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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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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경찰 엿먹이는 방법 [새창]	2011-01-04 19:31:05	1	삭제
		잡았을때 미끄러우라구요.
	349	새해엔 아이유.swf [새창]	2011-01-03 17:50:44	0	삭제
		윗분같은 분이 계시니.. 빠가 까를 만드는거겠죠.. 저는 그냥 아이유 자료는 추천은 하는데 잘 보진 않는편인것 같네요.
	348	취직하고도 돈 안갚는 이 친구라는 새끼야. [새창]	2011-01-02 14:59:24	1	삭제
		저도 읽으면서 차용증이나 통장등을 통한 금전기록이 있는지부터 걱정이 됐네요. 아무래도 한번빌려줄 때마다 조금씩 빌려주신것 같은데 목돈도 아니고 해서 직접 만나서 현금으로 주고받은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법적공방까지 가기전에 돌려받으셨으면 하네요.
	347	취직하고도 돈 안갚는 이 친구라는 새끼야. [새창]	2011-01-02 14:59:24	1	삭제
		저도 읽으면서 차용증이나 통장등을 통한 금전기록이 있는지부터 걱정이 됐네요. 아무래도 한번빌려줄 때마다 조금씩 빌려주신것 같은데 목돈도 아니고 해서 직접 만나서 현금으로 주고받은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법적공방까지 가기전에 돌려받으셨으면 하네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31 22:06:32	11	삭제
		사람이 나쁜지 아닌지는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수없는거겠죠. 동영상만 봐서는 그다지 나쁜사람은 아닌거 같아 보이긴 하네요ㅋㅋ;; 조금 어리숙해 보이기도 한게;; 일부러 그런 컨셉으로 찍은것 같긴 하지만요. 하지만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사회 전체의 공익보다는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것은 사실이고 그러한 행위가 도를 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존대를 하냐 마냐의 문제까지 까대는건 좀 오버라고 생각하고 밥을 언제먹는거 가지고 까는것도 그냥 싫어서 까는거죠;; 그런 쓸데 없는 가쉽거리로 까지말고 현정권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그런걸 알아보는게 어떨까 하네요.
	345	제가 무얼 보여드려야 믿으실건가요. [새창]	2010-12-31 01:03:56	2	삭제
		어차피 계속해봐야 꼬리물기일 뿐인것 같네요. 저는 위에서 의문에 대한 대답이나 혹은 개인적인 주장모두 할말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다들 말을 반복하고 계시는데 의미 없는거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너무 감정에 휩쓸려서 이러면 어쩌구 저쩌구.. 이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게다가 누구말처럼 신고를 할지 안할지도 모르고 그게 신고가 제대로 접수가 되기나 할지도 모르는 판국에.. 여기서 한도끝도 없이 이렇다 저렇다 계속하는건 설레발에 불과하구요. 지금 이제와서 또 양심이니 도덕이니 동정이니 이런거 들먹여봐야;; 그러니 저는 이만 하겠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제 언행이 뭔가 불편하셨다면 사죄드립니다. 그럼..
	344	제가 무얼 보여드려야 믿으실건가요. [새창]	2010-12-31 00:53:46	4	삭제
		그러니까 지금 ㄴㅇ 님은 뭔가 오해를 계속 하고 계신거 같은데.. 신고한다는 사람도 지금 노비포님 본인만 문제라는것도 아니고 악플 다는 사람들이 문제라는거쟎아요. 그 악플러들의 행적을 몰라서 그러시는거 같은데 게시판에 죽치고 앉아서 계속 악플 달고 악의적 게시물 올리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사람들 때문에 신고하는거죠. 동일인이고 말고는 별개로 쳐서.
	343	제가 무얼 보여드려야 믿으실건가요. [새창]	2010-12-31 00:47:07	2	삭제
		제가 뭐 중제자도 사회자도 뭣도 아닙니다만 ㅇㅇㅇ님이나 Niba 님이나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셔서 그런것 같은데 불필요하게 싸워봐야 마음만 상하고 별로 좋을건 없다고 생각하네요. 어차피 이제 글도 뒷페이지로 넘어갈것 같으니 서로 오해를 풀고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뭐.. 타인이 기분나쁘지 않게 쓰려고 했지만 혹시 제 글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두분께 사죄드립니다.
	342	제가 무얼 보여드려야 믿으실건가요. [새창]	2010-12-31 00:39:25	6	삭제
		솔직히 그부분에 대해서는 대화가 통하고 그렇지 않고를 떠나서 개인적으로도 자기 자신이 무슨 정의인줄 착각하고 오만에 빠져서 타인에대한 작은 단편적인 정보만을 가지고 자신의 기준으로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는행위는 분명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앞서도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별개의 문제로.. 그걸 들고일어나는게 이 글이나 지금 사건자체의 논점을 흐리는 일이 되겠죠. 지금 가장 문제는 본인이냐 아니냐의 문제도 있고 그리고 옆에서 양념치는 사람들이 정의인줄 착각하고 꼴깝떠는건 분명 문제지만 차근차근 밝혀나가려는 사람들도 있기때문에 그게 물론 정의는 아닙니다만 아이디 여러개 만들어서 사람들 희롱하는 행위가 사실이라면 그게 물론 벌받을 행위도 아니겠죠. 당사자 개인의 도덕심과 양심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걸 밝혀내는것도 도리라고 생각 하네요. 정의도 뭣도 아닙니다. 그래도 밝혀내야죠. 익명성의 그늘에 숨어서 사람들 기만하고 희롱하는게 옳은일은 아니니까요. 신고 문제는 분명 오지랖이긴 합니다만. 그것도 어떻게 보면 동일인인지 아닌지 여부를 가리는 하나의 열쇠기도 하고. 그걸 떠나서 구청에 앉아서 근무시간에 공익을 해치는 악플이나 달고있는데 그게 공익이던 관공서 직원이던간에 근무태만을 떠나서 사회 공익을 위한 기관의 근무자가 그따위로 행동하는게 옳은일은 아니겠죠. 그러니 신고를 하는거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신고를 한다고 해서 큰 죄를 묻거나 하진 않겠지만 말이죠;;
	341	제가 무얼 보여드려야 믿으실건가요. [새창]	2010-12-31 00:29:09	4	삭제
		제 리플은 다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저도 노비포님이 만약 별개의 인물이라면 그분에게는 솔직히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감정적으로 달려들지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말씀드렸던거구요. 또 그것과는 별개로 단지 그렇게 보상심리에 묻혀서 자기들이 정의라고 착각하는 무리들에게 감정적으로 응대한다면 이건 단지 개싸움으로 밖에는 안변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말씀드렸던 거구요. 여기서 또 무슨 학점이고 뭐고 니들은 잘하냐는 식으로 몰아가봐야. 그럼 반대로 님은 잘하고 계셔서 쉴드치고 있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어쨋거나 근무태만이고 동일인이고 그런것 다 밝혀진것 없습니다. 공익인지 아닌지의 사실여부도 밝혀진바 없고 구청에서 근무하는게 맞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노비포님을 의심을 하던 두둔을 하던 다들 너무 오버하지 마시라구요. 오히려 쓸데없는 실드치는거 같은데요. 싸움만 더 커질 뿐입니다;;
	340	제가 무얼 보여드려야 믿으실건가요. [새창]	2010-12-31 00:20:18	10	삭제
		근데 저도 사실 개인적으로는 사람하나 놓고 몰아세우고 이런거 별로 보기도 안좋은것 같고.. 게다가 지금 이렇게 신고하고 어쩌구 하는 행위가 정의라고 착각하고 오만에 쩔어서 행동하는무리가 같쟎게 보이기도 합니다. 근데 그것도 역시 별개의 문제죠. 그냥 저 개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쟁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몇몇분이 피해의식과 보상심리에 사로잡혀서 그렇게 꿀빨고 있냐고 말한건 분명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지금 논점의 중심이 아니라 그냥 끼어들어서 몇마디 한거에 불과하구요. 지금 큰 맥락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 동일인이냐 아니냐 그리고 동일인이던 아니던 관공서에서 그렇게 근무시간에 악플달아도 되냐가 문제죠. 하지만 그게 어째서 하나의 의혹이 해결되면 다른의혹을 제시해야 되는건가요? 악플을 다는게 동일인이건 서로 타인이건 간에 근무실태역시 문제는 문제고 관공서에서 악플을 다는거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것도 근무시간에 말이죠. 그러니까 그건 별개의 문제인데 왜 하나가 해결되고나서 말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339	제가 무얼 보여드려야 믿으실건가요. [새창]	2010-12-31 00:09:04	6	삭제
		그리고 ㅇㅇㅇ 님은 자꾸 감정적으로 생각하시는데;; 이게 무슨 짬내서 놀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상대방 의견은 그냥 완전 읽어보지도 않고 무시하시는거 같은데.. 아니면 제가 말을 이상하게 적어서 이해가 안가셔서 그런건가요? 업무능력이 우수하면 짬내서 놀수도 있죠 물론. 근데 그건 노비포님 개인과 악플러들이 별개의 인물이라면 노비포님은 큰 죄가 없습니다. 일빨리 끝내고 놀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경우에는 다른 악플러들에게 업무실태 문제가 있는거쟎아요? 그러니 신고하는게 트집잡는게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다른경우 다 동일인이라면 말할것도 없구요. 악플을 단 행위부터 문제고 근무태만도 문제구요.
	338	제가 무얼 보여드려야 믿으실건가요. [새창]	2010-12-31 00:06:00	4	삭제
		121.167.47.168, 175.125.130.118// 그러니까 지금 이 두분이 뭔가 크게 착각을 하고 계시는데.. 제가 적은 리플들을 읽어보시기라도 하시고 말씀해주세요. 위에 몇몇개에 적어놨는데 말이죠. 이게 단지 감정적으로 이런거까지 꼬투리를 잡냐 하나 끝나니까 또지랄이냐. 그러니까 애당초 지금 논쟁을 생사람 잡는다고 생각하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니까 그런말씀들이 나오시는데.. 그냥 주어진 자료만을 가지고 판단해 봤을때는 신고하는 사람 역시 무조건 해야되는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릇된 일을 하는것도 아니며 아직 밝혀진건 아무것도 없다는겁니다. 동일인인지 아닌지 공익은 맞긴 맞는지.
	337	제가 무얼 보여드려야 믿으실건가요. [새창]	2010-12-31 00:03:26	7	삭제
		그리고 어디에도 그게 해결된거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어딜봐서 동일인이 아니라고 판명났다고 생각하시는지?
	336	제가 무얼 보여드려야 믿으실건가요. [새창]	2010-12-31 00:02:43	5	삭제
		ㅇㅇㅇ// 그러니까 그것은 앞에서도 말씀드린건데.. 동일인이냐의 문제와 근무태만의 문제는 분명 다른거죠. 위에리플에도 적어놨지만. 서로 다 다른인물일 경우에 노비포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익이던 직원이던간에 근무시간에 공공기관에서 공익을 해치는 악플을 달면서 시간 축내고 세금까먹는 사람들이 있다는건데. 그건 분명 큰 문제라는겁니다. 이건 까기위해 까는게 아니고 노비포님개인에게 화살을 겨냥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모두다 동일인물이라면 그것부터 문제겠죠. 일단 동일인임에도 아이디 바꿔가면서 사람들 기만한 점도 문제겠고 그리고 진짜 구청직원인지 공익인지뭔진 몰라도 앞서말한것과 같이 공공기관에서 그런 악성 댓글을 달고 그것도 근무시간에 말이죠. 이게 무슨 정모니 뭐니 같은 문제로 해결할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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