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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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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촘스키까지 나선 '한진'.. 방송3사 보돈 정말 부끄럽네요... [새창] 2011-07-13 20:54:48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08830&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08830&member_kind= 희망버스 후기입니다.
    판단하실 수 있는 적절한 기사도 있습니다.
    32 [한진중공업]85호 크레인을 지켜주세요 [새창] 2011-07-01 20:56:46 0 삭제
    참세상 출처입니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62116
    31 세계/OECD 대비 잃어버린 10년/노통5년간 GDP 성장률 [새창] 2011-02-10 11:42:41 1/4 삭제
    Supernova 님은 일반적인 대한민국의 아저씨라고 보기엔 내공이 상당하신데요.(물론 내 주변 아저씨들을 보았을때) 관련 학과를 졸업하셨거나, 또는 동아리활동의 취미정도라고 판단되지만 혹시 현재 학위과정에 있을 수도 있을 뜻? 또 아니면, 미네르바처럼 골방학자이거나..
    30 북한 친구에게 사상교육을 듣다... [새창] 2011-01-31 11:56:58 0 삭제
    풍국// 지금의 미국식_자본주의에서 '미국'이 공산주의를 채택한다는 말은 불가능합니다.
    아니, 논의할 꺼리도 되지않을 정도로 지금의 이 자본주의는 철저히 세계화적 미국식입니다.
    즉, 영국 헤게모니에서 미국 주도하에 미국 헤게모니로 거쳐온 것이 지금의 자본주의라는겁니다.
    또한, 미국의 패권이 몰락한다고 하여도 지금의 자본주의는 계속, 지속될 것입니다.
    당장의 공산주의의 도래는 기대할 수 없겠습니다만 자본주의는 언젠가 반드시 붕괴될 수 밖에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이 타파의 시기가 언제이냐 하는거겠죠. 또 자본주의가 몰락한다고 하여도 바로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로 이행하는 것이라는 보장은 전혀 없기에, 그리고 지금의 사회 인식과 탈이상적 인간이 공존하는 지구촌에서 과연 맑스가 말한대로 완벽히 이루어지기에는 몇 세기가 걸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31 11:29:29 0 삭제
    작성자님. 클럽에 이 자료 가져가도 될까요?
    출처는 반드시 남겨놓겠습니다.
    28 북한 친구에게 사상교육을 듣다... [새창] 2011-01-29 23:54:02 0 삭제
    많은분들이 공산주의는 "이론으로는 이상적이다. 완벽하다." 등 말씀하시지만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다. 공산주의는 개인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한 만큼 분배를 하기때문에 자본주의의 경쟁시스템이나 인간의 도덕적 책임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등 인간 본성의 이기적 무의식을 강조하며 지금의 수정자본주의의 구조를 옹호하는 분들의 입장이 대다수이져...
    맑스는 "자본주의의 구조가 최대로 팽창했을 때만이 사회주의로 이행할 충분한 재원이 충족되고 이것은 무산계급(노동자계급)의 대혁명이 발발하면서 그 사회는 이전될 것이다." 물론 이 이론대로 실행된다면 바랄게 없겠지만. 말이 참 쉬운거죠...
    27 북한 친구에게 사상교육을 듣다... [새창] 2011-01-29 23:44:44 0 삭제
    많은분들이 공산주의는 "이론으로는 이상적이다. 완벽하다." 등 말씀하시지만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다. 공산주의는 개인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한 만큼 분배를 하기때문에 자본주의의 경쟁시스템이나 인간의 도덕적 책임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등 인간 본성의 이기적 무의식을 강조하며 지금의 수정자본주의의 구조를 옹호하는 분들의 입장이 대다수이져...
    맑스는 "자본주의의 구조가 최대로 팽창했을 때만이 사회주의로 이행할 충분한 재원이 충족되고 이것은 무산계급(노동자계급)의 대혁명이 발발하면서 그 사회는 이전될 것이다." 물론 이 이론대로 실행된다면 바랄게 없겠지만. 말이 참 쉬운거죠...
    26 20대가 문제다 라는 글을 보고 한 마디 [새창] 2010-11-22 14:58:13 0 삭제
    어느 학교이든 사회문제, 대안방안을 분석하려는 세미나, 포럼은 분명 있습니다.
    정보의 바다, 홍수 속에서 이렇게 시시껄렁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이 사이트를 포함한 여러 사이트에서 몇자 뚜들기고 찾아본다고 형성되는 지성이 아닌 것은 분명 느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작성자 뿐만아니라 모두들 느낄 것이라 생각하고요. 중요한 것은 오프라인에서 어렵지만 세미나, 포럼의 발제를 하면서 자신의 분석력을 축적하고 '소통'하는 것만이 지금의 이 반지성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같습니다. 이에 더해서 이론적인 내용측면에서 경험적인 측면이 더해진다면 말이 필요없겠죠. 물론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계실텐데? 이런 활동은 사회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자본가가 아닌 이상 노동자로써 이러한 내용을 습득하기에는 노동조합이 유일할 것입니다. 연대와 투쟁은 학습하는 부분에 있어서 필연적인 경험관계라고 생각하며 지금 님께서 고민하시는 386기성세대들의 관한 독재권력 저항 등 다양한 내용들은 분명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전해드리는 글도 님의 지적능력을 충분히 채워주지 못하며 분명한건 자발적인 어떤 동기유발로써 "지속적"으로 고찰하며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터넷의 인스턴트 식품을 먹느니, 쓰레기 같은 자기계발서라도 부여잡겠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자기계발서는 저의 관심밖입니다. 읽으라면 맑스 관련 도서들을 읽겠지요.
    어쨋든 고민하시는 내용들은 가치있으며 의미있는 내용들임에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저는 군대도 안갔으며 님보다 나이가 어립니다. 그래도 감히 저의 견해를 읽어보십시오.
    25 13세 이상 ‘성관계 불처벌법’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0-11-22 14:26:32 0 삭제
    정상, 비정상의 이분법으로 사람을 분석하는 것은 위험하지않나.
    정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게 과연 정상일까
    그러지말고 장애인-정상인이라고 부르시지?
    도대체 정상적인 사람의 범주가 어디를 뜻하는건데.

    보통 일반적으로 태아에서부터 생명존중이니 하는 잣대를 들이밀면서 그 아이를 존중해주는건 되는거고, 성관계는 그렇게 관대할 수 없나? 이거에 대해서 한국사회의 시점에 오류가 없다고 할 수있냐.
    단지 단적인 하나의 메커니즘을 가지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주입시키는 행동을 범하지마라.
    그거만큼 바보같이 어리석은게 어딨을까.

    어느 한 사람의 주장도 그 사람의 생각이고 고민한거고 고찰한 것일텐데, 정신병적인 주장이라 치부하고 소통의 맥을 끊어버리는 상황은 보자하니 쓸데없이 진부한 사람임에 틀림없는 것같구만.

    내가 말해줄까? 그 사람이 말하고, 작성한 글 등 모두다 한 개인의 성격이며, 인품이며, 성품인거다.
    단지 그 사람의 생각일 뿐인거야.

    너의 눈에는 한명숙이가 말하는게 정상적인걸로 받아들여지며, 이명박은 비정상적인 쥐새끼 이미지로 밖에 안보이겠지.

    좀 생각좀 하고 살자.

    24 소셜네트워크.text [새창] 2010-11-22 12:29:47 0 삭제
    영화 게시판이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딱히 영화내용을 홍보하려는 목적은 아니였는데 말이죠 =ㅅ=.
    2004년 페이스북의 창립과정을 다룬 영화라고 간단히 말해드릴 수 있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영화를 보시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주말조조의 인파는 무시못할 것입니다. 조용히 솔로로 보신다면 유혈사태는...
    23 오늘 무한도전에서 .. [새창] 2010-11-07 02:49:13 3 삭제
    //Na 정확하게 말하면 G20이 오일쇼크 이후에 결성된 것은 아닙니다. G20이 탄생되기 아주 이전에 오일쇼크 이후 1974년 G5(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가 그 태동이였죠. 그렇다면 G20의 유년기인 G5는 왜? 탄생되었는가라고 궁금증이 생길 분도 있겠죠.


    오일쇼크는 간단하게 말하면 "혼란"입니다. 자본주의의 경제공황이라는 것입니다. 공황이 일어나게되면 자본주의 구조가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이 미친 세계적인 구조를 지속할 수 없다는 거죠. 하지만 절대로! 이 구조를 변혁시키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매 경제공황이 불어닥칠 때마다 불황의 접근을 막기위해서 땅으로 꺼지는 자본을 어떤 대안으로 하여금 다시 끌어올려 반동시키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파생금융상품의 생산을 해대는 것이 이것의 가장 좋은 예입니다.


    경제 공황사태가 일어남에 따라 자본주의의 구조를 지속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G5는 결성된 것입니다. 즉, 자본의 이윤을 안정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구조가 붕괴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일정 부분 선진국(중심구)이라 불리는 국가들로 하여금 G5가 구성됩니다. 그런데, G5를 구성하는 국가들의 공통된 부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미국에게 "굉장히 호의적인 국가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내용은 G5, G7(G8), 현재의 G20에 이르기 까지 적용되는 부분이며 엄청나게 중요한 사실이므로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G5는 철저히 선진국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예예예, 이때까지만 해도 미국을 옹호하는 선진국으로만으로도 일정 부분 대안 모색을 할 수 있었죠. 하지만, 2008년 세계금융위기는 더 이상 선진국만으로 위험부담을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 그래서 부시가 G20 정상회의 제안을 하죠.
    이번 G20은 선진국+개발도상국(이하 개도국)입니다. 물론 G20에 속하는 국가 모두, "미국에게 호의적"이라는 면은 그대로 간직합니다.

    G20은 정당성이 없으며, 경호특별법제정 - 민주주의적이지 못합니다. 즉, 세련되지 못합니다.
    그 만큼 정부가 매끄럽지 못하게 처리하고 있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지요. 뭐, 한국의 국격상승, 위기를 넘어 다함께 성장(슬로건), G20개최국이라는 이면을 삼아서! Tv, 언론매체, 미디어로 엄청난 광고 때리는 것으로 상쇄시키고 있지만요... 이 부분은 대중들이 인식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죠. (어쨋든, G20를 "우리"나라에서 열면 국격상승이 되니까!!! 좋은거 아니야???) - 라는 정부의 메커니즘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은 분석력 없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이고요.


    제가 여러분에게 통찰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경제는 절대로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발디딛고 있는 세상이 바로 경제(자본주의)이며 우리는 지금 경제(자본주의) 주도하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있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왜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을 그렇게 떵떵거리며 얘기하느냐고 말하실 분도 있겠죠.

    실질상품(제조업)의 자본축적은 예전부터 한계에 도달하였으며 대안으로 금융상품으로 천문학적인 자본이 1~2분에 좌우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 미친짓도 어느정도 한계에 도달했다는 사실입니다.

    자 그렇다면
    실질상품(제조업)을 비롯한 금융상품 이후에 자본을 축적할 수 있을 대안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이에 대해선 오유여러분들이 나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만, 어찌됬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는 더욱 이 미친 구조에서 현재의 한국, 뿐만 아니라 전 국가의 노동자들은 굉장한 혼란들을 겪을 것이라 감히 망상합니다.(자본가라면 모르겠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되는가? 저는 분명히 카오스가 찾아올 것이라 생각하기에 이것에 당하기 이전에 "알고"나 당하자. 이것이 우리들의 최소한의 소양이 될 것입니다.


    자본가(사용자)-노동자의 구조, 착취로 하여금 끊임없이 이윤을 축적해야만 유지되는 자본의 특성, 이 착취(잉여노동)는 시기가 갈 수록 더 쎄지면 쎄지겠지, 약해지지는 않을 것이며, 이것은 효율적으로, 굉장히 쉽게 얻어낼 수 있는 방안입니다. - 임금상승X , 전 세계적인 비정규 노동자고용 , 소위 스펙이라 불리우는 내용으로 하여금 자본가 입장에서 입맛대로 골라서 사용하면 되는 구조적 조건(마치 인형뽑기에서 인형을 뽑듯이), 고용률은 앞으로 0%로, 이 모든 것들은 한국의 상황만이 아니며 세계적인 자본주의의 모순으로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적어도 지금처럼 행동을 앞으로 계속 한다면 점점 더 인간으로써 가치가 없어질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G20,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 -

    필리핀의 대안세계화운동가 월든 벨로 씨는 말했다.
    "누가 그들에게 위기를 해결할 권한을 부여했나?"

    22 오늘 무한도전에서 .. [새창] 2010-11-07 02:49:13 6 삭제
    //Na 정확하게 말하면 G20이 오일쇼크 이후에 결성된 것은 아닙니다. G20이 탄생되기 아주 이전에 오일쇼크 이후 1974년 G5(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가 그 태동이였죠. 그렇다면 G20의 유년기인 G5는 왜? 탄생되었는가라고 궁금증이 생길 분도 있겠죠.


    오일쇼크는 간단하게 말하면 "혼란"입니다. 자본주의의 경제공황이라는 것입니다. 공황이 일어나게되면 자본주의 구조가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이 미친 세계적인 구조를 지속할 수 없다는 거죠. 하지만 절대로! 이 구조를 변혁시키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매 경제공황이 불어닥칠 때마다 불황의 접근을 막기위해서 땅으로 꺼지는 자본을 어떤 대안으로 하여금 다시 끌어올려 반동시키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파생금융상품의 생산을 해대는 것이 이것의 가장 좋은 예입니다.


    경제 공황사태가 일어남에 따라 자본주의의 구조를 지속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G5는 결성된 것입니다. 즉, 자본의 이윤을 안정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구조가 붕괴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일정 부분 선진국(중심구)이라 불리는 국가들로 하여금 G5가 구성됩니다. 그런데, G5를 구성하는 국가들의 공통된 부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미국에게 "굉장히 호의적인 국가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내용은 G5, G7(G8), 현재의 G20에 이르기 까지 적용되는 부분이며 엄청나게 중요한 사실이므로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G5는 철저히 선진국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예예예, 이때까지만 해도 미국을 옹호하는 선진국으로만으로도 일정 부분 대안 모색을 할 수 있었죠. 하지만, 2008년 세계금융위기는 더 이상 선진국만으로 위험부담을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 그래서 부시가 G20 정상회의 제안을 하죠.
    이번 G20은 선진국+개발도상국(이하 개도국)입니다. 물론 G20에 속하는 국가 모두, "미국에게 호의적"이라는 면은 그대로 간직합니다.

    G20은 정당성이 없으며, 경호특별법제정 - 민주주의적이지 못합니다. 즉, 세련되지 못합니다.
    그 만큼 정부가 매끄럽지 못하게 처리하고 있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지요. 뭐, 한국의 국격상승, 위기를 넘어 다함께 성장(슬로건), G20개최국이라는 이면을 삼아서! Tv, 언론매체, 미디어로 엄청난 광고 때리는 것으로 상쇄시키고 있지만요... 이 부분은 대중들이 인식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죠. (어쨋든, G20를 "우리"나라에서 열면 국격상승이 되니까!!! 좋은거 아니야???) - 라는 정부의 메커니즘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은 분석력 없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이고요.


    제가 여러분에게 통찰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경제는 절대로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발디딛고 있는 세상이 바로 경제(자본주의)이며 우리는 지금 경제(자본주의) 주도하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있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왜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을 그렇게 떵떵거리며 얘기하느냐고 말하실 분도 있겠죠.

    실질상품(제조업)의 자본축적은 예전부터 한계에 도달하였으며 대안으로 금융상품으로 천문학적인 자본이 1~2분에 좌우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 미친짓도 어느정도 한계에 도달했다는 사실입니다.

    자 그렇다면
    실질상품(제조업)을 비롯한 금융상품 이후에 자본을 축적할 수 있을 대안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이에 대해선 오유여러분들이 나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만, 어찌됬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는 더욱 이 미친 구조에서 현재의 한국, 뿐만 아니라 전 국가의 노동자들은 굉장한 혼란들을 겪을 것이라 감히 망상합니다.(자본가라면 모르겠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되는가? 저는 분명히 카오스가 찾아올 것이라 생각하기에 이것에 당하기 이전에 "알고"나 당하자. 이것이 우리들의 최소한의 소양이 될 것입니다.


    자본가(사용자)-노동자의 구조, 착취로 하여금 끊임없이 이윤을 축적해야만 유지되는 자본의 특성, 이 착취(잉여노동)는 시기가 갈 수록 더 쎄지면 쎄지겠지, 약해지지는 않을 것이며, 이것은 효율적으로, 굉장히 쉽게 얻어낼 수 있는 방안입니다. - 임금상승X , 전 세계적인 비정규 노동자고용 , 소위 스펙이라 불리우는 내용으로 하여금 자본가 입장에서 입맛대로 골라서 사용하면 되는 구조적 조건(마치 인형뽑기에서 인형을 뽑듯이), 고용률은 앞으로 0%로, 이 모든 것들은 한국의 상황만이 아니며 세계적인 자본주의의 모순으로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적어도 지금처럼 행동을 앞으로 계속 한다면 점점 더 인간으로써 가치가 없어질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G20,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 -

    필리핀의 대안세계화운동가 월든 벨로 씨는 말했다.
    "누가 그들에게 위기를 해결할 권한을 부여했나?"

    21 어제 김지수 팬카페에 올라온 글 有 [새창] 2010-10-02 18:09:10 0 삭제
    뛰는놈 위에 나는놈있고 나는놈 위에 특채있다 라고 들었는데
    20 어제 김지수 팬카페에 올라온 글 有 [새창] 2010-10-02 18:09:10 1 삭제
    뛰는놈 위에 나는놈있고 나는놈 위에 특채있다 라고 들었는데
    19 틱장애만화.bgm [새창] 2010-09-24 14:35:15 0 삭제
    뭐야 이거... 쓸데없이 퀄리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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