시간 반사이로. 식사는 엄마밥. 집밥이죠 ㅎㅎ
    그러고 보니 어느새 감량됐어요. 뭐든 하세요 뭐든 안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1460 평생하는 다이어트 [새창] 2017-05-22 12:53:13 0 삭제
    음..이런말드려도될지모르겠으나
    저식단은 평생할수없어요. 평소식으로 먹어서 살이찐다기보다
    앞으로 식단을바꾸시고 운동을 좀더하시는게나을거같아요.
    1459 미샤 마그네틱 브러쉬 11번가에서 싸게 사세요~~!!!! [새창] 2017-05-19 16:43:23 0 삭제
    저도 깜짝쿠폰은 없는데... 뭘까요 ㅠㅠ
    1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13:56:33 7 삭제
    읽다가 3번헤어졌다가 만난다는 부분에서 쭈욱 내렸는데요...
    누군가를 바라보는 연애도 좋은데요. 나를 바라봐주는. 사랑 받는 연애 하세요.
    믿음을 못주는 사람.. 젊음을 낭비하지 마세요...
    1457 전 아이를 싫어합니다. (남친과 의견차이) [새창] 2017-05-19 11:20:04 1 삭제
    저도 님 나이일때 딱 그랬고, 그때 만난 남친과 지금도 만나고 있는데 물론 저는 결혼도 할거고, 아이도 낳을겁니다. 생각이 변한거죠 ㅎㅎ
    지금도 아이들 예뻐요 ! 귀여워 죽겠어요 지나가는 아기들 다 귀여워요 ㅎㅎ 근데....아기 울음소리가 너무 싫어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아기 울음소리를 들으면 심장이 터지듯이 뛰고.. 숨이 가빠져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그래도 전 제 아이가 기다려져요 ㅎㅎ 넘 예쁠거같아서요 !
    1456 90년대.....청순의 아이콘......gif [새창] 2017-05-18 10:07:32 1 삭제
    4번째 짤은 윤아 느낌도 나네요 ㅎㅎ 너무 예쁘네요 ㅎㅎ
    1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3:34:05 0 삭제
    오빠는 전세살다가 좀 빚안지고 나중에 집을 사고싶어했는데, 새언니가 무리해서 집을 사자고 했어요.
    오빠는 거기서 마음의 부담을 졌나봐요. 차라리 그때 대화를 하고 합의점을 찾아야했는데...
    벌써 새언니가 2번이나 저한테 얘기를 하네요. 싸울때마다 나가라고 한다고...
    이도저도 못하고 저도 난감하고..전 그냥 뒤로 빠져있어요. 제가 간섭할 문제도 아니고,...해서도 안된다고 생각들어서요.
    부부가 되었음 부부끼리 대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좀 신랑분 편한날 편한분위기 만들어서 대화를 해보세요 ㅠㅠ 잘 풀리시길바라요
    1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1:50:00 26 삭제
    언니한테 말하는건...좀 아닌거같아요. 자기가정일은 자기 안에서 처리해야지..남편분이 그런다고 해서 알아들을것같지도않고.
    근본적으로 남편과 대화해야죠. 애도 아니고 혼낸다고 듣겠어요. 저희 오빠도 새언니한테 자꾸 집얘기하면 나가라고 한다는데..제가 다 부끄럽...
    근데 오빠한테말해도 안해야되는거 아는데, 집살때 너무 자기만 부담했던게 술만 마시면 화가 나서 나온다고... ㅠㅠ...
    안타까워요...그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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