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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빠른당분보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7
    방문 : 34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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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당분보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8 시선 강탈 광고 [새창] 2019-07-19 04:20:28 2 삭제
    근데...무슨 광고죠 선명해지기 직전에 영상이 짤려서
    더 궁금
    1647 커플들의 부끄러운 애정행각 [새창] 2019-07-16 11:13:09 0 삭제
    이야~~
    커플이 집에 도착해서는
    이거 무거워 집안에까지 들어다죠~~하고서는~~
    이야~~

    쓸데없지만 좋은 정보네요
    1646 만드는데 9개월 걸린 작품.jpg [새창] 2019-07-05 17:59:17 1 삭제
    11아마...손으로...만드시진 않았을겁니다...
    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3 04:30:22 1 삭제
    1소곤소곤...다 들려요...소곤소곤
    1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2 17:41:13 10 삭제
    저도 중학 국어쌤한테 외국어로 번역해서 느낌을 살릴수 없는 우리 시의 예시가
    한용운의 "승무"하고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이었어요

    승무에 "파르라니 깍은 머리..."," ...고이 접어 나빌레라"
    파르라니 라는 표현과 나빌레라 라는 표현이 그어떤 외국어로도 느낌을 살릴수가 없다고 하셨어요

    또 하나는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에...보드레한 에메랄드 얇게 흐르는
    여기서 보드레한 이라는 표현도 외국어로 한국인이 느끼는 그 감정을 외국인에게 전달할수 없다네요

    그럼 20,000~~
    1643 단하루만 다른사람으로 살아볼수있다면?? [새창] 2019-06-27 20:26:18 8 삭제
    그래요 딱 하루만 그렇게 사시고...
    다른 날엔 유머 좀 가지세요~~

    1g이라도 가져보세요~~
    제발~~~!!!!
    1642 요즘 섹시로 어필하는 물오른 우주소녀 설아 보나 ㄷㄷㄷ.gif [새창] 2019-06-27 20:23:08 2 삭제
    괜찮아유~~나이 먹어서 그래유~~
    1641 장난을 잘 치는 할머니 [새창] 2019-06-21 20:11:43 10 삭제
    사유리가 나이 들면 저렇게 될것 같음
    1640 일본에서의 맥콜의 인기 근황 [새창] 2019-06-03 16:28:52 11 삭제
    근데...이짤 엄청 많이 봐왔는데...
    뿌리는 사람...심권호씨 아닌가요?
    수백번은 본거 같은데.. 딱...오늘 심권호씨 아니가 하는 의문이 들지?...희한하네
    1639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잠, 새우, 몸매, 자괴, 감탄 [새창] 2019-05-17 13:16:18 1 삭제
    피곤함에 오늘은 일찍 자야겠단 생각에 침대에 누워본다.
    얼마간 억지잠을 청하려 눈을 감아보지만 도통 잠은 오지않고 몇시쯤 되었을까 하는 궁금함에 스마트폰 시계를 확인한다.
    눈감고 있던 시간은 채 10분이 지나지 않았고
    시간만 확인하려 했던 스마트폰은 어느새 웹써핑중이다.
    웝써핑이라고 해봐야 인터넷 누르고 즐겨찾기 누르면 제일 위에 있는 "오늘의 유머" 베오베 보다가 베스트 보는 순이다.
    베스트 목록 중,제목앞에 "후방"이라는 미사여구 붙은 게시물을 원제목은 확인도 않은채 엄지손가락이 내 뇌의 명령도 받기전에 누른다.
    게시물엔 낯은 익지만 이름모를 아리따운 처자가
    자신의 몸매를 뽐내고 있었고
    댓글에는 벌써 강호의 도리를 찾는 오징어들이 아우성이었다.
    댓글을 쭉쭉 밀어올리던 찰나...
    눈에 띄는 파란색 댓글하나가 무수한 메달을 뽐내며 품번을일필휘지 하듯 적어 내었고...대댓글은 그의 용기에 감탄하며 하나같이"." 점하나를 찍고 있었다.
    아이 변태들~혼자말로 피식 웃으며 난...품번을 복사하기 했고...웹하드에 접속해 붙여넣기 했다.
    표지에는 알수없는 일본어와 한문 사이로 아까의 그처자가 새우처럼 허리가 휜채로 땀을 흘리고 있었다.
    눕기전의 피곤함은 어느샌가 사라져 있고...명료하지만 긴장된 마음으로 방문을 슬며시 닫고 다운로드 버튼을 누른다.
    다운받는 시간동안 내 감각은 방문 밖으로 초집중해 있다
    평소엔 들리지 않던 시계초침소리,냉장고 돌아가는 소리,
    개미 기어가는 소리까지 들리는듯 했다.
    73%...86%...100% !!!
    재생버튼을 누르자 나의 또 다른 자아녀석도 재생 되었고,
    언제 들어 간지 모를 손이 바지속에서 자아를 달래주고 있었다.
    이름 모를 처자는 연신 야매떼 기모찌를 연발하고
    전신샷을 한번도 보여주지 않는 남우는...새로 산 플레이 스테이션 다루듯 그녀의 새로운 기능을 조심스레 찾아간다.
    매뉴얼 확인이 끝난듯 그는 플스의 본기능은 게임이듯 그녀와의 본게임을 여실없이 해내고 있었다.
    그녀가 명작게임이라면...그는 프로게이머였다.
    그의 신음이 그녀보다 커질때쯤...그녀는 이빠이 머라머라고 외첬고...그렇게...남자는...미션을 클리어 했다.
    감상의 여운이 너무나 컸던가 그늦은밤 아이와 자고 있는 와이프의 머리를 쓰담듬으며 여보~~자~~?하며 묻지만,
    아내는 돌아 누우며 내일 출근해야지 하며 돌아눕는다.
    돌아누운 아내의 등을 보며 왠지모를 자괴감이 몰려온다.
    나도 내일 출근하는데...하며 뒤에서 안아보지만...
    내일은 회사에 결원이 있어서 더 일찍 나가야된다며 고개만 돌려 입맞춰 주고는 다시 돌아 누워 잠이 들어버렸다.
    베란다에 나가 담배 한개비와 긴 한숨을 내쉬고...
    물한잔 들이키고 자리에 누웠지만...잠이 쉽사리 들지는 못한다.

    내일도....
    피곤 할것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 쓰고 보니 너무 우울한 내용에
    문맥도 이상한데...

    쓴게 아까워서 올려요 ㅋ
    1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7 22:11:10 1 삭제
    .
    1637 꼬마에게 자랑하는 디카프리오.jpg [새창] 2019-05-07 19:11:07 9 삭제
    저 소녀가 린다 아닌가요?


    오~~~아임 쏘리 린다 ~~~아임 쏘리~~~
    1636 공시생의 정의구현 [새창] 2019-04-25 02:08:31 175 삭제
    관리소장 본인도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 했다가
    같이 딱지 끊었었을거임
    불법에 동조하는 꼬라지가 딱 그거임
    1635 이거 먹어보신분?.jpg [새창] 2019-04-24 21:01:58 4 삭제
    야 ~~인공지능~~인공지능~~하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이세돌이 한번밖에 못 이긴 이유가 있넹ㆍ느

    1634 고스트라이더! [새창] 2019-04-17 01:28:20 7 삭제
    여름날에 바이크를 타면 엔진부근 다리 밑은 익기 직전의ㅣ 뜨거운 열이 계속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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