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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당분보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6 공시생의 정의구현 [새창] 2019-04-25 02:08:31 175 삭제
    관리소장 본인도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 했다가
    같이 딱지 끊었었을거임
    불법에 동조하는 꼬라지가 딱 그거임
    1635 이거 먹어보신분?.jpg [새창] 2019-04-24 21:01:58 4 삭제
    야 ~~인공지능~~인공지능~~하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이세돌이 한번밖에 못 이긴 이유가 있넹ㆍ느

    1634 고스트라이더! [새창] 2019-04-17 01:28:20 7 삭제
    여름날에 바이크를 타면 엔진부근 다리 밑은 익기 직전의ㅣ 뜨거운 열이 계속 올라와요
    1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1 04:24:01 0 삭제
    포인트
    1632 "바둑요정"이라고 불리는 대만의 바둑기사 미모 [새창] 2019-02-26 14:31:22 5 삭제
    역시 오유인들

    내가 보기엔 야한 "헤이 자자"이름인데

    얼마나 차였으면 "헤어지자"로만 읽고 있어
    1631 한국말의 특징중 하나 [새창] 2019-02-21 10:16:32 60 삭제
    좋은 우리말이 있는데

    했네 했어
    1630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새창] 2019-02-18 15:34:33 3 삭제

    인공지능 인공지능 하길래 그런갑다 했었는데

    소름돋네요
    1629 일본에서 이쁘다고 난리난 학생 [새창] 2019-02-11 20:39:43 5 삭제
    "가능"하다는 무수한 댓글 예상합니다
    1628 눈을 바보로 만드는 착시 사진 모음 [새창] 2019-02-11 20:25:26 4 삭제
    글읽기전까진 선수다리가 이상한가 했네
    1627 특이점이 온 불법개조 차량 [새창] 2019-02-11 19:28:20 1 삭제
    저는 첫번째 사진 보고 미니카 개조 한건가 했는데

    주인공은 호빵맨이었어 ㅋㅋㅋ
    1626 약후방) 지구모에화 지구쨩 [새창] 2019-02-04 19:48:22 0 삭제
    오~~!!지구여~~!!
    1625 이세계에 다녀온 일본인 [새창] 2019-02-02 22:14:27 7 삭제
    저만 그랬는지...
    이런 얘기를 나눠볼 사람이 없어서...

    다들 초딩고학년때(저는 국딩) 또는 중1,2무렵까지
    나는 사실 외계에서 온 어떤 행성의 왕자인데(또는 공주) 어떠한 이유로(행성내 파벌싸움 또는 행성간 전쟁) 지구에 보내졌고 특별한 존재이며 그에 버금가는 초능력이 있는데 유아때부터 지구에 사는 바람에 그걸 자각 하지 못할뿐 적당한 때가 되면 나의 존재와 능력을 보여줄 날이 있을것이다라는 말같지도 않은 상상을 한적이 있는데

    저만 그랬나요?
    1624 여초카페 군대 삼계탕 반응.jpg [새창] 2019-01-30 12:26:40 9 삭제
    97군번입니다

    복날 식사 이동 하다 간부식당을 지나가는데 닭한마리씩 들고 뜯고 있길래(대개는 닫혀 있는데...간부 한명이 식사하러 들어갈때 열린 틈으로 보임)
    아 오늘은 복날이라고 닭 한마리씩 주는갑다하고
    사병 식당에 도착하니

    닭이 목욕 하고 간 때국물만 이떠뜸
    1623 반에 꼭 하나씩 있는 친구 [새창] 2019-01-07 13:24:27 30 삭제
    저는 꿈에서 강도와 대치하는 상황이 옴.
    강도가 칼로 위협하는데...마치 로다주 주연의 영화 셜록 홈즈처럼 이미지 트레닝을 꿈속에서 함.

    강도가 칼로 찌르면 옆으로 살짝 피하면서 옆구리와 상완골 사이로 칼든 손을 제압하고 남은 손으로 강도 안면에 후려치며 검지와 중지로 안구를 찌르면~~끝~~!! 인 상황을 디테일하거 머릿속에 그리자 마자
    이미지 트레이닝한쪽으로 정확하게 강도가 칼로 공격해옴

    기회는 이때다 싶어 옆으로 살짝 피하며 들었던
    팔로 칼든 손을 제입하기 위해 강하게 팔을 내리치듯

    찍자마자...갑자기 애기 우는 소리가 남
    그 소리에...강도도 나도 깜짝 놀라면서 잠에서 깻더니...
    내 옆구리에 자던 아들래미 정수리를 내가 팔꿈치로 내려 찍은거임...

    나도 놀래서 애기 정수리 쓰다듬고
    와이프도 깨서 잠좀 가만히 자라고 타박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
    1622 결혼 후 14kg 빠진 남편 [새창] 2019-01-06 16:31:47 0 삭제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죄송합니다.

    다만 아이들 키우는데...없는 집안 입장에서는 경제적인 여건이 고려 될수밖에 없지만(저희 부부도 셋째 생겼을때 무척 고민 했거든요)

    게시글의 집안은 그런 부분에 제약이 덜 하다보니
    그런 걱정없이 아이를 열 낳겠다는 얘기를 하는것 같아 써본 댓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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