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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야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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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야옹이를 중성화뒤 관계가 다시 돌아왔다. [새창]	2016-12-05 15:38:11	25	삭제
		맞아요 숨기놀이 좋아해요 제가 숨어있을 차례엔 냥이가 저 찾는다고 뒤지고 다니다가 소파밑에 들여다 보는 거 보고 심장 부여잡았어요 졸귀ㅜㅜ 자기가 거기 많이 숨으니까 닝겐인 저도 숨을거라고 생각한 모양이에요ㅎㅎ 보나벨이 도망가면 한번 쫓아가보세요ㅋㅋ 죽일듯이 말고 술래잡기하듯이요 턴바꿔서 먼저 도망친 담에 숨어도 보시고요
	215	19+++)포풍반대를 각오하고 추천글 올립니다(올바른 성) [새창]	2016-12-05 14:33:30	0	삭제
		성교육 스크랩
	214	얘 니애야 문열여.jpg [새창]	2016-12-05 00:40:32	5	삭제
		와...발 한 짝 봐...내심장 건강하십니까ㅠㅠ
	213	세월호 가죽 리본 아재입니다. 노란리본 텀블벅 신청했습니다. [새창]	2016-11-22 23:42:48	1	삭제
		잘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꼭 사고 싶었거든요 ^^
	212	늦은 리본 나눔... [새창]	2016-11-21 19:43:53	0	삭제
		저도 늦었지만 신청합니다 중고나라나 번x장터같은 곳에서 판매하시면 좋겠어요 여러 개 사두고 싶어서..ㅜㅜ 폰에달고 다니는데 리본 한쪽이 끊어져서 조금 더 튼튼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211	인간인 척 살아가는 신들을 불러 모은다:신작 American Gods [새창]	2016-11-17 14:00:22	0	삭제
		닐게이먼 원작 아메리칸 갓
	210	[단편] 자살하러 가는 길에 [새창]	2016-11-04 03:24:50	60	삭제
		뭔가 지금까지의 글과 다른 느낌이 들어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아버지 돌아가실 때쯤 저도 담담한 심정으로 자살하려고 한 때의 기억이랑 접목돼서 격정적인 슬픔도 없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어요 끝부분에서.. 이러한 느낌이 담긴 일본 소설이 생각나기도 하는 게 어째 장편소설의 에필로그 혹은 프롤로그를 읽은 것 같아요. 한 명의 팬으로서 감히 말씀드리자면 또 한 번의 성장을 하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작성자님의 글은 늘 재밌게 보고 있었지만, 늘 생각하게 만들었지만.. 사람 마음을 울리기도 하는군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표현도 좀 서툴지만요ㅜㅜ 작성자님 글은 뭐랄까 배우가 부르는 노래같은 느낌이에요. 분명히 기교도 없고 가수에 비하면 가창력도 모자라지만 감정선을 잘 살려 부르기 때문인지 사람 마음을 동하게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사람도 보면 언변이 뛰어난 사람보다도 말주변이 없지만 진심이 담긴 투박한 어투에 더 녹아내릴 때가 있듯이요. 화려한 문체는 아니지만 자기색도 있으시고 사람을 글 속의 세계로 확 끌어당겨버리는 묘한 힘도 있고 오늘처럼 마음을 울리기도 해주시니 끊임없이 발전을 위해 연구하시는 과정이 빛을 발하는 때가 반드시 올거라 생각합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03:08:56	8	삭제
		이런 글 정말 좋습니다 힐링되는군요 ㅠㅠ 실제로 내가 길을 잃었는데 산에서 만나면 정말 듬직하겠어요 ㅋㅋㅋ 표정도 당당하고
	208	고양이들의 낙원 하와이 라나이섬.jpg+영상 [새창]	2016-08-11 03:39:38	0	삭제
		저도..고양이 섬..천국 하와이
	207	웹갤 펌)공무원의 입장에서 민원을 어디에 넣어야 제일 빡치는지 알려준다. [새창]	2016-07-25 17:52:51	0	삭제
		저도 추천하고 스크랩했습니다. 새 댓글은 웬일인지 안 써지네요
	206	모바일 이미지 노출 관련 공지 4 [새창]	2016-03-31 11:36:34	0	삭제
		g2도 안돼요!
	205	[개봉제품주의/나눔] 알러지견용 사료 나눔합니다- [새창]	2015-10-28 04:30:11	1	삭제
		님아 열매 좋은 곳에서 뛰놀고 있을거예여
	204	도깨비도로 -12- 약스압 [새창]	2015-10-24 03:16:58	0	삭제
		아.. 끝부분 소름돋았어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현대물인가요ㄷㄷ
	203	앙대.. 키디비 ㅠㅠ [새창]	2015-10-23 23:27:09	0	삭제
		다행히 붙었네요ㅎㅎ
	202	구조한 1개월 아깽이 입양 보내는 글입니다. [새창]	2015-10-16 03:21:45	0	삭제
		좋은 곳 가게 되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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