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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3	[익명]욕주의) 이기주의) 넋두리 [새창]	2015-08-05 06:48:46	0	삭제
		한마디로.. 별 그지같은걸로 인생 잘못살았다는 말을하는 작성자님 웃겨요 ㅎㅎ 물론 웃은건 말도않돼지만... 술 취해서 감정이 평소보다 약간 업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잖아요.. 첨부터 별로 안친했나봐요, 이렇게 쉽게 왓다리 갓다리 감정 조절이 않되는거 보니. 서로 확실히 어떤 사람들인지 모르니까 이런 오해가 있는게 아닐까요? 전 저의 친한친구가 제가 상 당했을때 그런 모습 보이더라도, 그 친구를 평소를 알기에 화를 않낼것 같은데.. 아무튼 직접 당해보지않해서 모르겠지만... 신경 끄시고 물많이 먹고자고 낼 아침에 전화해요. 아님 며칠후에.. 그사람은 지금 정신이 제 정신이 아닐듯합니다.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6:43:57	1	삭제
		작성자님 여친이 바람필때 님걱정 했을까요? 답은 벌써 나와잇는데 뭘 그렇게 찾고있는지.... 내 밥그릇은 내가 챙기기
	941	[익명]외국에 사시는분들 뚫어지게 쳐다보는 시선 [새창]	2015-08-05 06:40:53	0	삭제
		여기서는.. 유원 폭푸라이라이?
	940	우리나라 올 때 본인 다리미를 직접 가지고 오는 핀란드 대통령 [새창]	2015-08-05 06:38:06	3	삭제
		삐걱삐걱 잘만 돌아가는 세상.. 지랄맞은 세상.
	939	우리나라 올 때 본인 다리미를 직접 가지고 오는 핀란드 대통령 [새창]	2015-08-05 06:37:09	5	삭제
		아.. 진짜 병걸리겠네요. 저거 대통령이 물떠먹는 사진 찍고 칭송하는 또라이는 우리국민인가요? 지금이 무슨 이집트 파라오 시대도 아니고 지가 마실물 지가 떠먹는데 칭송까지나.. 우리나라는 뭔가 자리하나 차지하면 누굴 시켜먹어야겠다라는 생각하는 윗사람들의 문제와, 또, 골빈 믿에사람들이 밑도끝도없이 쳐받들어주는 병신들이 너무 많아요.. 진짜 저래야만 나라가 굴러가나요?
	938	[익명]돈 없는거 자존심 상해하면서 일은 안하는 남친 [새창]	2015-08-05 06:32:57	0	삭제
		음.. 찌질이랑 그만 사귀세요. 뭐하는짓이에요!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6:31:27	1	삭제
		작성자님! 열심히 준비하셨지요? 열심히 준비한것들을 보여주실시간입니다. 긴장과 스트레스는 날려버리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하시고 보세요. 기도해드릴께요. 할수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파팅!!!!!
	936	[익명]짜장면 한 그릇 사주고 싶어요. [새창]	2015-08-05 03:13:05	0	삭제
		=) 큰 미소가 지어졌어요.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3:10:34	2	삭제
		진상이 아니라 나같음 사랑에 빠질텐데.. 당연하거 아니에요? 내가 돈주고 시킨 음식 다 치웠으면 '실수로' 이랬던 저랬던 원상복귀 시키는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물론 좀 착하게 웃으면 물어봐도 되겠지만서도.. 의도는 공감 100%.
	934	어머니가 연금복권 디자인 공모전 베스트 디자인 당선 되었어요 [새창]	2015-08-05 01:02:03	0	삭제
		실력인증! 짱가족!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1:00:25	2	삭제
		요즘 누군가에게 먹을걸 주면, 혹시 나쁜게 들어가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꺼려하는 세상인데.. 예전 제가 어렸을때 기억과 아직도 일치한 삶을 살아가는곳이 있다는거에 너무나 가슴이 벅찹니다. 나도 이렇게 꺼리김 없이 나누고 대접해드리고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주위 눈에 띄지 않게 일하시는분들 잘 챙겨주시고 그사람들이 어떤사람인지 야기도 나누고 하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 가족 짱.
	932	나인뮤지스 탈퇴한 '세라' 앨범내는 과정.jpg [새창]	2015-08-04 07:14:05	4	삭제
		이런노력하는사람이 성공하길..
	931	자신의 연봉을 반납해 직원들의 월급을 준 CEO는 과연 통수를 맞았는가? [새창]	2015-08-04 06:07:48	3/5	삭제
		cmuAmznLee님께서 쓰신글이 100%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한국 허핑턴 포스트는 이글이 4월에 나왔네요.. 저는 저번주 Business Insider 에서 읽었는데 꽤 오래된 뉴슨데 요근래 다시 나왔네요.. 아무튼 CEO의 착오는 확실한것 같아요.
	930	자신의 연봉을 반납해 직원들의 월급을 준 CEO는 과연 통수를 맞았는가? [새창]	2015-08-04 05:58:16	1	삭제
		참고로 이 뉴스는 저번주 수요일인가에 나왔어요.. 미국에서는.
	929	자신의 연봉을 반납해 직원들의 월급을 준 CEO는 과연 통수를 맞았는가? [새창]	2015-08-04 05:56:39	1	삭제
		저는 찌라시 않읽었고, 읽을이유도 없고 미국 뉴스 보고 말씀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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