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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당분보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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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4	19)학교에서 가슴4개된 썰.. [새창]	2013-01-29 23:19:21	6/4	삭제

	1183	[장도리] 2013년 1월 30일 [새창]	2013-01-29 23:06:21	12	삭제
		어떤 "정신나간" ㅅㄲ가 12년도에 가입 해놓고 07년도가 어쩌니 저쩌니 한다길래 와 봤습니다.
	1182	[BGM] '카우보이비밥'을 아시나요? [새창]	2013-01-28 22:36:38	0	삭제
		와아~~~ 비밥팬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요 77년식인 제가 애기아빠가 된 지금도 생각나면 한번씩 보는 비밥!! 총각때 운전 할때 최신가요 이외에 이니셜D<Remember me , Heartbeat > GTO 오프닝 <Driver's high> 비밥 <Tank , Rush , Too good too bad> 이렇게는 시디로 따로 구워서 듣고 다녔는데... 그리고 비밥 OST가 예능프로 BGM으로 많이 나오더라구여 "놀러와" 할 당시 골방에서 슬픈사연 얘기 할때 꼭 나오는....더불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 Waltz for zizi 슬플때 들어도...기분 좋을때 들어도...좋은음악<우리 마누라도 비밥 만화는 몰라도 저때문에 Waltz for zizi 는 알고 있을 정도로 제가 좋아합니다> 아~~나이먹고 덕후선언 한것 같네요 비밥 정말 좋아합니다~~
	1181	공부는 망하는 길이다. [새창]	2013-01-26 14:21:53	0	삭제

	1180	19?]철퍽철퍽.. [새창]	2013-01-26 13:55:00	0	삭제
		꽁꽁 얼려서 손가락으로 탁!!! 여름엔 반대로 바짝 말려서....
	1179	해독하는 군필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3-01-26 13:50:59	0	삭제
		골프 알파 양키 알파 노벰버 골프
	1178	딸 낳고 싶다. [새창]	2013-01-23 12:36:06	144	삭제
		아빠가 축구해서 먹고 사는건데.... 아빠는 맨날 나가서 축구만한데..ㅋㅋㅋ
	1177	딸 낳고 싶다. [새창]	2013-01-23 12:36:06	803	삭제
		아빠가 축구해서 먹고 사는건데.... 아빠는 맨날 나가서 축구만한데..ㅋㅋㅋ
	1176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진 [새창]	2013-01-22 15:30:55	12	삭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화재의 사진
	1175	올림픽으로 화풀기.jpg [새창]	2013-01-21 17:43:41	1	삭제
		혹시 샤라포바 아세요? 유명한 페니스 선수인데....
	1174	19금))) 나 엄청 단단하다! 만져볼래?.JPG [새창]	2013-01-18 10:06:34	0	삭제
		간디작살 김꽃두레 유니폼은 모징?
	1173	닉네임을 사용하게된 계기가 궁금해요 [새창]	2013-01-17 09:47:16	15	삭제

	1172	사치대회를 개최합니다! [새창]	2013-01-15 00:56:14	2	삭제
		기관사 모금에 동참 할끄야
	1171	간단한 운전자 매너 [새창]	2013-01-14 18:20:54	3	삭제
		피식썰 하나 풀자면... 저도 양보하거나 양보를 받으면 꼭 손을 들어 고마움을 표시하는데요... 결혼전 지금의 와이프를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 운전하고 가다가...<참고로 총각때 제 주거지,처갓집,직장이 한동네임.> 양보를 하게 되었음. 양보받은 운전자가 손짓으로 고맙다고 표시하길래... 나도 손짓으로 "You're welcome" 해씀... 그랬더니 와이프가..."아는 사람이야?" 하고 묻길래... "어!! 잘아는 분이야~~"하고 말았는데... 얼마 안지나 지인 결혼식 때문에 부산에 내려가게 되서 부산에서 운전하던 중...또 양보하고 서로 손짓하자 "와아~~오빠는 부산에도 아는사람 있나봐~~" 처음엔 속으로 얘 모라는거야???하다가 저번에 그렇게 얘기하고 말았던게 생각나서 혼자 빵 터졌었는데.... 쓰고보니 재미 없네요 ㅠ,.ㅠ;
	1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22:22:46	0	삭제
		웅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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