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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2:26:27	1	삭제
		저 삵느비님 말씀 100 퍼센트 공감합니다.
	822	F/A-18 초저공비행 영상 (Cockpit View) [새창]	2014-12-08 06:40:43	0	삭제
		두번째 동영상은 뉴욕 존스비치에서 해마다 하는 쇼같아요
	821	39년끝에 무죄선고를 받은 죄없는 흑인 [새창]	2014-12-08 06:36:19	0	삭제
		저분 요듬 티비에 많이 나와요.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6:50:11	0	삭제
		이젠 대한민국도 이런놈 저런놈 받아주는 세상이였으면 좋겟다. 각자 자기주장이 뚜렷하려면 편을 만들려하지말고 그냥 각자의 생각을 존중을 해줫으면... 왠지 꼭 편만들어야해서 대한민국이 발전을 못하는것만같다.
	819	헬렌켈러 숨겨진 이야기.jpg [새창]	2014-12-07 00:05:25	0	삭제
		제가 다시 말하지만 dumb 이 mute으로 사전에 나오지만 제평생 영어쓰는 국가에서 20년 살았는데 dumb을mute으로 쓴적을 못봣습니다. 그러니 저한테 주신 반대는 무효!
	818	39년끝에 무죄선고를 받은 죄없는 흑인 [새창]	2014-12-07 00:02:59	2	삭제
		흑인. 동양인. 백인. 요즘 시대에 사람들을 설명할때 피부색깔말고 이름등으로 대체했으면 좋겟더라구요. 39년끝에 무죄 잭슨씨... 자꾸 선을 긑는것만 같아서요.
	817	헬렌켈러 숨겨진 이야기.jpg [새창]	2014-12-06 11:38:41	5/23	삭제
		I am not dumb은 나는 바보가 아니다 입니다.
	816	참사 8개월..단원고 생존 학생들 처음 입을 열다 [새창]	2014-12-06 09:32:56	2	삭제
		이런 개같은 잡것같은새끼들아 어떤새끼가 기사 지웟냐.이거 베스트 보내서 다 봐야해요.
	815	서울대 합격ㅠㅠㅠㅠ [새창]	2014-12-06 09:29:40	0	삭제
		미래에 학자! 축하해요!!
	814	세 번째 수능...고려대 합격했어요 [새창]	2014-12-06 09:29:12	1	삭제
		당신!! 축하해요!! 앞으로가 중요해요 열심히 노력하고 또 즐기며 합시다!!
	813	기뻐서 울어본다는 감정 처음 알게 됬네요 [새창]	2014-12-06 09:27:34	2	삭제
		헤이! 노력하는 당신이 너무나 멋지고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가족께 잘해주시고 이제부터 진짜 시작인거 아시죠? 화이팅.
	812	[익명]39세 찜질방 전전 막장 인생스토리 [새창]	2014-12-05 04:04:50	0	삭제
		글쓰신분 보세요. 이세상 천하에 동물들도 먹을 권리는 있습니다. 은행 있으십니까? 매달 후원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누군지는 알고 후원 해드리겠습니다. 하루에 한끼는 드실수있게 후원할께요. [email protected] 그리고.. 지금부터 쓰는 글은 그냥 내 생각이다, 특벽히 이 글쓴분에게 하는 소리가 아니다. 잠시 한번 생각하자. 나도 동정심은 있는데..... 사실말해 가끔식 정말 의지가 부족해서 못하는사람이랑 진짜 상황이 안되는 사람이랑 구분을 나도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무조건 이런글에 아 그래요 용기내세요 하는거보다 진짜 쓰디쓴 한마디를 던져주는게 날지도 모르겠다. 그건 물론 내가 판단해서 해야 하는 말이고 듣는 사람입장에서 내 의도를 모르더라도 난 내할일 다 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내린 판단은 신중히 생각해서 내린 판단이니 나또한 후회는 없다. 의지가 부족한 인간들한테는 쌍욕을 던져주고 싶다. 이세상 니네들보다 더 힘든상황에서 살아오고 발전시켜온 그런 인간이 있는 반면 자기 잘못을 다 알면서도 실행으로 못옴기는 인가들에게는 도데체 우리가 뭘 해줄수있을까? 일이 없어 손까락 빨지말고 밖에나가서 폐품이라도 주워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질질 짜고 자기 신세 한탄 하는거보다, 뭔가를 찾아서 실행에 옮겨라. 자살한다 인생을 마감한다는 동정심을 이끄러내려는 그런 달콤한 말로 오유인들 현혹 시키지 말라. 내가 이런말을 할수있는 자격이 있나? 그래 있다. 난 분명 있다고 생각해서 이런말을 던진다. 나도 이래본 경험이 있기때문이다. 이런 의지가 부족한인간들은 옆에서 동점하는 말 던져주면 ... 도움이 될까? 뭔가 할까? 안한다. 그냥 동점심으로 먹고사는거다. 개 쌍욕을 해줘야지 뭔가 열받아서 할것같다.
	810	만 29살인데 연봉1억 넘는게 자랑 [새창]	2014-12-05 03:42:13	0	삭제
		연봉 1억에 기븐은.. 아 빨리 더 열심히 해서 연봉 2억 해야지라는 기븐입니다. ^_^
	809	[익명]39세 찜질방 전전 막장 인생스토리 [새창]	2014-12-04 00:02:12	7/42	삭제
		미안. 어쩌면 잘된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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