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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시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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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시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행동하려는 사람은 없고 말만 많은 대한민국 [새창] 2010-11-03 21:43:32 2 삭제
    네..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세상이 바뀌게 된것도

    민주화 운동과 수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죠.


    물론 기다리면 언젠간 변하겠죠.

    하지만 어떤 방향으로 바뀔진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바뀌고 난 뒤에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될수도 있겠죠.


    저는 포기하진 않겠습니다.

    저도 한번에 뭔가 하려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가 어찌 주제넘게 세상을 바꿔보려 하겠습니까?

    다만 제가 손이 닿는곳 까지만이라도 인식이라도 바꿔보고 싶어서요.


    그럼..
    124 행동하려는 사람은 없고 말만 많은 대한민국 [새창] 2010-11-03 21:43:32 6 삭제
    네..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세상이 바뀌게 된것도

    민주화 운동과 수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죠.


    물론 기다리면 언젠간 변하겠죠.

    하지만 어떤 방향으로 바뀔진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바뀌고 난 뒤에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될수도 있겠죠.


    저는 포기하진 않겠습니다.

    저도 한번에 뭔가 하려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가 어찌 주제넘게 세상을 바꿔보려 하겠습니까?

    다만 제가 손이 닿는곳 까지만이라도 인식이라도 바꿔보고 싶어서요.


    그럼..
    123 행동하려는 사람은 없고 말만 많은 대한민국 [새창] 2010-11-03 21:26:46 2 삭제
    그리고 불법 집회 금지라고 시위하지 말라고 했다고
    그렇게 자기들 해처먹을껀 다 해먹으면서 거기에 반기조차 들지 못하게 하는 현 정권인데
    솔직히 지금 꼬라지를 보면 윗분의 말씀처럼 촛불집회던 뭐던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소고기 시위때는 벌때같이 들고 일어나더니
    천안함 사태때는 뭐가 있긴했나요?
    그래놓고 인터넷에서는 이게 진실이다 저게 진실이다.
    말만 많고 그저 정부에게 진상규명이나 하라고 손까락 질이나 하고

    그게 올바른 시민의식입니까?

    그러니까 인터넷의 방패 뒤에 숨어서 누가 대신 총대 매주기만 원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잡혀갈까봐 무서워서?

    저는 그렇다고 시위를 일으키자는건 아닙니다.
    어차피그렇게 많은 사람 선동할수 있는 능력도 없구요.
    하지만 생각과 힘을 키우자는 것입니다.
    이것도 부질없는 짓일런지요?

    하여간 지금도 리플을 다시는 분들은 계시지만
    저와 뜻을 같이 하고자 하는 분들은 안계신것 같네요.

    이번 한번으로 많은걸 바라진 않습니다.
    조금씩 변하겠죠.
    사람들도 조금씩 알아가겠죠.

    인터넷에 글이나 싸지른다고 해서 세상은 꿈쩍도 안한다는것을요..
    122 행동하려는 사람은 없고 말만 많은 대한민국 [새창] 2010-11-03 21:26:46 6 삭제
    그리고 불법 집회 금지라고 시위하지 말라고 했다고
    그렇게 자기들 해처먹을껀 다 해먹으면서 거기에 반기조차 들지 못하게 하는 현 정권인데
    솔직히 지금 꼬라지를 보면 윗분의 말씀처럼 촛불집회던 뭐던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소고기 시위때는 벌때같이 들고 일어나더니
    천안함 사태때는 뭐가 있긴했나요?
    그래놓고 인터넷에서는 이게 진실이다 저게 진실이다.
    말만 많고 그저 정부에게 진상규명이나 하라고 손까락 질이나 하고

    그게 올바른 시민의식입니까?

    그러니까 인터넷의 방패 뒤에 숨어서 누가 대신 총대 매주기만 원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잡혀갈까봐 무서워서?

    저는 그렇다고 시위를 일으키자는건 아닙니다.
    어차피그렇게 많은 사람 선동할수 있는 능력도 없구요.
    하지만 생각과 힘을 키우자는 것입니다.
    이것도 부질없는 짓일런지요?

    하여간 지금도 리플을 다시는 분들은 계시지만
    저와 뜻을 같이 하고자 하는 분들은 안계신것 같네요.

    이번 한번으로 많은걸 바라진 않습니다.
    조금씩 변하겠죠.
    사람들도 조금씩 알아가겠죠.

    인터넷에 글이나 싸지른다고 해서 세상은 꿈쩍도 안한다는것을요..
    121 행동하려는 사람은 없고 말만 많은 대한민국 [새창] 2010-11-03 21:22:58 3 삭제
    솔직히 호응을 얻고자 쓴글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신랄한 비판으로 멋지게 한번 꼬집고 들어가보려고 쓴것도 아니구요.

    글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그저 일단은 국민의식부터 바꿔보자는것입니다.
    단지 인터넷 리플 달고 조롱하는 행위만이 국민의식이 바뀌는게 아닙니다.

    한사람 한사람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이끌어줄 필요가 있겠죠.
    그러니까 국민 스스로가 국민의식을 바꿀수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행동이란 어느정도 선을 말하냐는것은 바로 앞에 말한 그런것들입니다.

    지금 인터넷 판을 한걸음만 뒤로 물러나서 보세요.
    욕하고 비난하고 비안냥거리고 조롱하고 무시하고
    그리고 투표안하는 사람들 병신취급하고 투표했다고 우월감 느끼고

    그거 이상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막말로 입만 살은거 아닙니까?

    저는 그런 행위를 하는거 자체가 기가막히다는겁니다.
    저는 일단 자신이 다수의 편이 아닐지언정 정의의 편에 서있고
    그리고 동조자가 많은공간에서 펼쳐지는 상대 진영에 대한 맹목적 비난행위를
    비판하고 있는것입니다.

    아고라나 오유나(둘을 묶는게 아닙니다.) 혹은 기타 현 정권에 반감을 가진 세력들이
    깨어있는 의식이라는 착각과 오만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그저 입으로만 상대방 비난할줄알고
    정작 그렇다고 자신이 깨어나려고 하지도 상대방을 깨우치게 하려 하지도 않고있습니다.

    이게 지금 올바른 실태인가요?

    그리고 정치인들이 인터넷 충분히 뒤집어 깔수도 있는데 왜 안하고 있는지 생각 안해보셨나요?

    사람들이 이렇게 계속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갈증을 해소하고
    쉬운길 찾아가려고 하고있으니까
    예를들면 문제아들만 따로 한반에 몰아넣으면 자기들끼리 싸우느라 외부로는 피해가 없는거 처럼
    자신들에게 문제를 일으킬법한 집단을 인터넷이란 가상의 공간에서 서로 치고박게 만들고
    방관하고 있는것입니다.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가 아니라
    열린 감옥일 뿐입니다.
    누구나 쉽게 들어갈수도 나올수도 있고 제제도 안하지만 사회적 행위에 대한 달콤함이 너무 크죠.
    별 하나 달긴 어려워도 한번 달기 시작하면 계속 달게 되는법입니다.

    그러니까 변하자는겁니다.
    더이상 말로만 하지 말자는거죠.

    제가 말하는 것은 지금 당장 화염병 던지고 깨부시자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조금씩이라도 힘을 모아서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참여시키고
    그런식으로 뜻을 모으고 의견을 모으자는거죠.
    120 행동하려는 사람은 없고 말만 많은 대한민국 [새창] 2010-11-03 21:22:58 7 삭제
    솔직히 호응을 얻고자 쓴글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신랄한 비판으로 멋지게 한번 꼬집고 들어가보려고 쓴것도 아니구요.

    글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그저 일단은 국민의식부터 바꿔보자는것입니다.
    단지 인터넷 리플 달고 조롱하는 행위만이 국민의식이 바뀌는게 아닙니다.

    한사람 한사람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이끌어줄 필요가 있겠죠.
    그러니까 국민 스스로가 국민의식을 바꿀수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행동이란 어느정도 선을 말하냐는것은 바로 앞에 말한 그런것들입니다.

    지금 인터넷 판을 한걸음만 뒤로 물러나서 보세요.
    욕하고 비난하고 비안냥거리고 조롱하고 무시하고
    그리고 투표안하는 사람들 병신취급하고 투표했다고 우월감 느끼고

    그거 이상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막말로 입만 살은거 아닙니까?

    저는 그런 행위를 하는거 자체가 기가막히다는겁니다.
    저는 일단 자신이 다수의 편이 아닐지언정 정의의 편에 서있고
    그리고 동조자가 많은공간에서 펼쳐지는 상대 진영에 대한 맹목적 비난행위를
    비판하고 있는것입니다.

    아고라나 오유나(둘을 묶는게 아닙니다.) 혹은 기타 현 정권에 반감을 가진 세력들이
    깨어있는 의식이라는 착각과 오만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그저 입으로만 상대방 비난할줄알고
    정작 그렇다고 자신이 깨어나려고 하지도 상대방을 깨우치게 하려 하지도 않고있습니다.

    이게 지금 올바른 실태인가요?

    그리고 정치인들이 인터넷 충분히 뒤집어 깔수도 있는데 왜 안하고 있는지 생각 안해보셨나요?

    사람들이 이렇게 계속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갈증을 해소하고
    쉬운길 찾아가려고 하고있으니까
    예를들면 문제아들만 따로 한반에 몰아넣으면 자기들끼리 싸우느라 외부로는 피해가 없는거 처럼
    자신들에게 문제를 일으킬법한 집단을 인터넷이란 가상의 공간에서 서로 치고박게 만들고
    방관하고 있는것입니다.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가 아니라
    열린 감옥일 뿐입니다.
    누구나 쉽게 들어갈수도 나올수도 있고 제제도 안하지만 사회적 행위에 대한 달콤함이 너무 크죠.
    별 하나 달긴 어려워도 한번 달기 시작하면 계속 달게 되는법입니다.

    그러니까 변하자는겁니다.
    더이상 말로만 하지 말자는거죠.

    제가 말하는 것은 지금 당장 화염병 던지고 깨부시자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조금씩이라도 힘을 모아서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참여시키고
    그런식으로 뜻을 모으고 의견을 모으자는거죠.
    119 행동하려는 사람은 없고 말만 많은 대한민국 [새창] 2010-11-03 20:43:05 2 삭제
    솔직히 저도 할말 없고
    지금까지 저도 의견이나 내고 말만하면서 그렇게 살다가
    그냥 말만 많은 사람들에게 환멸을 느껴서 조용히 살았는데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 개같은 꼬라지를 보니
    그냥 앉아만 있으면 도데체 어디까지 갈까 싶어서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보기 위해 글을 쓴겁니다.


    그리고 투표만 하더라도 사회적 참여는 상당히 하고 있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투표만으로 대한민국이 변했나요?

    그래서 이번에 유시민씨나 한명숙 씨가 당선 됐나요?
    그건 안일한 생각 아닌가요?

    앞서 말했지만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그런말씀을 하셨죠.
    자신의 투표권 행사도 중요하지만 그대로 놔두고 방관만 하고

    그리고 인터넷에서 말로만 스트레스 해소를 하려고 드니까
    지금 대한민국 꼬라지가 이지경인 겁니다.

    게시판을 한번 보세요.
    다들 그냥 이명박 조롱이나 하려고 하고
    그리고 그렇게 공감이나 얻으려고 조공받치는꼴인데
    그러고서 세상이 바뀌길 원하고 있습니다.

    한심한건 둘째고 이기적이고 오만한 행동 아닙니까?
    남이 대신 해주기만 바라고

    바꾸지 않고 그냥 누가 숟가락 들어주기만 바라고 총대 매는 사람 나타나기만 바라고
    그냥 둥지에서 엄마새가 지렁이 물어다 주길 원하는 새끼새들같이 말이죠.

    그러니 힘을 모으고
    의견을 모아서
    뭔가 보여줘야 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제가 잘나서 이런것도 아니고
    더이상 엿같아서 보고있을수가 없어서 그런겁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이해가 가셨기를..
    118 행동하려는 사람은 없고 말만 많은 대한민국 [새창] 2010-11-03 20:43:05 12 삭제
    솔직히 저도 할말 없고
    지금까지 저도 의견이나 내고 말만하면서 그렇게 살다가
    그냥 말만 많은 사람들에게 환멸을 느껴서 조용히 살았는데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 개같은 꼬라지를 보니
    그냥 앉아만 있으면 도데체 어디까지 갈까 싶어서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보기 위해 글을 쓴겁니다.


    그리고 투표만 하더라도 사회적 참여는 상당히 하고 있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투표만으로 대한민국이 변했나요?

    그래서 이번에 유시민씨나 한명숙 씨가 당선 됐나요?
    그건 안일한 생각 아닌가요?

    앞서 말했지만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그런말씀을 하셨죠.
    자신의 투표권 행사도 중요하지만 그대로 놔두고 방관만 하고

    그리고 인터넷에서 말로만 스트레스 해소를 하려고 드니까
    지금 대한민국 꼬라지가 이지경인 겁니다.

    게시판을 한번 보세요.
    다들 그냥 이명박 조롱이나 하려고 하고
    그리고 그렇게 공감이나 얻으려고 조공받치는꼴인데
    그러고서 세상이 바뀌길 원하고 있습니다.

    한심한건 둘째고 이기적이고 오만한 행동 아닙니까?
    남이 대신 해주기만 바라고

    바꾸지 않고 그냥 누가 숟가락 들어주기만 바라고 총대 매는 사람 나타나기만 바라고
    그냥 둥지에서 엄마새가 지렁이 물어다 주길 원하는 새끼새들같이 말이죠.

    그러니 힘을 모으고
    의견을 모아서
    뭔가 보여줘야 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제가 잘나서 이런것도 아니고
    더이상 엿같아서 보고있을수가 없어서 그런겁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이해가 가셨기를..
    117 [펌] 안티 데이 [BGM] [새창] 2010-11-03 15:43:40 0 삭제
    http://pds19.egloos.com/pds/201010/28/72/234.swf
    116 2NE1 - 아파.swf [새창] 2010-11-03 14:34:22 0 삭제
    아 이게 투에니 노래였구나.. 오늘 처음알았음-_-
    115 님들아 남들이 갤s를 사지말라고 삼성폰 않좋다고 하는 이유는 [새창] 2010-11-03 02:14:06 11/8 삭제
    이것도 솔직히 병림픽

    국산 시장이 문제가 아니라 전자제품 시장이 원래 그런걸 어쩌나요?
    국산기업이 자국민 호구로 보고 개짓꺼리하는것과 이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실제로 전자제품들은 끝도없이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PC만 해도 몇달전에 산 부품이 지금은 개 똥값이 되곤하죠.

    기업입장에서도 지금 계속 발전해도 남들 뒤꽁무늬 따라가기도 힘든데
    이전 제품에 매달려 있을 시간이 없는거겠죠.
    이건 분명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렇다면 세상에 구매할게 어딨습니까?

    자동차도 올해 사면 내년에 신형나오는데 왜 올해 삽니까?
    지원도 언제까지 해줄지도 모르는데
    컴퓨터도 매월 매주 바뀌고 디카 엠피 다그렇죠?
    아파트도 계속 짓고있고 부동산 가격도 휘청거리는데 내집이고 나발이고 돈주고 사야되나요?

    그런식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어차피 처먹으면 똥으로 나오는거 밥은 왜먹습니까?

    어차피 구매 하고 그에 응당한 댓가만큼 사용하고 만족감 느꼈으면 소비자로서 욕구가 충족된거지
    왜 계속 전자제품군 쏟아져 나오는거 뻔히 알면서도 거기 매달립니까?
    그럼 걍 핸드폰 쓰질 마세요.

    진짜 존나 병림픽같음;;
    뭘봐도 부정적으로 보면 부정적으로 보이고
    애당초 색안경 끼고 바라보는데 뭐가 달리보임?

    그래놓고는 색안경끼고 예수찬양하는 기독교 까고
    색깔정치하는 정치인들 까대고
    결국 자기도 똑같은 종자인줄은 모르고;;
    114 po강자앞약자wer.종결자 이야기 [새창] 2010-11-03 00:57:05 1 삭제
    111네
    113 po강자앞약자wer.종결자 이야기 [새창] 2010-11-03 00:57:05 1 삭제
    111네
    112 케스파 협회장 : 여보 나 다른 직장 구해야할거 같아 [새창] 2010-11-02 22:13:51 0 삭제
    흥했네ㅋ
    111 사랑버프 >>>> 탈의버프 [새창] 2010-11-02 21:31:53 0 삭제
    누가 옷벘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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