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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유기묘와 함께살아온 이야기. [새창]	2016-01-26 00:44:52	5	삭제
		태어날때부터 약하게 태어나 아직도 둘째인 엄마가 보살펴주는 휴!저는 휴찡찡이라 부릅니다
	39	유기묘와 함께살아온 이야기. [새창]	2016-01-26 00:41:34	6	삭제
		그 꼬물이가 폭풍성장응해 3째가된 룩이 입니당
	38	유기묘와 함께살아온 이야기. [새창]	2016-01-26 00:37:06	5	삭제
		둘째옹이가 임신한 상태로 구조되어 출산을 하여씀미당 ! 첫째룩이.둘째 탄이.셋째 휴!
	37	유기묘와 함께살아온 이야기. [새창]	2016-01-26 00:35:07	7	삭제
		둘째옹이입니다.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걸 구조했습니다.유일하게 저희집에서 동물농장 애청묘이십니당!
	36	유기묘와 함께살아온 이야기. [새창]	2016-01-26 00:32:19	7	삭제
		첫째 호야입니다.주인이 밤에운다고 이동장에 가둬서 장롱안에 방치한 아이를 구조했습니다.너무순하고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꾹꾹이를 시전하는 개냥이입니다.
	35	유기묘와 함께살아온 이야기. [새창]	2016-01-26 00:30:03	4	삭제
		저희집 여섯아이들입니다 ~
	34	골프채로 폭행당한 고양이설이 구조기. [새창]	2016-01-25 11:30:58	9	삭제
		어제밤에 속상해서 술한잔하고 썻더니 오타가 미친듯이 많네요 ㅠ죄송합니다.설이는 현재 입원중이지만 경과가 좋아서 생명에는 지장이없지만 후유증은 어쩔수없을거 같습니다.하지만장애따위 극복!할수있게 사랑으로 키우며 간간히 근황보고 드리겠습니다.설이의 아픔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
	33	골프채로 폭행당한 고양이설이 구조기. [새창]	2016-01-25 11:24:20	14	삭제
		어제밤에급하게쓴거라 오타가 미친듯이많네요 ㅠ범인은 알지만 자기는 절때 폭행한적은 없다고 발뺌하는 상황 입니다.회사에서도 별일아니란식이라 . . .정말속상합니다
	32	골프채로 폭행당한 고양이설이 구조기. [새창]	2016-01-25 01:59:36	18	삭제
		일단 급한 마음에 병원을 데리고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폭행당한 그날 조취를 했다면 괜찮있을텐데 이미 안구가 손상이 너무마니 갔고 노력은 다해보겠지만 힘들거같다고합니다.적출을 해야할거같다고 . .뒷다리는 이미 부러졌고 제대로만 붙으면 장애는 안생길거깉다고 . .이정도 싱처와 이빨까지 부러지고 코외입의 출혈로봐서는 작장하고 구타한 것 같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이제3개월된 아기 그저 사람이좋다고 부비부비하고 야옹야옹히며 당신이랑 친해지고 싶어 했던 그행동들이 그렇게 싫었습니까? 골프연습하는데 우연히 맞았다고요?곧죽을같아 병원에 안 데려갔다고요?그냥 당신은 동물학대범.싸이코패스입니다.저는 최선을 다헤서 이아이를 살릴것이고 장애가 있지만 행복하게 살게 해줄것입니다.그리고이XX당신.인과응보는 존재합니다.꼭 천벌빋으시길 바랍니다
	31	골프채로 폭행당한 고양이설이 구조기. [새창]	2016-01-25 01:44:10	8	삭제
		설이는누가 키우디기 유기한 고양이 였습니다.발견당시 목줄을 하고있었고 아파트 방송으로 두어차례 알렸지만 주인이나타나지않아 신랑이 회사에서 기르기로한 고양이입니다.사람손에서 커서 그런지 애교도 많고 직원분들이 너무나 이뻐해주셔서 회사에서도 직원분들한테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자릭고 있었습니다.신랑은 장기출장 중이여서 간만에 저희집으로 복귀한 상태였고 (현재주말부부입니다)긴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회사로복귀한 다음날 아침 저에게 다급하게 저나기 왔습니다.설이마니다쳤으니 제금 글로 데리고 간다고.1시간빈정도의 초조함에 만난설이는 . . .비참했습니다.한쪽눈은 터져서 감을수도 없고 눈의 수정체가 이미흘러나오고 코와입으로 피를 토하고 축늘어져서 의식도 거의없는체로 남편작업복안에서 소변을 그대로 복고 . .
	30	선물로 들어온 초콜렛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새창]	2016-01-20 23:36:33	2	삭제
		이거어디서사요?저희집 냉장고가 마니아파요 ㅠ
	29	실시간 아바타 게임 (9) [새창]	2015-11-17 19:51:18	424	삭제
		위암초기로 투병중인데 지친몸과마음에 힐링되네요.너무힘들어서 하루종일 누워있고싶었는데 배드맨님 글보고 밥이랑약챙겨먹고 운동도하고왔어요.정말감사합니다.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주셔서. . .정말감사해요!
	28	27살 언니가 알려주는 스스로 터득한 메이크업 꿀팁~♥ [새창]	2014-05-13 13:35:49	0	삭제
		좋은팁감사합니다~
	27	바보순딩이 길냥이..집냥이가 되는 모습을 늘 꿈꿉니다.. [새창]	2014-04-16 02:23:53	0	삭제
		근데왜추천이안되죠ㅠ이건머지...
	26	바보순딩이 길냥이..집냥이가 되는 모습을 늘 꿈꿉니다.. [새창]	2014-04-16 02:22:44	21	삭제
		여기가전남광양인데너무멀겠죠?혹시여기까지도가능하시다면메일한번주세요[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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