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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빠른당분보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7
    방문 : 34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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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당분보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8 문재인은 이재명을 검찰총장 시켜야 한다! [새창] 2016-10-05 02:59:53 9 삭제
    뜬금없기로 따지자면...

    머 지금 대통령만 하겠습니까

    ㅎㅎ
    1497 추차된차 누가 차박고 도망침 [새창] 2016-09-27 19:10:34 11 삭제
    순간 유세윤인줄...
    1496 [혐] 성신여대 재학중인 현직 여대생이 뉴데일리에 기고한글 [새창] 2016-09-26 22:10:18 13 삭제
    전태일 열사까지 시체팔이라니

    저위에 열거된 유가족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까?

    세상과 학문,소통을 너무 글로 배운듯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듯
    글이라고 다 글이 아닌데

    93년생이 진짜로 저리 생각하고 글을 쎃다면...

    하~가슴이 먹먹하네요
    1495 천지창조 [새창] 2016-09-23 03:24:18 26 삭제
    그럼 가운데 양쪽 다 밟고 계신 아주머니는 뭐죠?

    JSA인가?
    1494 너네 치킨 좋아해?? [새창] 2016-09-13 11:07:28 7 삭제

    알파(광)고
    1493 [해피투게더] MC민지의 펀치라인.jpg [새창] 2016-09-11 14:22:57 3 삭제
    같이가~! 처녀~!
    갈치가~! 천원~!
    1492 흔한 누나와 동생 [새창] 2016-09-04 12:44:23 11 삭제
    터미널에 내려서 입구로 나오시면 일단 롯데리아와 미소야,민경이네 김밥,오구피자등등이 보이실거임
    좌측으로 100미터쯤 내려가면 택시 주차장이 있어요

    거기서 원하는 부대로 이동하시고
    다시 시내로 나오시면...
    동생분이 먹고싶은 메뉴가 어떤것일지 모르지만
    보통은 기름진 음식이 땡기는것이 군인이라

    중국음식은 역전앞 농협 사거리에 위치한
    명신반점이 유명합니다

    고기가 당긴다면 이런저런 군인들을 위한 저렴한
    고깃집이 많지만 군인들은 달달한걸 좋아하기에
    주유소 사거리에 미소육화가 적당할듯 싶구여

    후식으로 베스킨도 있고 이디야도 있고
    요근래는 날이 시원해서 그렇지만 설빙도 있고

    글고 복귀전 저녁 맥여 보내실거면
    혜성약국 옆쪽에 고모네 식당 백반도 괜찮아요

    하 두서가 너무 없었네요

    암튼 토박이는 아니지만 20년정도 전곡 거주중인
    현지인의 조언 아닌 조언 이었습니다
    1491 야! 야! 야! 어? .gif [새창] 2016-09-02 17:43:06 4 삭제
    야! 야! 야! 으~? 어...

    인거 같은데...
    1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02:39:25 0 삭제


    1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7:26:37 1/4 삭제
    같은 경험을 해본 입장에서...
    뭐라 위로 드려야 할지...제 댓글이 작성자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진 않을지...글을 몇번이나 썼다 지우다...도움이 되실지 몰라서 용기내서 써 봅니다.

    일단 지난 초봄에 같은 경험을 했었는데
    초봄이라지만 아직 쌀쌀한 날씨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급한데로 부르스타에 가장 큰냄비에 물을 데워서큰큰 대야 한개와 아이들 씻는 유아 욕조에 찬물과 섞어서 미지근한 물로 채운뒤에
    대야에 아이한명 비누칠로 씻기고...
    욕조로 헹구고...
    둘째도 비누대야에 씻기고...욕조물로 헹구고
    셋째까지 그렇게 씻긴후에


    애들 헹군욕조물로 와이프 씻고
    부르스타 한번더 끓여서 와이프 헹구고

    전 그냥 찬물로...

    남들이 읽으면 무슨 청승일까 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겠지만...같은 경험한 입장에서 혹여나 도움될까 싶어 글씁니다

    그리고
    가스공급중지가 된게 아마도 3개월 미납되어 중지 되었을겁니다
    일단 1개월분 정도의 가스비를 준비하셔서 가스공급회사에 전화 하셔서
    집에 아이들도 있고하니 일단 1개월분정도 입금하고 나머지는 빠른 시일안에 해결 하겠다고 사정얘기 하시면...일단 가스공급은 해줄겁니다.

    그리고...마지막으로 드릴 말씀때문에 글을 쓸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저도 아직까진 힘들게 사는 입장이라...
    큰 도움은 드릴수는 없고...쌀 20키로 한푸대 값정도는 도움드릴까 해서...

    제 메일주소를 남기자니 혹여 다른분이 계좌를 남길것 같고...

    작성자님이 멜주소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메일 드릴께요

    부디 지금의 힘든 상황때문에 결혼을 후회하지 마세요

    힘든 상황이지만 내가 사랑한 여자와
    보물같은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견딜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힘내여요 화이팅
    1488 뭐여 수박을 왜 방바닥에 그냥 둬.jpg [새창] 2016-07-17 02:49:43 23 삭제
    투명쟁반인데...다들 같은 무늬 쟁반으로 생각하시는 듯
    1487 군대에서 점호할 때 생긴 일.jpg [새창] 2016-06-28 13:28:46 1 삭제
    저는 훈련소때 불침번 서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녀석이 우렁찬 목소리로
    "기준! 하나~~!!" 하고 잠꼬대를 하더라구여
    피곤해서 그런가부다 하는데...
    옆에 자던 놈이 더 우렁차게
    "두~울~!!!" 하면서 잠꼬대를 받더라구여
    1486 프로 극딜러.jpg [새창] 2016-06-26 14:23:50 0 삭제
    제발 놀러 안 왔으면 하는 이모랑 노는 느낌?
    1485 [단편]혼자있을때 아프면 서럽지. [새창] 2016-06-23 02:38:42 8 삭제
    결혼 9년차 세아이에 (알 딸 딸) 가장으로서 경험에 비추어보면...

    빠지기 힘든 회식에 참석중에 (중요 미팅 or 오너가 직원들 빠이팅 하라는 취지로 나에게 법인카드를 맡겨 놓고 간 회식)

    본문 또는 아이가 아프다는 통화를 하고 나면 정신머리는 이미 집으로 가있게됨

    앞,옆사람 얘기에 영혼 없는 끄덕거림만 하고 있을뿐
    머리가 아프다는데 약국은 문 열었을까?
    배가 아프다는데...응급실 있는 병원이 어디였더라?

    갖은 고민끝에 다음 자리로 이동하는 타이밍...
    어쩔수 없이 가야겠다고 말할 타이밍...을 잡는라 조금 늦는것 뿐이지...

    당신 걱정으로 머리속이 가득하니...너무 핀잔하지 말아요


    ※소주 한잔 하고 댓글을 달았더니 의식의 흐름처럼 두서가 없네요
    1484 못친소 배우 우현의 과거 반전 [새창] 2016-06-13 08:27:49 5 삭제
    아~~웃었어~~ㅋㅋ ㅋ
    아우~~짜증나~~ㅍ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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