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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빠른당분보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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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당분보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9 시골에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이유 [새창] 2017-09-18 09:43:23 5 삭제
    아는 경찰분께 들은 이야기인데...
    제가 사는 지역이 연천이라고 전방 촌동네입니다.<토박이는 아님>
    그 경찰분은 여기가 고향(경찰분들 근무지가 어느정도 짬이 차면 희망근무지를 선택할수가 있다고 하네요.대부분 본인이 나고 자란 지역을 근무지로 많이들 선택하신답니다.)
    원체 시골이라 무단횡단이라는 개념이 없이 생활 하는 곳인데....하루는 위에서 지침이 내려와서 무단횡단 단속을 하게 되었는데...
    어르신 한분이 무단횡단 하시는 걸 단속하며 범칙금발부를 하려고 했더니....
    어르신 : "야 이눔아~~!!너도 어렸을때부터 건너댕겼자녀~~!!!"
    경 찰 : "아이 참.. 담부터는 조심하세요 어르신...어르신 사고나서 다치실까봐 그래요~~"
    하면서 보내드렸던 웃지 못할 헤프닝이 있었답니다.
    1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6:29:12 0/11 삭제
    저는 본문 질문에는 상관 없다는 대답인데....

    가령....
    남친이.....남자 마사지사에게.....전립선 및 고환....맛사지를 받는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여러분....?

    괜히 궁금하네요...^6^
    1557 오늘의 김어준 생각 "숨좀쉬면안돼요?"jpg [새창] 2017-09-08 17:09:02 5 삭제
    어릴적 국딩시절...
    친척들이나 부모님 지인들이 가끔 집에 놀러오시면
    대부분이
    '학용품 사 써라~~!'
    하시며 용돈을 주셨드랬죠
    어쩌다 학용품 사는 경우가 있었지만
    오락실 ,문방구,군것질 등 유흥비로 탕진하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그럴적 마다 학용품 사쓰라는 말이 떠올라 괜한 죄책감이 들곤 했었습니다.
    이따금씩 그런 마음을 아는 어른중에 학용품 사지 말고 갖고 싶은 장난감 사고 남으면 맛있는 것도 사먹으라며 용돈 주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같은 돈인데 왠지 그럴때는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드랬죠
    비슷한 성질의 돈인데
    전자의 돈을 가지고 있을때 친구가 꿔 달라고 하면
    학용품 살돈이라서 꿔 주면서도 찝찝한데
    후자의 돈은 왠지 천천히 받아도 될것 같은 기분입니다.

    가령 본문의 돈을 학원 응시료로 제한 한다고 해서
    50만원이 교육비로만 지출이 될까요?
    반드시 학원깡이라는 비정상적인 돈세탁으로 술먹고
    모텔 가는 젊은 친구들이 생길것이고
    이 또한 청년들에게 죄책감으로 남겠지요

    본문에 언급된 보수진영은
    꼰대진영이라고 바꿔 부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1556 이정렬 전 판사 페북, <뉴스공장에서 이야기하려고 했었던 내용 공유> [새창] 2017-08-30 16:37:46 7 삭제
    깨알같은 박 전 "댓"통령ㅋㅋㅋ
    1555 어, 혹시 이런 차량들 보셔도 신고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7-08-27 08:36:21 3/5 삭제
    혹시...만약에....새벽 시간에
    선생님이 좌회전 신호대기중이신데...
    신호등이 고장나서 적신호만 아침까지 켜지게 되었습니다.
    교차로에선 차선변경이 불가하고
    유턴역시 좌회전 신호에만 가능하고
    그 어떤 양보와 배려적 허용이 있어선 안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554 전국 돌아다니며 찍은 풍경 사진.jpg [새창] 2017-08-19 22:04:56 2 삭제
    정적인 풍경에 대한 통찰력이....
    크으으~~

    부럽습니다~~
    1553 근데 왜 수가문제때문에 문재인 케어가 재앙이라느니 [새창] 2017-08-14 11:36:22 24 삭제
    문재인케어가 재앙이면
    지금까지의 의료시스템은 맞다는 이야긴가?
    댓글들 보면 현 의료체계가 문제가 많다면서 그것을 개혁하려는 의지들은 없고
    잘못된 의료 시스템에 비정상적으로 기생하면서 비정상적으로 안주하게 된 본인들의 기득권은 놓치고 싶진 않고
    당장 자본경쟁 때문에 지역단위 의협조차도 결속력이 없어서
    제약회사가 세미나라는 명목으로 벌여준 술파티에 골프회원권등에만 관심이 있지
    1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11:17:06 1 삭제


    1551 아내의 속옷 [새창] 2017-08-13 18:12:47 0 삭제
    역시 팬티는
    https://youtu.be/6RKtadlkAYk
    1550 형..저 지작할거 같아여.. [새창] 2017-08-12 12:27:32 0 삭제
    너두? 나두? 너두~~나두~~ 야~나두~~
    1549 도를아십니까 의도치 않게 퇴치한 썰(약사이다) [새창] 2017-07-29 14:53:34 5 삭제
    전혀 다른 얘기인데
    한 20여년전에
    태릉시장 입구에서 육교로 건너 가려고
    아무생각 없이걷고 있는데 내 또래거나 한두살 어려보일것 같은 아가씨가

    "저기...혹시...시간 있으세요?"
    하길래
    아가씨 얼굴 보고 와 예쁘다 라는 생각을 1초정도 하고
    최대한 친절한 목소리로 손목시계를 한번보고는
    "X시 X분 이네요~~"

    하고는 육교를 반쯤 건너가면서 와 시계차고 다니니까 예쁜 아가씨가 말도 걸어주고...
    난 언제쯤이나 저런 예쁜여자가 막 나한테 대쉬하고...
    시간 있냐고 물어보..ㅏ...

    앗차!!!ㅅㅂ

    다시 되돌아 가보았으나 ㅠㅠ

    지금도 꿈이었나 싶음
    1548 6.25 여군들이 잊혀진 이유 [새창] 2017-07-27 20:02:56 60 삭제
    애들한테 무서운 화장하고 거친 말투로 거주는게
    걸크러쉬가 아니라

    이런게 진정한 걸크너쉬지~~

    고럼~~
    1547 지구로부터 11광년 거리에서 보내져온 음성이 담긴 괴신호 [새창] 2017-07-23 00:28:33 96 삭제
    이..@#신♧호는...처%녀자※리로..부터¤ 시#작%하여...은@하계¤를 ...두 바♤퀴..돌#아...
    1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09:25:23 1 삭제
    두번째 짤은...
    회장실 갔다가 휴지 달고 오신줄...
    1545 외국인 인스타에 올려진 북한평양사진들 [새창] 2017-07-21 17:21:11 1 삭제
    대한민국에서도 저정도 살면 상류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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