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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기억을 없애는 사나이.sms [새창]	2014-07-26 03:03:59	6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예요??? 이거 제가 이해한 거 맞으면 되게 부끄러운 문자 본 거 같은데 ㅋㅋㅋ 내가 막 창피해질라 하넼ㅋㅋㅋ 앜 으아 저게 뭐야 지금 자기가 너라는 아이의 기억을 없애버려서 모른다고 하는거자나요 그래놓고 도와달라고 하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
	125	[bgm]원서접수 甲 [새창]	2014-07-26 03:00:1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	예전 노래중에.. [새창]	2014-07-26 02:47:42	1	삭제
		읽고 감도 안 오는데 어케 찾으신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시다
	123	(09년자료/중복ㅈㅅ) 내가 오유를 알게 된 계기 [새창]	2014-07-26 01:26:55	33	삭제
		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한게 그 당시(09년)에 저뿐만 아니라 딴 사람들도 음악찾기 사이트인 줄 알았다고ㅋㅋ 그랬는데 어쩌다 여기에 정착하게 됐는지 참 사람일 알다가도 몰라요 그쵸 더 예전 분위기는 저도 모르지만 첨 눈팅할 때 쯤엔 나이 지긋하게 드신 분들도 지금보단 꽤 있어 보였고 (감정같은 느낌의)기복이 심하지 않은 잔잔한 느낌이 더 컸어요. 노래찾아주는건 딴 커뮤니티에도 엄청 유명해서 오유자료 웃긴 거 퍼오는 건 죄다 그런거였고 ㅋㅋ 그나저나 댓글로 레전드를 만나다니 감개무량합니다ㅎㅎ 딴 댓글도 웃긴 거 무지 많네요
	122	[BGM] 치매 할머니의 지울 수 없는 기억 [새창]	2014-07-24 16:16:12	5	삭제
		어떻게 자식들과 며느리들 중 하나도 제대로된 사람이 없었을까 ㅠㅠ 근데도 감싸주시는 할머님 안타까워요 진짜 천벌이 무섭지도 않은가 할머님들은 손주 보시믄서 우쭈쭈 하시는 낙도 있는건데 ..
	121	배경화면을 찾아 헤메는 수많은 분들을 위한 가이드 [새창]	2014-07-24 05:06:46	0	삭제
		좋다ㅎㅎ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03:06:18	0	삭제
		그니까요 망명시도한건 6월 초고 시신발견일은, 어떤기사는 6월12일, ytn기사는 16~18일 사이라는데 많이 양보해서 18일에 발견된 시신이라 해도 6월 초에 살아있던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심하게 부패가 돼요. 그리고 5월 25일에는 통나무 벽장ㅡㅡ안에 숨어있었을 만큼 삶에 집착이 강하고 생명력도 질겼던 사람이..
	119	아주 옛날에 본 만화 [새창]	2014-07-24 02:13:41	2	삭제
		1만약 실화라면 정말 섬뜩하군요 ㅠㅠ 글고보니 .. 질투,자폐 단어 보니까 생각난 얘긴데요 저 또 초딩때 있었던 일이고 엄마한테 듣게 된 건 더 나중인데 꼬꼬마때 옆동네 이웃 아주머니 집에 딸이 둘 있었는데 둘째가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큰딸이(큰딸도 어렸음 유치원 들어가기 전쯤?)질투를 많이 했대요. 그래서 틈만나면 볼꼬집고 팔 잡아당기고 그래서 엄마가 눈을 떼지 않다가 정말 잠깐 틈을 보여야하는 상황이 있어서 손 닿지 않게 둘째애기를 포대기로 감싸고 좀 높은 수납장?서랍장 위에 올려뒀는데 큰딸이 포대기 줄을 어찌어찌 건드려 그걸 잡고 당겨서 둘째는 떨어지고 머리를 살짝 다쳤나봐요. 글고나서 자폐가 생겼다고... 그 얘기 들은 건 중딩때라 그 큰딸은 어떻게 지내냐고 했더니 정말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똑똑하기까지 하다고,,,기억은 못한대요.
	118	(스압)The Report + (노래)이상한 열매가 열리는 나무 [새창]	2014-07-24 01:58:50	2	삭제
		정말로 오랜시간 고심하신 게 느껴져요. 적당한 타협점을 찾으면 좋은데 참 어렵네요 보고싶은 사람과 올리고 싶은 사람과 호기심으로라도 보게 되는 게 인간이니 글자체를 올리지 말아달라는 사람과..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100퍼센트 청정구역으로 만들 순 없으니 전 이게 최선 같은데 반대수도 많은 걸 보니 다른 의견 가지신 분들도 많은 듯 하고 공게 투표라도 해야 할까요 아님 소수자보호를 위해 딴 방법을 강구해야 할까요 ㅠㅠ
	117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BGM] 서천 기동슈퍼 미스터리 [새창]	2014-07-24 01:40:23	1	삭제
		링크타고 들어가서 봤는데 맨홀사건이 진짜 무섭네요... 기괴하고 소름끼치고 그래요
	116	연애시대+메리대구 좋아하는 장면들 (주로 이하나) [새창]	2014-07-24 01:35:12	0	삭제
		연애시대는 진짜 한 3년주기로 봐주면 또 새롭고 그렇죠 ㅎㅎ
	115	아주 옛날에 본 만화 [새창]	2014-07-24 01:28:58	0	삭제
		11 옛날 기억이라 저도 정확히 몇권인지 몰라 죄송하지만 진짜로 진심으로 안 보심이 ...
	114	아주 옛날에 본 만화 [새창]	2014-07-24 01:18:04	0	삭제
		헐 대박 제 기억이 역시 정확하지 않았군요. 알고 계신 분들이 있다니까 더 신기하네요 그 시절엔 온라인 커뮤니티도 없을 때라 진짜ㅠㅠ 그 기분 이제서야 공유하게 돼서 기분이 묘합니다
	113	개고기 논란에 대해서 다른건 다 집어치우고.. [새창]	2014-07-23 21:32:01	1	삭제
		근데 진짜 댓글들중에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로 먹는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은 안보이네요. 타당한 이유로 안 먹는 사람은 있어도요.
	112	자외선 차단제의 오해와 진실 [새창]	2014-07-23 20:57:40	29	삭제
		학교나 회사 가거나 데이트할땐 저렇게 못바르죠.. 효과가 미미하다는 건 알아도 아예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나을테니 저렇게라도 하는거.. 저도 학원갈때 급하게 나가야할땐 선스프레이 자주 뿌리는데 1퍼센트의 효과는 있겠지ㅠㅠ 이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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