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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ipp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5
    방문 : 14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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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p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6 나비 베오베 도전! [새창] 2013-02-09 14:21:08 2 삭제
    날 가져라 아가야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진 많이 찍어두소. 이 순간은 번개같이 지나감 ㅋㅋㅋ
    865 MBC 다큐 `생존'中 원시부족의 현실 [새창] 2013-02-09 14:20:24 0 삭제
    너무 슬프다..........
    864 냥집사님들, 냥이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나요ㅠㅠㅠ [새창] 2013-02-09 13:29:31 0 삭제
    어익쿠 이뻐라. 아직 비만묘 아닌디유......
    밤향님 말씀대로 장난감으로 놀아주시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위에 '운동하러 나갈려고'라고 하신 부분에 혹시 밖으로 나가시는걸 말씀하실까봐 ^^;
    냥이들은 밖에서 운동시키는것이 불가능해요~ 놀라서 팅겨나가 실종되기 쉽상이거든요~ 산책이 가능한 냥이는 아주 아주 소수에요.
    집에서 장난감으로 노는것에 최곱니다.ㅎㅎ)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9 12:16:5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식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2 바보님 뉴스올라왔네요 [새창] 2013-02-07 11:44:06 0 삭제
    아 열받고 속상해................
    861 고양이는 진짜 주인을 하인으로 생각하나요? [새창] 2013-02-06 20:52:39 2 삭제
    밥셔틀 똥셔틀 낚시대셔틀요....
    860 동게에 있는 분들 중에서 개 또는 고양이 사료 먹어보신분? [새창] 2013-02-06 07:00:57 0 삭제
    사진 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구우우우우우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6 05:54:25 0 삭제
    어허 냥이 애교에 배부른 투정을............
    아...... 자랑글이었구나. ㅋㅋㅋㅋ
    858 안락사시킨다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2-06 05:49:10 7 삭제
    그래요. 님 말씀대로 동게에 동물에 관한 다양한 글이 올라오는 것이 공정하다고 칩시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다 동물을 피붙이같이 사랑하고 좋아할수 없죠?
    체념님이 동물이 기호적으로 체질적으로 안되고 그 냄새가 너무나 싫고 역겨운처럼요.
    그건 어쩔수 없는 문제인거잖아요?

    님 말씀대로 모든 사람이 각자 다른데
    님은 개냄새가 체질적으로 도저히 안되고 그 사랑스러움을 죽어도 이해 못하는데
    꼭 님을 다른 사람이 이해하려고 애쓰거나 동조 답글만 달아야하나요???
    본인 의견과 다른데 반대 누르면 안되나요?

    동물 관련 게시판이니 동물 얘기 나왔으니 다 찬성하고 이해하고 끌어안아야 해요?
    개인차가 있으니 이해를 바란다면서
    정작 본인은 자기 글 읽으면서 괴로웠을 사람들 어느 하나 이해도 감안도 안하는거잖아요.

    차이를 인지하고 머리로 이해해도 싫고 괴로운건 여전히 괴로운겁니다.
    님이 죽는날까지 개 냄새를 참을수 없는것처럼요.
    857 안락사결정... [새창] 2013-02-06 05:30:21 3 삭제
    체념님 지금 뭐소리를 하시는건가요?
    마지막 줄만 읽고 댓글 달지마세요. 댁 마지막 문장이 주제가 아니었듯 제 마지막 문장이 주제가 아니었어요.
    [제가 공정하지도 옳지도 않다는거 몇줄만 위에 올라가면 있고 동물사랑하는 사람으로 그럴수 없다는 게 주제에요.]
    마지막줄은 애초에 공정함과 편협함을 논하면서 동게사람들에게 실망했다는 보송이님 논지에 대해 얘기한겁니다.

    난독증도 아니고 어디에, 도대체 어디에 제가 언제 옳다고 했습니까?
    그저 동물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 아픈글이니 공정할수 없다고, 보기 마음 아프고 괴롭다하고 했죠.
    그런 마음들을 글쓴님이 감안해주었으면 좋았었겠다. 이거였습니다.

    누가 옳고 그른게 아니라 당신이 동물이 싫은것거처럼 다른사람도 보기싫고 괴로워할 권리가 있는겁니다.
    당신이나 내가 옳고 그른게 아니에요. 각자 싫은거지.
    856 안락사결정... [새창] 2013-02-05 21:42:34 6 삭제
    보송이// 예전에 쓰신글 보니 편협함, 공정함에 대해 비슷한 글을 쓰셨네요.
    여기가 민주당의 오유인지, 그냥 오유인지 지적하시면서..... 커뮤니티마다 정치 성향이 있다는 반박 댓글에
    [그건 비유가 잘못되신것 같습니다] <- 이 서두부터 시작해서 똑같은 논리로 편협함을 지적하셨죠...

    그런데 님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게시판] - 이라는 이름이 아니고
    [동물 게시판] 이라고 하면 이 게시판 이용자들의 성향을 전혀 알수가 없나요?

    그리고, 이 게시판을 그저 즐거운 추억만 쓰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이라고 제가 언제 그러던가요?
    주 이용자들의 보편적인 정서를 얘기하는 거였으며
    그 부분을 감안해줘도 되지 않았냐는겁니다.

    동물 키우다 보면 즐거운 기억도 있지만
    진짜 가슴에 사무치는 건 슬픈 기억, 괴로운 기억, 힘들고 아프게 떠나보내고 이별한 기억입니다.
    그런 경험이 있는 분들은, 동물이 아픈 내용만 나와도 눈물이 울컥 쏟아지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스스로에겐 그렇게 가슴 아프고 괴롭고 사무친 기억이
    어떤 사람에겐 뿌리부터 혐오스러우며 더럽고 냄새나고......안락사 결정하니 홀가분하다는 내용의 글을 보고.
    그리고 댓글에 덧붙인 내가 힘들게 번 돈이 개한테 들어가는 것도 아까웠다는 그 혐오일관의 내용이 ........

    마지막 악어의 눈물같은 소회를 적은 단 그 몇줄로 그저 담담하게 봐주고 받아들여야
    보송이님 처럼 공정하고 편협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건가요?

    글쓴이는 내내 혐오감과 불만을 마음껏 표현했는데
    그걸 담담히 봐주지 못했다고.... 그 혐오감에 슬픔과 분노를 느끼고 그에 대한 반응을 하는게
    그다지 야박하고 편협하고 실망스럽다고 느껴지시면
    님께서 이전 글부터 그리 주장하시던 진짜 공정한 시각과 관대함을 어디서 찾아야하나요?

    뭐 이전 글이나 댓글로 봐서 납득이나 공감엔 기대를 안합니다.
    그때도 끝까지 본인의 시각이 공정하다는 전제로 이야기 하셨으니까요.

    전 제가 옳다는 얘기도 아니고....당연히 공정하지도 않습니다. 그럴수가 없으니까요.
    그냥 아픈 동물들 얘기만 들어도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 슬픈 기억을 가진 동물을 키우는 사람일뿐입니다.

    보송이님이 복붙까지 해서 쓴 저 마지막 살짝 슬픈듯, 동정심을 보인듯 한 몇 줄로 담담히 받아들이기엔
    이 글과 글쓴이의 댓글에서 느껴지는 혐오감과 본인이 겪은 인내와 애로사항에 대한 해소에 더 가까워보였습니다.

    글쓴님이 자기의 솔직한 감정과 자신의 노력과 수고에 대해, 그리고 혐오감에 대해 밝힐 권리와 자유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 내가 느낀 감정을 쓸 자유도 있는게 공정한 겁니다.
    855 냥이가 놀라는 짤좀 부탁드려요ㅠ ㅠ [새창] 2013-02-05 19:36:47 0 삭제
    아오 다들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4 안락사결정... [새창] 2013-02-05 18:40:58 4 삭제
    보송이// 자게나 고민 게시판등에 말하면 누가 뭐랍니까?
    여긴 동게에요. 동물 좋아하는 분들이 주로 이용하지 동물에 관한 혐오를 표현하는데 보통 쓰이는 게시판이 아니잖아요.
    굳이 여기 와서 안락하 하니 속이 후련하다 혐오스러웠다. 그간 돈이 들어가는것도 너무 싫었다....

    그건 마치 애니 게시판등에 가서 [난 오덕이 혐오스럽다. 애니나 만화가 너무 혐오스럽다.] 이렇게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라구요.
    개인의 호불호는 자유이지만 애호인들이 왜 굳이 이곳까지 찾아와서 뿜어내는 혐오감까지 끌어안아야 합니까?
    853 고양이 털 관리 문의 [새창] 2013-02-05 12:31:12 0 삭제
    털 감당하실 마음의 준비가 안되셨을땐 절대로 안키우는걸 권장합니다.
    자칫 알러지도 생길수 있고요...
    그 알러지가 바로 알수 있는게 아니라 키우기 시작하고 1-2년후에 나타나는 일이 많아요. 그럼 진짜 큰일이에요.

    그리고 진짜 매일매일 청소기 돌리고 롤러로 떼고 애들 털 잘 빗겨주고..........말이 쉽지
    어느 순간 바쁘고 피곤해서 무너지면 털 천국 되는건 막을수 없어요.
    대책도 그냥 임시 방편이지 털이 영 곤란하다고 생각되신다면 직접 고양이를 키우지마시고
    냥이를 키우는 친구나, 카페에 가셔서 가끔씩 시간을 보내시는것이 좋습니다.
    852 안락사결정... [새창] 2013-02-05 12:12:32 13 삭제
    고민게에 썼으면 아무말 안하는데
    동게에 와서까지 이런글 쓰는건 진짜 이해가 안간다.

    이런 내용을 동물애호인들에게 말하며 듣고싶은 말이 뭔지 의도를 모르겠음.
    인간이 먼저니 잘했다 소리?
    아님 니들도 동물 혐오자를 위해 안락사같은건 빨리 결정해라 이런?

    사랑하는데 피눈물 흘리며 안락사 결정하는 내용도 아니고
    혐오스럽고 더럽고 그랬는데 안락사 시키니까 속이 시원하다고 쓴 글에 동감 해줄 마음 1프로도 안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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