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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12:48	0	삭제
		저는 제가 몇번안해서 미숙할때 불안해서 물어봤는데 나중가선 좋아하는분 불편한곳없고 정말 이쁜거 다말해주는데 헹헹헹 근데 지금 오유 재입ㅠ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10:44	0	삭제
		전직장은 남자 동료가 많아서 좋았는데..그땐 제가 나서서 남자끼리 모임도 했는데 이번엔 저 뺴고 없어서... 일할때 자동 머슴될까 두렵지만.. 점심 저녁빨리 먹고싶네요 ㅠ
	578	일끝내고 집에 와서 쓸쓸한 한잔 [새창]	2013-12-28 00:55:41	0	삭제
		퍽퍽하더라도 치느님이라면 ..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54:54	0	삭제
		가장 좋은건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건데 그게 안된다면.. 어쩔수없지만 사정을 모르니 뭐라 못하겠구나.. 너 자신을 잃지않았으면 싶다.
	576	[익명]시간 혹은 돈, 여러분은 둘 중에 무엇을 선택하실겁니까? [새창]	2013-12-28 00:52:36	0	삭제
		시간이요. 지금하는 일이 당장엔 돈이 안되도 미래엔 내가 하고싶던 일이니 더 값진 일로 변해있겠죠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49:31	0	삭제
		잘할거야. 널 믿어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48:46	6	삭제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그러지말고 친구들한테 연락넣어서 돈부터 빌려라. 아님 일주일만 신세져 그리고 숙식알바 찾아서 당장 취직하고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44:25	0	삭제
		답이 나왔네요. 이혼소송준비하는거지 이혼한것도 아닌데 본인이 하지말라고해요. 두분다 정말 사랑한다면 이런 고민하는게 우습네요. 저희 아버지도 어머니 그럴때 할머니까지 그랬고 주식하다 돈왕창잃은 어머니때문에 이혼하려고 했는데 제가 어머니 할머니 둘다 챙길테니까 돈때문에 속상해도 아버지가 용서해주고 동생들 눈에 눈물내지말라고 하면서 아버지랑도 싸우다싶이 말다툼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39:16	0	삭제
		저도 동생이라 ㅋㅋ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38:11	0	삭제
		게스트 하우스라는 것도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37:26	0	삭제
		먹는게 제일 치사함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36:30	0	삭제
		연애에 갑과을이 왜있지 .. 서로 좋아서 사귀는게아닌가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35:23	0	삭제
		뭐 지금은 오래되서 굳이 나없어도 잘살더라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33:34	0	삭제
		덧글도 나왔네.. 엄마 혼자 이겨내게 해서 그런거야. 정신적을 충격받았는데 안그래도 혼자 잡생각많은데 너가 많이 챙겨주고 애교도 부릴줄알아야해. 남자라고 묵묵히 있는건 바보같은 짓이다.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32:18	0	삭제
		...힘들꺼야 그래도 너가 아빠 잘잡아주고 엄마한테 애교좀 떨어줘. 지키려면 정말 힘드니까 노력많이해야해.. 우리 엄마는 맨날 자살한다고 했다..학교갔다 엄마찾으로 조퇴도하고 그때 할머니 치매도 오셔서 학교끝나면 할머니있는 병원도가고.. 너가 많이 관심가져줘야해. 엄마가 계속 아파한거 알잖아 가족이 너가 애교부리지 않으면 누가 대신 해주겠니.. 처음엔 어색하고 내가 왜 이래야하지 생각도 들겠지만. 네 노력에 좋아지는 가족을 보는것도 기쁜일이란다. 한 4년 지나니까 우리 엄마도 죽는단 소린 안하더라 할머니는 치매라 어쩔수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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