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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7	마쉬멜로우 이야기( feat.다이어트) [새창]	2017-06-26 18:47:05	0	삭제
		아 홈트하실거면 저도최근에 찾은건데ㅋㅋ 유트브에 김뽀마미 라고치시면 아주머니한분이 출산후불어난살을 홈트로빼셨거든요. 그분꺼 무릎에무리안가는유산소운동편있는데 따라해보세요ㅎㅎ저도요새재밌게하고있어요!!^^ 홧팅해요♡♡
	1556	마쉬멜로우 이야기( feat.다이어트) [새창]	2017-06-26 16:39:19	1	삭제
		새로운 결심 응원해요^^ 너무 처음부터 많은 걸 하려고 하면 부담감이 느껴져서 금방 힘들어지실 거에요. 그리고 지금 몸무게 정도면 빨리 걷기가 가장 나아요. 뭔가를 더 하는 것보다, 시간을 1시간을 정해놓고 한다면 그 시간내에는 쉬지않고 빠르게 걸어서 약간 빠듯할 정도의 수치를 정해놓으세요. 그래서 매일 그 정도를 목표로 세우는거죠. 식이는 아이들 키우고 하시면, 따로 관리가 힘드실테니 , 일단 군것질간식거리는 일체 안하는 걸로, 그리고 하루3끼를 먹되 저녁을 반만 먹겠다는 생각만 지키셔도 될거에요. 야식을 절대 금물입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가능한 한 많이 움직이시고요. 힘내세요 !
	1553	고도비만이었던 나의 이야기 (여자) [새창]	2017-06-23 19:17:33	8	삭제
		추천댓글남겨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모두다 개인적인환경이 다른것을 감안해봐주시고 저는 회사헬스장집이 모두10분이내이고, 근무강도가높지않은 사무직이라 꾸준히 헬스장 다닐수있었습니다. 개인별 상황과 체력에 맞는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
	1552	고도비만이었던 나의 이야기 (여자) [새창]	2017-06-23 16:38:17	17	삭제
		평범하고도 평범한 제 이야기에 존경이라는 단어를 써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뿌듯하네요. 저도 꼭 다음 목표를 이루도록, 존경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1551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2017-06-23 13:41:38	82/91	삭제
		전 글쓴분생각이랑 완전히 생각이 같아요. 물은 그냥 슈퍼에서 사먹자. 택배기사님들 물짊어지고 다니시는 모습 너무 안쓰러웠거든요. 그리고 집에 없으면 편의점에 맡겨야 하는데, 편의점에도 물파는데 .. 그건 좀 아닌것같아서요. 하지만 윗분 댓글보니 업체직배송은 택배가 아니라고 하니.. 다행이긴 하네요. <택배 배송은 그분들 일이고, 니가 쓸데없이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이것도 맞는말이지만, 사람 인생이 어찌될지 모르는데, 또 쓸데없이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까지 말하는건 좀..그러네요
	1549	삼척 대명쏠비치 리지트 6층에서 우리아이가 떨어졌어요 [새창]	2017-06-22 15:27:30	2	삭제
		뭐 같이 욕해달란건지.. 이런건 원래 쌍방말들어봐야해서..글의의도가 뭔지모르겠네요
	1548	너의 결혼소식 [새창]	2017-06-22 12:41:25	1	삭제
		너무슬프당...님도꼭행복하세요..
	1547	운동을 위한 동기부여 방법들 [새창]	2017-06-21 11:56:33	0	삭제
		5번공감ㅋㅋ 운동안하는 날은 식욕 퍽팔해서 ㅋㅋ 운동하면 그 힘듦을 알아서 먹지않는게 이 고통을 안느낄수있으니 ㅋㅋㅋ 저절로 식이를 조절하게되는 ㅋㅋ
	1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0:09:40	2	삭제
		글쓴님은 이번 카시트 사건 뿐만 아니라 남편분이 평소에도 돈으로 딱딱 떨어지는 그런거에 좀 질리신듯 ㅠㅠ 돈돈돈 거리면서 산사람들 옆에서 보면 진짜 숨막혀요 무슨 느낌인지 알것같네요 ㅠㅠ 전 그런 사람이랑은 그냥 똑같이 해요; 일단 잘만나고 싶지도 않지만.... 남편분이시니....좋게 좋게 얘기해보시는걸추천드려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은 쉽게 이해는 못하더라고요.ㅠㅠㅠ
	1545	프라이머의 계절이 왔어요! [새창]	2017-06-20 23:44:07	0	삭제
		착불가능!합니다. 지금브들거의긁어쓰고있는뎁 당첨되면인증할게용ㅋㅋ 음저는...토니모리젤아이라이너를 남들은 바닥도안보인다는데 전 2달에1개는쓰는듯해요..너무진하게해서부모님이 싫어한다는.. 후기남길게요^^
	1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6:18:55	2	삭제
		자기 자식이 ... 가시밭길걸어가는데 좋아할 부모가 어딨겠습니까. 저희언니가 발달장애로, 겉보기엔 멀쩡하고 말을 잘못합니다. 안하기도하고요. 정말 힘듭니다.정말많이.. 아마 부모님들은 인생을 좀더 겪어보셨으니, 굳이 말리고 싶은 마음이시겠죠.. 그래도 행복하시길! 부모마음도 너무원망하시지 마세요...
	1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6:14:25	1	삭제
		음 .. 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자고 저도 고도비만에서 살뺀경험으로.. 조언까지는 아니고 ; 절대 줄넘기는 하지마세요. 제가 줄넘기도 했었는데. 그땐 몰랐어요 살이 잘 빠지니깐. 근데 20kg빼고나니깐 무릎이 나갔더라고요.. 시큰시큰합니다. 절대 고도비만인 분들에게 줄넘기는 하면 안돼요. 무릎 한번나가면 끝이에요 ! 차라리 걸으세요 어느정도 무게까지 걸으세요 꾸준히 빠르게 걷기가 가장 큰 도움될거에요. 그리고 줄넘기 반대하는게.. 가슴이 쳐져요. 특히 고도비만일 때 가슴도 살이 붙어 있는 상태라 아무리 스포츠브라를 해도 움직이고, 밑으로 많이 쳐지게 되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식단은 건강하게 드세요 . 너무 과식하지만 말고! 그리고 빨리 걸으세요. 고도비만일때는 여기저기 식단 물어보고 운동물어보는것보다 , 건강하게 먹고 빨리걷는 게 최선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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