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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드리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8
    방문 : 24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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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야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브금] 마지막 목격자 [새창] 2015-01-06 01:33:50 2 삭제
    만약 주인공 입장이라면 사람이란 존재에 소름이 끼치고 어안이 벙벙할 것 같은데...내가 만약 마지막 목격자의 지인이라면 임기응변으로 대처 잘 하고 왔다고 말해줄 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씁쓸하네요;;
    155 [Reddit] 도서관 컴퓨터에서 USB를 주웠는데요... 2편 [새창] 2014-12-24 22:47:14 12 삭제
    요새 잠자기 전에 공게보는 기대감과 설렘으로 누워요ㅎㅎ
    번역 감사드리며..얼른 다음편 담편!!
    154 와클을 아시나요... [새창] 2014-12-24 01:24:28 0 삭제
    전 하니 과자 ㅠㅠ 너무 나이가 드러나려나..? 아시는 분이 계시긴 할지
    달려라 하니의 그 하니가 그려져 있는 과잔데 맛이 진짜...닮+짬+독특한 향 쓰리콤보였어요.
    마치 지금의 허니버..처럼요 ㅠㅠ 추억의 글 같은 거 가끔 올라오는 거 봐도 그 과자는 없더라고요.
    아직도 맛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초딩 때 진짜 겁나 사먹었었는데..
    153 어제 예고편보고 오늘 이렇게 눈물뽑을줄 몰랐네요 ㅠ [새창] 2014-11-29 23:12:59 3 삭제
    전 매회 우는데 ㅠㅠ
    오늘 선차장과의 옥상씬은 특히 더 아렸어요
    전 영상물을 볼 때 지금까지 멜로나 누가 죽거나 할 때 가상세계라는 걸 인식하고 보는 거니 진심으로? 슬프진 않지만
    슬픈장면?슬퍼하라고 의도한 장면일 테니 운다..이런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미생은 감정이입이 되는 건지 마치 제가 그 말씀을 우연찮게 엿듣게 된다거나 실제로 내가 모욕이나 수모를 겪는 느낌? 이라..
    오차장님 울분 토하실 때 선차장이 된 듯한, 장그래가 된 듯한 그런 느낌이 넘 자연스러워서 제 속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감정에 복받쳐서 울게 돼요
    너무 무거운 현실의 무게가 느껴지고 공감가고 떠올라서요 ㅠㅠ
    그래도 안 돼 이 땐 정말이지 ... ㅡㅜ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18:21:07 1 삭제
    저도 궁금한게 있어요전 사계절 내내 워터프루프 선크림을 얼굴과 목, 그리고 여름엔 팔에도 바르는데 그럴경우엔 바른 부위만 클렌저 사용하면 되나요? 지금 계면활성제 안 들은 샴푸만 쓰고있긴 한데 몸은 가볍게 실천가능할 거 같아서 해보려고요
    151 [단편소설] '그게 나의 인생이었다 2-2' [새창] 2014-08-27 21:11:11 1 삭제
    추천조작이 의심된다니...그저 추천이 하고싶었을 뿐인데ㅠ
    150 잠이 안와서쓰는 꿈이야기.. [새창] 2014-08-27 01:33:25 1 삭제
    으...소름.....
    149 넘 속상해요 죄송하지만 도와주세요... [새창] 2014-08-20 00:19:42 0 삭제
    경찰서에도, 분실물 보관센터도 없다고 하던가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0:17:23 0 삭제
    1그러고보니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다시 잘 찾아봤더니 CJENMMUSIC Official에서 어려운여자와 같이 올린 거더라고요.
    혹시라도 추후 문제가 되어 유투브에서 동영상 재생이 안 된다면 어려운 여자만 남기고 삭제 및 수정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47 유민이 아버지 36일째 단식, 이 게시판을 찾는 분이라도 머리를 맞대요. [새창] 2014-08-19 02:47:02 0 삭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건 잊지 않고 언제까지나 지지해드리는 게 아닐까요?
    솔직한 마음이야 당연히 단식을 말리고 싶지만 저같은 사람이 꺾을 수 있는 의지가 아니니 걱정되네요.
    교황 신드롬이 일고 연예인들도 나서도 귓등으로도 안 듣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하려 해도 집회참가 외에는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고
    믿었던? 야당 역시 실망스럽고 ㅠㅠ
    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요. 잊지 않고 늘 기억하고 보는 사람 없지만 페북에 글도 게재하고 공유도 하고 있고 실질적인 도움은 못 드리지만
    이렇게 당신들을 지지하는 사람이 여전히 있고 같은 마음이란 걸 보여주고..그러려고요.
    유민이 아버님만 보면 울컥해서 글이 엉망이지만..최근 지치고 힘든 와중에 교황님 뵙고 유가족 분들도 약간이나마 치유가 된 듯하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이죠
    앞으로도 꽤나 긴 싸움이 될 것 같은데 계속 힘을 실어드리고 싶어요
    146 넘 속상해요 죄송하지만 도와주세요... [새창] 2014-08-19 02:25:49 2 삭제
    노량진역쪽에서 분실하신 건가요? 파출소나 동작경찰서쪽, 떨어뜨린 곳이라 여겨지시는 장소에 한번 가보시는 건 어떤가요?
    의외로 노량진에서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물건들 사람들이 잘 안 주워가더라고요. 신용카드나 얇은 지갑등도요
    (의도적으로 훔치는 사람들이야..같은 학원 같은 반에서도 훔치기도 하지만요)
    저도 지나가는 길에 신용카드는 두세번 보고 지갑도 한 번 봤는데 저도 그냥 놔뒀고 바로 옆 친구도 주인 찾아줄 생각말고 그냥 다시 놔두라고 했어요.
    환할 때에도 어두울 때에도 사람들(주로 학생들)도 그냥 힐끗 보고 지나치더라고요.

    다만 며칠이 지났으니..길거리보다는 분실물 보관하는 곳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힘내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꼭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저도 노량진에서 물건 몇 번 잃어버렸었는데 다 찾았었어요. 힘!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2:07:15 0 삭제
    http://trjsee.tistory.com/403
    슈스케를 보면서, 난 울랄라세션을 응원하는데 왜 버스커버스커 노래가 은근히 끌리지
    기똥차게 잘 부르지도 않고 그리 임팩트가 강한 것도 아닌데 왜????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이유를 잘 설명해 준 글이란 생각이 들어 묶어 저장하기 위해 링크 남깁니다.

    장범준은 늘 내 맘을 동하게 하는구나..
    뭔가 아련아련하고 향수가 가득한 느낌
    144 사람들의 인간성에 관한것.jpg [새창] 2014-08-19 01:21:38 2 삭제
    모서리가 없는 사람은 빨리 나아간다. 그리고 내리막길도 빨리 내려간다.

    여기서 첫 문장은 둥글게 사는 게 좋다는 의미로 해석했는데 내리막길도 빨리 내려간다는 건 안 좋은 의미도 있지 않아요?
    인생의 내리막길을 뜻하는 건지...누가 해석 좀 ㅠㅜ
    143 '그게 나의 인생이었다.' [새창] 2014-08-18 23:09:33 2 삭제
    일본의 기묘한 이야기 프로그램이 애초에 이런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거라 저도 책 찾아봤던 적 있었거든요. 진짜 우리나라도 그런 프로그램 하나 생긴다면 이 글 영상화 해도 좋을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몰입해서 읽으면서 스크롤이 줄어드는 게 아쉬웠네요ㅠ

    얼른 또 써주세요ㅋㅋㅋ
    142 여러분에게 저의 행운을 나누어드립니다. [새창] 2014-08-08 01:04:58 0 삭제
    내년 합격 기원!
    지치지 않고 슬럼프 없이 계속 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이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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