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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보시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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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시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서울남자 신동훈 [새창] 2010-11-10 23:33:34 5 삭제
    11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시던지..
    디카를 부순다며 악플달았으면서 그런 행위는 찬성 받길 원하셨습니까?
    비난을 하지말고 비판을 하셨다면 동의하는 분도 계셨겠죠.

    님이 인정하시던 안하던 그걸 떠나서 일단 신동훈은 준 연예인 맞다고 봐야겠죠.
    게다가 촬영 이전에 양해를 구하진 않은것 같긴 하지만
    이후에라도 양해를 구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병신취급하면서 비난하는것은 잘못된거 아닌가요?

    일반인이 무작정 들이밀면서 올리면 까일수도 있겠지만
    웃음을 목적으로 촬영하고 촬영이후에 양해를 구한다음에 인터넷에 올렸다면
    일반인이라도 크게 까이진 않을것 같은데요.
    139 서울남자 신동훈 [새창] 2010-11-10 23:33:34 10 삭제
    11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시던지..
    디카를 부순다며 악플달았으면서 그런 행위는 찬성 받길 원하셨습니까?
    비난을 하지말고 비판을 하셨다면 동의하는 분도 계셨겠죠.

    님이 인정하시던 안하던 그걸 떠나서 일단 신동훈은 준 연예인 맞다고 봐야겠죠.
    게다가 촬영 이전에 양해를 구하진 않은것 같긴 하지만
    이후에라도 양해를 구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병신취급하면서 비난하는것은 잘못된거 아닌가요?

    일반인이 무작정 들이밀면서 올리면 까일수도 있겠지만
    웃음을 목적으로 촬영하고 촬영이후에 양해를 구한다음에 인터넷에 올렸다면
    일반인이라도 크게 까이진 않을것 같은데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09 15:19:48 1 삭제
    그러니까 글쓴이 말은 생긴게 어떻던 간에 그 수준 차이라는 갭을 극복하기 힘들것 같다는 것이고

    그게 퀸카던 퀸카 할머니던 뭔상관이냐?

    그러니까 얼굴만 따지고 드는 당신들 같은 사람 나올까봐 겁나서 그런거아냐;;
    137 <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흑형 [새창] 2010-11-08 11:44:20 8 삭제
    가장 유명한 흑인은 저는 마이클 잭슨을 생각했는데..
    136 <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흑형 [새창] 2010-11-08 11:44:20 15 삭제
    가장 유명한 흑인은 저는 마이클 잭슨을 생각했는데..
    135 옛다 이거나 먹어라 [새창] 2010-11-08 01:35:21 0 삭제
    http://cfile8.uf.tistory.com/media/184651134CBB515306B794
    134 꿈꾸는 남자의 반전 [새창] 2010-11-07 16:19:07 5 삭제
    근데 진짜 생긴것도 그렇게 이상하진 않은데..

    딱봐도 돈많게 생겼는데 여자들이 그런 돈냄새 못맡는것도 아니고

    연출이 맞는거 같기도 한데요.
    133 광전사의 새로운 발견(xp 출처) [새창] 2010-11-07 13:43:45 7 삭제
    그냥 이렇게 불편하게 할필요가 없이 적의 가장 뒤쪽의 유닛에게 어택이나 돌격 명령을 내리면
    적 병력 주위로 둘러서 공격합니다.

    어택을 누르면 맨앞의 유닛을 향해서 자동시젼되기때문에
    아군의 서로 엉켜서 싸우다가 오히려 피해만 커지죠.

    하지만 적의 가장 뒤쪽의 유닛에게 어택을 하면
    스타2 인공지능이 좋기때문에 적 병력 주변을 돌아서 들어갑니다.
    자연스럽게 적 병력을 둘러싼 형태가 되구요.

    저렇게 머리아프게 쓸 필요가 없음..
    132 개그맨 윤종신 [새창] 2010-11-05 21:25:13 1 삭제
    낚시죠..
    131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새창] 2010-11-05 21:24:41 1 삭제
    의견 감사드립니다.
    음해하려는 세력을 골라내야 할 필요가 충분히 있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한명의 우수한 지도자가 무지한 대중을 이끄는것이 아니라

    뚜렷한 의지를 가진 다수의 공중의식이 한곳에 모여서
    힘을 합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신중하는것 보다도 다수가 정신차리고 있어야 음해세력에게 홀리지 않겠죠.
    그러기 위해서 의식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NAHC 님의 말씀처럼 그런 세력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으니까요.
    130 "행동하려는 사람은 없고 말만 많은 대한민국"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0-11-04 20:43:45 1 삭제
    음.. 일단 hh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전과 14범이라고 하는것은
    김대중 정권에서 정치적으로 지은 죄(선거법 위반등)를 사면해준것을
    포함하는 것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면된 기록을 제외할경우 전과 3범이지만
    실제로 지은죄로 친다면 전과 14범이라는 것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사람들을 모으고자 한것이구요.
    제가 지금당장 엄청난걸 하려는것도 아님에도
    지금 당장 동참하려는 분이 아직까지도 한분도 안나오셨다는게..
    솔직한 심정으로 조금 애석하네요..

    어제 그 글도 추천이나 받으려고 쓴글이 아니라
    누군가 함께 해주실 분들 찾는거였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진 않았네요.

    하지만 이대로 멈출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그런분들이 한분 두분 모이실것이고
    알렉산드루 님도 마음의 정리가 되면 동참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뭐 대단한걸 하자는것도 아니고
    대중선동해서 대규모 집회를 열자는 것도 아닙니다.

    너무 대단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일단 인식을 바꿔보자는것이죠.

    그러기 위해선 많은 분들의 힘이 필요하구요.

    아마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것은
    제가 글을 애매하게 작성하고
    명확하게 뜻을 밝히지 않아서 그런것 같네요.
    앞으로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129 "행동하려는 사람은 없고 말만 많은 대한민국"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0-11-04 19:59:51 0 삭제
    아닙니다.
    그렇게 지적해 주신것이 감사하네요.
    그러니까 이것도 다 제가 두서없이 그저 장문으로 모든 의견을 한번에 말하려다 보니까
    생긴문제겠죠..

    그러니까 저는 님의 의견에 100%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인터넷도 충분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점점 개판이 되고 있는 인터넷을 어느정도
    정화해보려고 이런글을 올리게 된것이구요.

    촛불집회도 인터넷에서 일어났죠.
    사실 촛불집회 하나만 가지고도 할말이 많지만
    요점만 말하겠습니다.

    제말은 그게.. 뭐랄까 인터넷 전체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인터넷 안에서만 만족을 얻으려고 하는 행위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터넷 내부의 행위에서만 만족하고
    사회적으로 행사하지 않으려고 하는 행위와
    그리고 단지 인터넷에서 맹목적인 비난 및 조롱을 일삼는 것으로
    자신이 정의의 편에 서있다고 착각하는 것을 비판한 것인데..
    말이 길어지다 보니 정확한 의도가 전달되지 않은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128 "행동하려는 사람은 없고 말만 많은 대한민국"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0-11-04 19:49:52 2 삭제
    일단은 이런 의식을 바꿔가는 것은 작은것 부터는 할 수 밖엔 없겠죠.
    일단 오늘의 유머 안에서 만이라도
    그릇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올바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금 글을 보면 어쩔수 없이 고리타분하게 적었는데
    너무 과격한 언행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적정선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게 잘못한 것이며
    어떻게 하는것이 올바른 비판인지 알려야 겠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쉽게 볼수있도록 사회의 문제점들에 대한 글을작성하고
    그것을 배포하는것도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장문에 어려운 말만 써가면서 멋지고 그럴듯한 글만 만들려고 하고
    대중선동을 위해서 색깔있는 언어와 과격한 단어를 사용하여 글을 쓴다면
    그저 관심있는 사람들만 보고 말겠죠.

    어쨋거나 그러기 위해서는 저 혼자의 힘으로는 되지도 않고
    저혼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의지와 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런짓 한다고 돈이 벌리는것도 아니고
    정말 계란으로 바위치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민주화 투사들이 돈을 벌고 싶어서 그랬습니까?
    사회 부조리를 견딜수 없었기 때문에 그런것이겠죠.
    그리고 계란으로도 계속 때리면 바위가 부셔질수 있다는 것을 이미 한번 보여줬습니다.

    그저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로 서로 싸움질이나 하면서
    서로 헐뜯는 소모적인 일 그만하고
    악플러라도 개도시키고 좋은 방향으로 나가도록 만들어 주고
    물론 그렇게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특정 정당의 알바라면
    그것을 명백하게 밝혀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그리고 분쟁 조장 낚시글은 그런 낚시 글이라는것도 알려주고 하자는 것이죠.

    또한 사람들은 각자의 인생의 방식이 있고 개인의 사고방식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사람이 모여서 사회가 이뤄지는 것이죠.
    그래서 어떤건 틀렸다, 혹은 옳다고 단정 짓자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방향을 잘못잡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길이 바른길인지 제시하자는 것이죠.

    아무것도 준비도 안했으면서
    시끌벅적하게 이것 저것 공약을 걸면서
    앞으로 이러이러 할것이다 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니까요.

    그리고 작은것부터, 한걸음 부터 시작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큰 강도 결국은 작은 물길에서 부터 시작하듯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앞장서서 뭘 어쩌고 저쩌고 하겠다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다만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저보다 똑똑하신분
    저보다 생각 깊으신 분들이 한분 두분 모이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힘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저는 그렇게 하고싶어서 글을 쓴것입니다.
    127 "행동하려는 사람은 없고 말만 많은 대한민국"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0-11-04 19:37:09 2 삭제
    실망시켜 드려서 죄송합니다.
    언젠가는 그런 집회에 나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나가본적은 없네요.

    저역시 입만 살았다고 생각 하실수 있습니다.
    아니 실제로 그렇구요.

    하지만 더이상 이렇게 입만살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바꿔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당장 시위를 일으키자, 국가 전복시키자 이런말이 아니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잡혀갈까봐 무서워서 그런건 아닙니다;;

    물론 언젠가는 그렇게 시위나 촛불집회등을 열게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그렇게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저 개인의 뜻으로 되는건 아니구요.
    문제는 지금 팽배해있는 인터넷의 저런 안일한 생각들부터 바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달콤함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기만 하면 세상은 더 살기 힘들고
    더 더러워질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인식부터 바꾸자는 것이었습니다.

    제 행동이 무조건 옳다고는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저역시 말뿐이라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냥 있을수 없기에 하고 있는것이라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이대로 멈춰있지 않겠다고도 말씀드렸구요.

    절 믿고 따라오라는것도 아닙니다.
    의견을 모으고 힘을 합치자는 것이죠.

    아무도 나서지 않는데 누가 인터넷을 바꾸겠습니까?
    한명 한명 서로 나서서 바꿔가야 바뀌는것입니다.
    한명의 우수한 지도자가 모든것을 변화시킬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럴힘도 능력도 없습니다.

    그래서 한걸음을 띈 것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정치를 하자는것도 아니고 사회기반을 무너뜨리자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더이상 앉아있기만 할 수는 없다는 것이죠.

    126 "행동하려는 사람은 없고 말만 많은 대한민국"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0-11-04 19:29:29 2 삭제
    본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데모하자는게 아닙니다.

    말이 길어서 오해를 사는것 같은데..
    일단은 인터넷에 팽배한 그릇된 인식부터 바로 잡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뜻을 함께하실 분들을 찾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혼자서 뭘하겠습니까?
    저도 그냥 한명의 시민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다지 똑똑하지도 않고 학벌도 좋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저 이렇게 인터넷이 무너져 내리며
    개싸움판으로 변해가기만 하고

    정치적 분노를 배설하는 쓰레기통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는것에서

    더이상 지켜볼수만은 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저 역시 더이상 생각만 하고 이것저것 따져보고 계산만 할것이 아니라
    행동하려고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오해하지 마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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