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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09:00:36	0	삭제
		우와 되게 좋아보여요 구로 근처 살고 방문수 조건도 되지만 이미 사용중인 식탁이 있고 물통은 쓰질 않아서 진짜 원하시는 분이 가져가셔서 잘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ㅎㅎ 높이 식탁 쓰면 야옹이들한테 좋아요 사료토도 덜하고 먹는 모습 더 편해보이고..
	245	조선일보가 아카이브 기록에 철저히 봉인, 숨겨둔 신문지면.jpg [새창]	2017-08-17 12:13:07	3	삭제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직접 가서 봐보고 싶네요
	244	네이버 1위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문재인 [새창]	2017-08-17 11:24:55	46	삭제
		다음도 1위인데 사진이 대조적이라 왠지 울컥합니다.. 우리가 아주 먼길을 온 듯한 ㅠㅠ
	243	네이버 1위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문재인 [새창]	2017-08-17 11:23:39	25	삭제
		뿌듯하다ㅋㅋ
	242	말만 못하지 똑똑한 녀석들 [새창]	2017-08-10 06:51:04	5	삭제
		기사보고 왔는데 귀엽네요ㅎㅎ
	241	미쳤다미쳤어 홍대에서 회덮밥 5천원 실화냐 [새창]	2017-08-02 13:18:52	0	삭제
		음..아우네백반이랑 하나로마트쪽 대우미래사랑 근처 순댓국집 맛있어요..근데 정확한 동명을 모르겠네요 ㅜㅜ
	240	소소함주의) 동네에서 만난 귀여운 어머님들.toon [새창]	2017-08-02 07:02:41	9	삭제
		이런 소소한 이야깃거리로 아침부터 힐링돼요! 에콩할 때 귀엽네요 ㅋㅋ
	239	남녀, 이성들에게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훌륭한 점 [새창]	2017-07-27 04:33:36	17	삭제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해서만 말씀드리면, 남자들 특유의 무심함이 좋아요. 말을 했을 때 생각이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받아들이는? 꼬아서 생각하지 않는? 그런 거요. 그리고 정말 고마웠던 경험인데 장례식장에 빠지지 않고 멀리서도 다들 잘 와주었고, 그리고 회사생활하면서 보니 상갓집은 대부분 어떻게든 가려고 했던 거? OO씨는 어떻게 할 거야? 갈 거야? 가 아니라 서로서로 보면 이미 간다는 전제하에 차편에 대해 논의한다거나 하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직장내 관계로 인해 안 갈 수 없는 경우가 아니어도요. 예를들어 거래처 을의 일반사원이거나 협력업체 직원이거나 하더라도요. 여자들은 그 특유의 공감능력 덕에 힘들 때 엄청나게 위안이 돼요. 말없이 들어주는 게 가장 좋은 위로라고 생각하는 쪽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부당한 대우를 받은 적이 있을 때의 얘기를 듣고 눈물을 흘려준다거나 저보다 더 화를 내서 제가 오히려 화가 가라앉기도 했어요. 그리고 정말 엄마같은 포근함?같은 느낌도 많이 들 정도로 잘 챙겨줘서 순수한 호의를 많이 느꼈네요. 사람은 개개인이 모두 다르니까 당연히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그리고 그래서도 안되지만 그 집단의 특수성은 분명 존재하잖아요. 그런 성질들을 살펴보면 모두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들어 제 친구의 경우는 촉이 굉장히 좋고 사물을 꿰뚫어보는 능력이 있거든요. 통찰력이라고 할까요. 그렇지만 그만큼 비판적인성격이기도 합니다. 의심이 많은 만큼 촉이나 감이 더 발달한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것처럼 위에는 제 경험에서 비롯된, 남녀의 이러한 점들이 좋았다고 썼지만 그 좋은 면의 반대도 분명 있겠죠. 공감능력이 과해져 때로는 나역시 공감해주고 같은 입장에 서기를 바란다거나 무심함이 지나쳐 제3자 앞에서 나를 곤혹스럽게 한다거나 하는 경우요. 그래서 플러스 요소로 배려심을 갖춘 사람이 역시 가장 강한 것 같아요. 저의 짧은 인생경험상으로 배려심이 돋보였던 사람들은 정말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서 어느 부류.어느 집단이라고 얘기할 순 없지만요. 여튼 전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좋아요. 모르는 게 있으면 알려고 노력하고 잘못된 게 있으면 바꿔나가려고 하고 솔직하고.. 아 그리고 측은지심이 있는 것 같아요. 그게 과해졌을 때 오지랖이 되기도 하는 듯하지만요..ㅠㅠ
	238	영어 어휘력 평가해보기. [새창]	2017-07-26 03:59:54	2	삭제
		한국어 문제 재밌네요 공무원이나 수능국어같기도 하고ㅋㅋ
	237	우리집 고양이는 진짜 이렇게 생겼다니까요!! [새창]	2017-07-25 06:27:37	6	삭제
		둘째이름 지축인가요ㅋㅋㅋ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2:22:44	2	삭제
		음..위 댓글중에 둘다 있다는 분들 계신데 그건 바퀴나 바퀴알을 먹는 그리마, 개미, 거미보다 바퀴 개체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경우라고 합니다ㅜㅜ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2:14:15	1	삭제
		저도 그래서 어플 쓰다 지우고 크롬접속해서 홈버튼바로가기 깔고 그거통해서 들어와요. 납치광고땜에 오유 방문이 망설여졌을 정도ㅜㅜ 익스플로러로 바로가기 할 때보다 더 빠르고 댓글로 사진도 올릴 수 있어서 신세계예요
	234	밥줘요 모드 [새창]	2017-07-24 01:41:56	38	삭제

	233	밥줘요 모드 [새창]	2017-07-24 01:35:13	1	삭제
		고양이 밥그릇 던지는 거 생각나네요ㅋㅋ
	232	고양이 단점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7-07-21 01:31:59	3	삭제
		아ㅋㅋ 이 사진 구도 정말 좋은데요ㅋㅋㅋ 셀카봉으로 찍고 있는 거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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