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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ll_is_we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2
    방문 : 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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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_is_w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12:46:36 0 삭제
    죽으려 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기구하고 특별하다고 말하지만

    그래서 죽음에 이유가 있다고 말하지만

    '이젠 끝이다'는 막다른 상각,
    '이게 인내의 한계'라는 참을 수 없다는 생각,
    일어나지 말아야 했을 일이 일어 났다는 마술적인 사고,
    누군가에 대한 끝 없는 원망과 비난,
    항상 불행하고 항상 실패한다는 믿음과 흑백논리적 사고

    같은 공통적인 생각을 하고 있어요.


    환경이나 닥친 상황이 자신을 내모는 게 아니라
    본인들의 잘못된 생각이 죽음으로 내몬다는 걸 직시하셔야 합니다.
    87 [익명]회사생활중 나의과실로 회사에 금전 손해를 입힌경우... [새창] 2013-11-16 11:57:39 0 삭제
    본질은 실수하지 않는 것...

    고민할 건

    앞으로.절대.실수를 안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방법론적인 것들...


    단순히 돈만 물어주면 끝날 일은 아닌 거 같군요.

    사장님께는 고객유지와 회사 이미지에 피해를 입은 거니,
    돈은 본인이 알아서.물어주더라도

    사고의 경위와 사죄의 뜻, 앞으로 실수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정중하게 말씀드려야함이 마띵하다고 생각합니다.
    86 제가편집증인가요 결벽증?? [새창] 2013-11-16 11:50:02 1 삭제
    미국 정신의학 편람에 보면
    강박-충동성 장애라는 것이 있습니다.

    강박은 비정상적인 반복적인 믿음이나 생각으로 블편을 겪는 거고
    충동성은 행동으로 드러나 반복이나 절차, 순서에 대한 집착 등의 의례적 또는 의식적 행위를 말합니다.

    이러한 생각이나 행동이 본인들도 터무니 없고 어이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 생각이나 행동대로 하지 않으면 불행한 일이 일어난 거란 염려나 공포를 갖기 때문에 그런 강박 충동적인 행위를 하는 거죠.

    작성자 분의 행위가
    삶에 불편함이나
    또는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건가요?

    굳이 '병' 또는 '장애'라는 표식을 달 필요가 있을까요?

    남보다 좀더 깔끔한 거고
    그게 나쁠 건 없죠.


    굳이 저런 게 사라지고 싶으시다면
    조금씩 조금씩
    청소하는 빈도나 시간을 줄여나가 보세요.

    눈에 거슬려도 한 번만 참고,
    주말에 몰아서 청소해야지~ 마음 먹어 보세요.


    청소 안 하고 더러워도
    님이 걱정하는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확인하게 되고
    도리어 몸이 참 편하고 그 시간에 다른 걸 할 수 있다는
    묘미를 느끼게 되시면
    자연적으로 과도한 청소행위도 사라질 거라 봅니다.


    마음 먹을대로
    노렫한 대로 변화할 수 있는데도
    시도조차 안 해보고
    스스로를 '병자'로 만들진 마세요.
    85 [익명]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죽고싶어요 [새창] 2013-11-15 18:51:16 0 삭제
    힘들면 힘들다
    아프면 아프다
    화나면 화난다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래서 님의 마음이 편하다면
    직장에 짤리고, 그 사람에게 욕 먹은들 어쩌겠습니까...

    말하지 못하고
    못난 내 자신을 탓하다가
    목숨을 져버릴까로 귀착되고 있는데,
    님 목숨보다 중한 게 어딨겠어요.

    욕 좀 들어 먹고
    나쁜년 소리 들으면 어때요...

    그니까
    아프면 아프다
    슬프면 슬프다
    화나면 화난다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부터 해보세요...
    84 [익명]이거 우울증인가요 [새창] 2013-11-15 18:37:31 0 삭제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으면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을 하면 우울해지는 거죠?

    그리고 바람은 우울해지지 않는 거구요...

    우울증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바람대로 우울해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생각을 안 하시면 되는 거고
    생각을 안 하시려면
    바쁘게 무언가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운동, 여가, 직장 업무와 같은 바람직한 '일'로
    대체 또는 승화하시면 될 것 같네요.

    땀 흘리는 운동이
    기분 향상과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발표도 있을 거예요...
    83 멋진 선생님이고 싶다. [새창] 2013-11-15 18:13:32 0 삭제
    선생님이라는 소명의식 보다

    월급 벌이 수단으로 생각하기에

    월급이 적고 많음으로 가치를 판단하는 거겠지요.

    공대 자퇴할 때 한 교수님께서 그렇게 말리실 때
    "저는 교수님 말씀대로 제가 큰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월급으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어요." 하고 말씀드렸지요.

    왜 그렇게 경쟁이 치열하고
    왜 그렇게 선생님 되기가 힘든지 모르겠습니다만,

    월급 적은 현실 운운하시며
    교사상까지 말씀하시는 선생님 모습 보니,

    왠지 모르게 자꾸 화가 나네요...

    자격지심이겠지요...

    근데, 혹여 제가 교사가 되더라도
    선생님처럼 누군가에게 말하진 못할 것 같네요.

    그래도 자격지심일까요...
    82 멋진 선생님이고 싶다. [새창] 2013-11-15 18:02:04 0 삭제
    교사 월급이 얼마고
    학생들 때문에 힘들고 어쩌고
    어쩌면 다 배부른 소리겠지요...

    다루기 힘든 학생들 교육적으로 변화시키라고 선생님이 있는 거고
    다루기 힘들면 힘들수록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게
    교사의 몫입니다.

    적군의 침투를 막지 못하고 숱한 인명과 재산을 잃은 국군 장수가
    '나 힘들어, 월급도 적고 적군이 넘 지능적이야'하며 국민 앞에 나와 질질 짜는 게 우스운 일이듯,
    아이들이 다루기 힘들다 짜증난다 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겠지요.

    교사 월급이 얼만지,
    무엇때문에 힘들어 하는지 다 압니다.

    학생도 아닐 뿐더러, 교사상에 고민하는 것도 아닙니다.

    월급 적어 힘들면 투덜대지 마시고 그 자리 저 주세요...

    그건 싫으시죠?


    화내는 것도, 시비 거는 것도 아닌데,
    당신의 댓글 한 줄이
    가슴을 더 먹먹하게 만드네요.
    81 [익명]중딩때 부터 생각한건데요 [새창] 2013-11-15 17:50:14 0 삭제
    왜 사는지는 정답이 없다는 걸
    본인이 더 알 거예요...
    내가 왜 사는지, 내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는지는
    각자가 정하는 겁니다.

    귀납적, 연역적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뭐뭐는 뭐뭐다라는 대명제를 두고
    개별적인 것들을 판단하는 게 연역적 사고라면,

    개별 요소들의 경험과 조합을 통해 하나의 결론을 내리는 게
    귀납적 사고이지요...

    삶은 어쩌면
    귀납적인 것일지도 모릅니다.

    누군가 인생은 뭐다! 이렇게 살아아 한다!
    말한 것을 토대로 내 삶을 거기에 맞춰가는 것 보다는
    내가 직접 경험하고 부딪치고 고민한 끝에
    결론은 내리는 일이 더 바람직하다고 봐요.

    하루에도 수십 번 생각이 바뀌고
    5년 전엔 옳다고 느꼈던 것도 지금 와서는 부끄러워 지는 게 현실인데
    몇 번의 경험과 시간으로 '인생은 뭐다!'하고 결론 내릴 수 있을까요?

    그니까
    그냥 열심히 삽시다.

    살다 보면 언젠가는 웃을 날도 올 테고
    지금의 그 회의도 사라질지 모릅니다.

    고민도 '삶'이 있기에 하는 거고
    살아 가기에 하는 거지요.

    고민때문에 삶을 포기하는 건 옳지 않아요.

    그러니까 힘내요.

    힘냅시다.
    80 헌혈의 집에서 들은말이 호러 [새창] 2013-11-10 20:06:59 23/35 삭제
    그 말을 듣고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오유에 글 올려야지~' 생각한 작성자 분 마음도 공포네요.

    간호사한테 귀띔이라도 하고 오든지요.
    알면서도 모른 척 그냥 온 건 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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