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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ll_is_we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2
    방문 : 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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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_is_w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7:42:09 83 삭제
    힘들고 울고 싶죠?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은 법이지요.
    남들이 부러워하고 우러르는 직업을 가진 만큼
    그에 상응하는 전문성을 띠어야겠지요.

    초딩 버릇 없고 무서운 거
    사람들 다 압니다.
    응당 님의 힘듦에 공감도 하겠지요.

    그 공감에 위안 받으면서
    늘 그렇게 힘들어 하실 겁니까?

    사람 다루는 법,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잘 따라줄까
    고민하시고 시도하고 시행착오 겪으면서
    끝내는 이겨내는 게
    님이 여기에 계신 뭇사람과 다른 거고
    그걸 학부모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걸 거예요.

    비행기 안에서 응급 환자가 생겨
    모두가 우왕좌왕 혼란스러워할 때
    의사 한 사람이
    장비도 없고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못하겠다며 우는 것과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지만,
    사람을 살려내는 길과 열쇠는 의사가 가지고 있는 것처럼
    아이들이 힘들고 버릇없고 무서워도그걸 해결할 수 있는
    열쇠는 교사인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겁니다.

    달콤한 위로에 위안 삼는 건
    어쩌면 미봉책, 고육지책, 언 발에 오줌 누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제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는 이겨내는 멋진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소망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더불어 우리의 미래는선생님께 달려 있는 거예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7:03:17 0 삭제
    어제 친구랑 대화하다가 연애 얘기가 나와서

    제가 그랬어요.

    최근에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너무나 미안했다.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좋은 선물도 사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지금도 정말 미안하다.

    내가 이십대 초반에 철 없는 시기였다면
    데이트 한다고 부모님한테 용돈타서 그렇게라도 했을 텐데
    도저히 부모님한테 돈 달란 말을 못하겠더라.

    게다가 공부하는 처지라 돈을 벌 수도 없었다.

    그래서 난 현.상태로는 연애는 하고.싶지만
    현실적으로 못하겠다. 엄두가 안 난다.
    또 미안해하기 싫다.


    이렇게 말하니까
    친구 녀석은
    나이가.아무리.많아도
    부모님이.응원해.주실 거라고
    데이트하는데.뭘.그런 걸 생각하냐고 하더군요.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간이든.쓸개든.다.빼놓고 싶죠.
    근데.그게.최선이.아니란.걸 알기에
    전 고민하고.아파하고 미안해.하는 거겠죠.

    가장 근본적인 건
    얼른.자립해서.내가 돈을 버는 걸 거예요.

    그리고 돈 없어도.이해해줄 수 있는
    넓은 아량과.지혜가 있는 여잘 만나든지요.


    문득 님.글 보니까 슬퍼지네요. ㅠㅠ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6:53:06 0 삭제
    성대의 크기와 두께가 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남/녀가 차이가 나고
    저음과 고음으로 나뉘게 되죠.

    그래서 목소리로도 남성다움, 여성다움이 드러나서
    이성의 목소리에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나 여성은 청각적인 자극에 민감해서
    중저음으로 낮게 깔린 목소리에 매력을 느끼는 거구요.

    남자는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마초적 본능에서 뭔가 보호하고 싶고 순종적인 여성상을
    애교나 가녀린 목소리, 태도를 통해 매력을 느끼는 게
    더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뇌의 시상하부가 여성보다 더 발달해서
    본능적이고 시각적인 것에 상대적으로 더 민감해요.

    그래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것처럼
    얼굴이나 몸매와 같은 외모에
    더 끌립니다.

    요컨대, 목소리니 애교보다 예쁜 외모가 더 매력의 중추요 핵심이라는 거지요 ...
    55 공포증 [새창] 2013-10-25 15:49:40 0 삭제
    제 전공을 빌어 아는 대로 말씀 드리면

    미국정신의학편람(DSM4-tr)에 보면
    '특정공포증'이란 게 있습니다.

    또는 '범불안 장애'에 해당되는 것 같긴 해요.

    일단 병눤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팁'을 드리자면
    비행기나 엘리베이터 타셨을 때
    심장이 쿵쾅거리고 땀이 나면

    전신에 힘을 추욱~ 빼시고
    편하고 깊게 숨을 내리쉬면서
    한적하고 평화로운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지극히 간단하고 쉬운 거 같아서 효과가 없을 것 같지만

    '상호제지이론'이라 하여

    불안이나 분노와 같은 격한 감정과
    이완된 근육이나 상태는 양립할 수가 없어요.

    그래사 이왼된 신체적 상테를 만들어주면
    자연히 격앙된 심리적 각성 상태가 사라지게 됩니다.

    '근육이완법' 또는 '이완법'이라고 하지요.



    이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건 병원가서 상담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시길 바랄게요

    쾌유를 빕니다. ^^
    54 저 오늘 죽습니다! [새창] 2013-10-25 15:38:33 0 삭제
    아둥바둥, 티격태격, 전전긍긍, 일희일비, 첩첩산중, 오리무중, 난공불락 같은 삶을 그렇게 살아 가요.

    더러는 이 좆같은 세상,
    못 살아서
    하루만 더 하루만 더 하면서
    기도합니다.

    식상한 얘기지만
    실제로 그래요.

    주변에 암투병 중인 분이 계셔서
    진짜 고통스럽다는 게 뭔지
    그럼에도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게 뭔지 알게 되니
    '삶' '목숨' '생명'만큼 경외스러운 게 없다는 걸 깨닫게 되더군요.

    그러니 제발...그런 소리 말아요. 네?!? 제발요.... ㅠㅠ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5:29:40 0 삭제
    다 그렇게 살아 가요.

    아둥바둥, 티격태격, 전전긍긍, 일희일비, 첩첩산중, 오리무중, 난공불락 같은 삶을 그렇게 살아 가요.

    더러는 이 좆같은 세상,
    못 살아서
    하루만 더 하루만 더 하면서
    기도합니다.


    식상한 얘기지만
    실제로 그래요.

    주변에 암투병 중인 분이 계셔서
    진짜 고통스럽다는 게.뭔지
    그람에도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게 뭔지 알게 되니
    '삶' '목숨' '생명'만큼 경외스러운 게 없다는 걸 깨닫게 되더군요.

    그러니 제발...

    그런 소리 말아요.
    52 저 오늘 죽습니다! [새창] 2013-10-25 15:24:50 0 삭제
    오유인 여러분!
    우리 이 글 추천해서
    이 사람 죽는 거 막아요!

    제발요!!!!!!!!
    51 저 오늘 죽습니다! [새창] 2013-10-25 15:21:44 1 삭제
    죽지 마세요.

    오늘 하루 왠지 고민게시판에 머물면서
    제일 안타깝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 글이네요.

    일면식도 없는
    황량하고 낯선 이곳에
    님이 글을 올리신 것도
    그럼에도 이곳이 따뜻하고 위안이 되기 때문일 거예요.

    일면식도 어떤 인연도 없지만
    만에 하나 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다면
    저를 비록한 믾은 분들니
    안타까워하고 미안해 할겁니다.

    세상은 넓고
    내가 모르는 게 너무나 많은 게
    우리가 사는 이곳 아닐까요.

    님이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이
    슬프다해서
    무언가로 결론 내리진 말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론 어딴 미래가 닥칠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님께도 분명 밝은 날이 올 거예요.

    우린 그걸 희망이라 부르죠.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이 '절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절망하지 마세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힘들어도 아파도 슬퍼도

    숨 쉬며 살아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어렸을 때 이렇게 쓴 걸 왜 마셔 하며
    촌스럽게 커피를 평가했지만
    지금은 그 씀의 매력을 즐기고 있지요.

    지금의 그 고통, 인생이라고 다르겠습니까.
    나중엔.그게 매력이라고 느낄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니 제발 살아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이곳에 익명으로
    인생 좆같다 욕해도 좋으니
    제발 살아주세요.

    ㅠ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4:16:14 0 삭제
    이 글 작성자 분께서 언급하신 글은

    어떤 여자분께서 남긴 고민글이었는데

    1. 2년인가 사귄 남자친구가 있음
    2. 자기는 25세인가 되고 남자친구는 33살 나이 차가 많이 남
    3. 최근에 내가 취직했음
    4. 이제 왠지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할 것 같음
    5. 남자친구는 홀어머니에 누나가 많음. 막내임.
    6. 나이, 가정환경 등 남자 조건이 너무 안 좋아 결혼하기 싫음
    7. 헤어져야 할 것 같은데 나 헤어지는 거 맞죠?

    대충 이런 동의 요구글이 올라왔었죠.

    근데 반대글이 하나 둘 늘어나니
    삭제됐어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4:04:56 1 삭제
    남자인 거죠?
    글을 보면 이미 님의 마음은 한쪽으로 기울어 있고
    그것을 지지할 수 있는 합리화의 기반을
    여론의 '공감이나 동의'로 얻으려는 것 같네요.

    누가 헤어지라 마라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열쇠는 님이 가지고 계신 거예요.

    처음에 사랑할 땐 모든 걸 다 받아줄 수 있다는 듯,
    모든 걸 다 이해해줄 수 있다는 듯이
    부나방처럼 덤볐다가
    하나 둘 보이는 단점때문에 고민하죠.

    근데 솔직하게 돌아보면
    그 사람은 처음 사귈 때부터 그랬었어요.
    그런 사람을 내가 사랑하기로 결심한 거죠.
    변한 건 그 사람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습니다.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님도 단점이 있겠죠.

    그 소소한 단점을 이제와 들춰내서 이별의 빌미로 끌어들이진 마세요.
    그냥 사랑이 식었는지 고민해 보시길....



    이건 여자친구가 자기에게 기대는 게
    지치고 힘들어서 헤어질까 고민된다는 분의 글에 제가 단 댓글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건
    남/녀를 막론하고
    아닌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할 수 있어야 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고민이 무조건 공감 받고 동의받을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건 욕심 아닐까요?
    추천도 반대도
    일종의 공감의 표시예요.

    반대를 기분 나빠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3:31:53 3 삭제
    '아이고~ 남자친구 조건이 너무 안 좋네요. 서둘러서 헤어지세요!' 라는 말을 듣고 싶으신 거죠?
    남자친구가 취직하더니 안하무인 격으로 변해서 바람을 폈다거나
    남자친구가 님에게 심리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홀어머니, 시누이에 나이 많은 건
    님이 처음에 그를 사랑했을 때도 그랬던 거고
    님은 그 마저도 사랑했죠.
    아니, 그건 개의치 않았다는 게 더 솔직한 말이겠네요.
    남자친구가 님 취직 전엔
    의지도 되고 알게 모르게 경제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지원을 했을 거라사료됩니다,
    근데 이제 내 상황이 바꼈다고 마음도 바뀌는 건가요?
    그의 조건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 였고
    바뀐 건 님의 조건과 님의 마음인 거예요.
    '현실'이라는 명제로 님의 이별에 동의하고 싶지만
    결코 동의할 수가 없네요.
    정말 사랑했고
    진심으로 그를 고마워한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지만'
    여전히 사랑할 겁니다.
    다른 사람이 혹여 반대해도
    여전히 그를 사랑할 겁니다.
    사랑 앞에 그깟 조건이 무슨 대수요,
    그 조건이 왜 이제서야 보이는 걸까요.
    그럴 거면 왜 사랑했나요.
    남자친구 입장에서 보면
    님 참 나쁜 사람이에요.
    반대로님 백수 시절에
    남자친구가 백수 여친 능력도 없고 조건도 없는데헤어질까?
    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래... 백수인 내 탓이지...' 하며 남자친구를 이해해줄 수 있겠습니까?
    이율배반이고 배신인 겁니다.
    그냥 남자친구한테나 너 조건이 너무 안 좋아서
    이제 그만 헤어지고 싶다.
    나 원래 이런 사람이다.
    괜히 착한 척 위선 떨며까지
    너랑 결혼하고 싶지 않다. 그만 헤어지자.
    라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나쁜 년은 되기 싫고
    결혼은 하기 싫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건
    고민이 아니라'욕심'인 거예요.


    제가 쓴 댓글이네요.

    어떤 내용이겄는지 알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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