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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ll_is_we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2
    방문 : 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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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_is_w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오늘 아침에 동대문역사에서 할아버지와 싸우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11-04 15:34:33 7/11 삭제
    분명 할아버지가 잘못하셨고
    분명 화날 일입니다.

    다만, 밑도 끝도 없이 할아버지께서 욕을 하셨다고
    덩달아 욕으로 응수하신 건 잘했다고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어르신 왜 욕을 하십니까?" 하며 할아버지와 언쟁이 일었다면
    객차 안에 계시던 분들도 님의 편이 되었을 겁니다.

    할아버지께서 잘못을 하셨도
    먼저 욕을 하셨다고
    나도 욕을 했다는 건 전 동의할 수 없네요.

    그게 굳이 어르신이 아니더라도
    어린 애든 동년배든 간에
    이성보다 내 격정적인 감정이 앞섰다는 건
    어쨌든 잘한 일이 아니니까요.

    이곳에서 할아버지가 비난받을 수 있는 건
    어른답지 못하게 감정적으로 행동한 것 아닐까요.

    근데 님도 할아버지가 하신 행동을 똑같이 행한 건데요뭘...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14:46:44 0 삭제
    사실 띄어쓰기를 제대로 알고 쓰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문법 배울 때
    맞춤법을 배울 수 있는 호기요 적기임에도
    그것을 놓치고 말죠...

    쓸 데 없는 걸 왜 배우는지 모르겠다 싶지만
    사실 쓸 데 많은 공부인데
    학생들이 그걸 모르는 것 같아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제가 국문학이나 국어교육 전공지는 아니지만
    하나 팁을 드리자면
    먼저 국어의 '품사'와 '문장성분'을 공부하세요.

    그것을 알면 띄어쓰기 장확도가 비약적으로 오를 것입니다.

    하지만 띄어 써야 할 것 같은 것이 붙여서 쓰는 것도 있어요.

    합성어처럼 돼 있는 게 있거든요.

    늘 관심 가지고 공부하시고 사전 찾아 읽어 보시는 게 정답일 겁니다.

    노력하세요.

    누가 떠먹여 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69 가질 수 없었던 것들아 안녕... [새창] 2013-10-27 13:02:31 0 삭제
    기형도 시인을 좋아하셨다니 참 반갑습니다.
    저도 참 좋아해요.
    김광석, 기형도 님은 '인생은 뭐다!'하고
    가르치려 하지 않았어요.
    단지 그림을 그려내듯
    자신의 슬픔을 그려냈을 뿐이죠.
    '아프냐? 나도 아프다...'하는 것만 같았어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12:57:07 3 삭제
    첫경험, 첫사랑, 첫성공,.첫실패, 첫단추...
    '처음'이 의미를 갖는 건
    그 '첫'으로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기 때문은 아닐는지요.

    낯설고, 어설프고, 어쭙잖고, 서툴기만 했던 그것이
    그렇기 때문에 더 아름답고 더 기억되는 걸 거예요...

    숱한 정의외 숱한 말들이 많지만
    어차피 '사랑'이라는 게
    추상적인 것이고
    그.누구도 답을 내릴 순 없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첫사랑'진정한 '첫사랑'인 게죠.

    정말 중요한 건
    '지금 사랑'입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12:44:57 0 삭제
    이 곳 만의 분위기 (X)
    이곳만의 분위기 (O)

    대명사 '이'와 장소를 뜻하는 명사 '곳'을 띄어 써야할 것 같지만
    '이곳'이라는 합성어가 대명사로 돼 있기에
    붙여 써야ㅘㅁ.

    '만'도 조사 이기 때문에 '이곳민'으로 모두 붙여 써야 함
    65 남자를 모르는 여자들에게 경고하고싶은것 [새창] 2013-10-25 23:53:09 0 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나이트며 유흥 같은 거 정말 싫어서 안 가지만
    남자는 자나 깨나 조심, 조심, 조심해야할 존재 맞아요.

    괜히 화성, 금성이라고 하는 게 아녜요.

    여자 마음으로 남잘 생각했다가.진짜 큰 코 다칩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23:46:58 0 삭제
    답은 간단합니다.

    공부하세요...

    공부하고 맞춤법 맞춰 쓰게 되면
    지적하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 거예요.

    그 사람의 지식 수준이 고스란히 맞춤법에 드러나서
    솔직히 인상에 영향을 많이 주게 되더라구요.

    이참에 고민만 말고 공부하시는 게
    님께도 좋은 일이지요.
    63 [익명]왕따 당하는데 이유가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무섭네요 [새창] 2013-10-25 23:43:29 0 삭제
    EBS 학교의.눈물이라는 다큐를 한 반 봐보세요.

    모두가.포기하고 모두가 선입견을 갖는.문제아들도
    애는 애일.뿐입니다 .
    선생님이 보듬고 감싸안고 노력하면 변하더라구요.
    물론 기분 나쁘고 화나지요. 근데 이 아인 아직 여물지 않은 애라고
    생각하면 화가 덜 나요. 아...얘가 비뚤어진 방식으로 내게 표현하는구나...라고 생각들어요. 그럴 때 포기 않고 도움주고 이해해주면 그 아이도 평생 기억하며 고마워할 겁니다 .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23:23:52 0 삭제
    돈이 중요합니까.
    님의 안위가 중요합니까.

    부모님한테 사실대로 말씀하시고 그만둔다고 하세요.
    아무리 그 나이 사내가 성욕에 들긇는 나이라지만
    도를 넘어선 겁니다.

    혹시 모르죠. 인터넷에 과괴 선생님 얘기 작고 있을지....
    60 [익명]대인기피증.. 누군가 내 얘기를 들어줘요 [새창] 2013-10-25 23:20:14 0 삭제
    저도 어렸을 땐
    친구들 만나도 뭔가 유치하고 거칠고 난폭하고
    뭔가 재미 없고 그래도 친구는 없으면 안 될 것 같고 그랬어요.
    오히려 어른들 만나는 게 훨씬 유익하고 좋았었죠.

    근데 살아보니
    친구들도 어느 때가 되니 변하고
    정치나 시사에 괸심도 가지게 되고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고 의지가 되는 존재더라구요.

    노력하셔야 해요 .다가가는.것도 처음이 힘들지
    뭐든 적응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만나다 보면 정말 마음에 맞고 나랑 비슷한 친구도 분명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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