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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3:41:03	0	삭제
		오늘 닝겐이 안왔다냥 나는 기분이 좋지만 벽을 긁어야겠다냥 하지마라냥 나처럼 푹신한 베개를 찢어봐량 그러면 눈같은게 나온다 냥 그리고 멸망
	549	[익명]디자인전공 노트북이 어떤게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3-12-27 23:39:08	0	삭제
		데스크탑이 좋지 않나요? 요즘 휴대기기도 많아서 대충 윤곽만 잡아놓으면 컴있는곳가서 맘잡고 하는게 좋아보이더라고요.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3:36:26	0	삭제
		때 되시면 생기실거에요. 기다리신 만큼 더 값진 보물이 될거니까요. 나은 환경과 지식으로 받아들일 준비하신다고 생각하세요! 다음엔 좋은 소식으로 뵐게요.
	547	[익명]꺄아~♡ [새창]	2013-12-27 23:34:23	0	삭제
		ㅊㅊ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3:33:38	0	삭제
		안선생님
	545	[익명]착한사람만 바보되는거예요 [새창]	2013-12-27 23:31:00	2	삭제
		나중에 일할때 너의 그 착함이 너를 시험할때가 자주올거야.. 하지만 윗사람 눈엔 그런 너가 보이고 딱히 표현은 안하지만 다른애들과 나눠생각할꺼야 그치만 주관은 똑바로 가져야해 마냥 착하면 너가 쓴 글대로 바보만되니까' 착하지만 너 챙길건 다 챙기고 나서 도와줘야 하고 제일 편한건 너만 챙기는게 편한거야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3:17:11	1	삭제
		이뻐져서 돌아오세요. 다들 시셈하는겁니다 신경끄면그만이에요.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3:13:02	0	삭제
		괜한거에 슬플필요없어요. 일일이 신경쓰면 혼자 스트레스 받아요. 자신만 신경써도 벅차잖아요 내꿈 내일 성공하고 그때부터 시선 신경써도 안늦을거에요.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3:05:42	0	삭제
		아 맞다.. 나도 지금 퇴직하고 같은 직종 새로운곳으로 가 너만 그런게 아니야 한두번 후회하고 다음번엔 내가 그것때문에 나갈필욘없구나 하면돼 후회가 있으니까 다음번에 더 잘할수있는게 사람이야.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3:02:27	1	삭제
		난 키작남 누가 보든 말든 당당해요. 키는 작아도 얼굴은 안꿀린다 혹은 내가 너한테 꿀릴게 뭔데 하면서 마주봄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3:00:34	0	삭제
		저랑 동갑이시네요. 나는 군대트리타서 작년부터 생활했는데. 친구처럼 정말 힘들었어.. 모든게 미숙하고 내가 하고싶던일을 하는데 꿈꿔왔던거랑다르고.. 그 있잖아 멋진꿈들 그런것들은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고 직급이되면 자연스럽게 된데 우리가 기억해야하는건 첫번째는 절대 포기하면 안되는거고 두번째는 첫번째를 잊지 않는거. 우리는 그 직장에서 가장 낮은 직위로 들어간걸 잊지말고 우리도 버티다 보면 원하던 꿈에 가까워질거니까 너무 조금해하지말자
	539	[익명]무전여행중인데 얼떨결에 일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3-12-27 22:52:03	0	삭제
		시간널넝라시면 하셨다가 그돈가지고 여행하셔도 되고 시간부족하면 시간을 즐기세요. 돈은 언제든지 벌수있잖아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2:50:47	0	삭제
		가지만 원래 목적만이루고 오세요.
	537	전 턱끝수술할거에요. [새창]	2013-12-27 22:47:48	1	삭제
		깍는거 정말아프시다는데... 잘되길빌게요
	536	[익명]가게오픈한지삼주째네요 [새창]	2013-12-27 22:46:06	2	삭제
		겨울엔 원래 사람이없어요 ㅠ. 추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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